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베스트셀러
공급사 바로가기
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죽을만큼 힘들 때 읽는 책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죽을만큼 힘들 때 읽는 책
정가 15,000원
판매가 13,500원
저자/출판사 장웅연/담앤북스
적립금 680원 (5%)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219
발행일 2019-09-26
ISBN 9791162011904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죽을만큼 힘들 때 읽는 책 수량증가 수량감소 (  68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바로구매하기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부처님오신날

이벤트

관련상품

  • 힘들 때 펴보라던 편지: 영혼을 깨우는 선승들의 일화 301 (큰글자책)

    29,500원

  • 나는 어제 개운하게 참 잘 죽었다: 상처입은 마음의 재생을 돕는 조주록 읽기

    13,500원

책소개

힘겨운 삶에서 편해지는 방법을 알려주는 인문에세이
삶을 버티고 죽음에 담담해지는 이야기

다크하지만 우울하진 않은. 우직한 제목 그대로, 힘들 때 펴보면 도움이 된다. 무작정 인생은 아름답다며 희망을 들이대는 이야기도 아니고 무조건 절망하고 허무하게 흘러가지도 않는다. 마치 카카오함유 92프로의 다크초콜릿처럼, 색깔은 어둡지만 단맛이 난다. 날카로운 통찰 속에서 삶의 보잘것없음을 이야기하지만 그럼에도 삶을 부여잡을 이유를 제시한다.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처럼 아기자기하지도 귀엽지도 않지만, 지친 사람을 일으키는 데 쓸모가 있다. 이것이 책의 장점이다.


저자소개

장웅연

1975년생.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2002년부터 불교계에서 일하며 꾸준히 책을 내고 있다. ‘장웅연’이란 필명과 ‘장영섭’이란 본명으로 《불교에 관한 사소하지만 결정적인 물음 49》, 《불교는 왜 그래?》,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선문답》, 《불행하라 오로지 달마처럼》, 《길 위의 절》 등 10권을 출간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세종도서에 몇 번 선정됐다.



 

 


상품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붓다북 빠른메뉴

팝업닫기
팝업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