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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운명을 읽는다: 풍수학자 김두규 교수가 사주로 분석한 2020년 운명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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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2020년 운명을 읽는다: 풍수학자 김두규 교수가 사주로 분석한 2020년 운명 총정리
정가 19,800원
판매가 17,820원
저자/출판사 김두규 지음/해냄출판사
적립금 890원 (5%)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522
발행일 2019-10-30
ISBN 9788965749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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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풍수학의 현대적 해석에 힘써온 김두규 교수가 신작. 저자는 사주 이론의 형성과 그 배경을 연구한 사주의 탄생(2017) 이후 한 해 사주의 흐름이 국가와 개인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2020년의 예를 통해 이야기하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한 치 앞을 예측하기 어려운 현대 생활 속에서 빅데이터 분석을 이용해 미래를 내다보는 트렌드 서적들이 독자들의 각광을 받는 요즘, 해당일의 연월일시를 통해 운의 흐름을 분석하는 사주 이론은 예부터 내려온 동양의 빅데이터 분석법이다. 사주가 시간의 흐름이라면, 풍수는 공간의 변화를 일컫는 만큼, 저자는 2020년이라는 시간 속에서 대한민국과 개인의 운명을 전망하고 액운을 막아내는 풍수 비결을 제안한다.

 


저자소개

김두규

1960년 전라북도 순창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하고, 독일 뮌스터대학교에서 독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우석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0년 공식적으로 독문학에서 풍수지리학으로 전공을 바꾸었다. 그 후 2003년에 월간중앙칼럼을 계기로 사주의 기원과 발달 과정, 한반도에서의 수용 과정을 정리하게 되면서 인문학적 관점으로 사주를 연구하게 되었다.

 

2000년에 전라북도 도시계획심의위원, 2004년에 신행정수도 건설추진위원회 자문위원, 2007년에 경상북도 도청이전 자문위원으로 활동하였다. 2007년부터 20174월까지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전문위원(풍수지리)으로 활동하였고, 20175월부터 20194월까지 문화재청 문화재위원(민속학)을 역임하였다.

 

저서로는 사주의 형성과 발달을 역사?문화적으로 분석한 사주의 탄생, 권력과 풍수의 관계를 다룬 국운풍수』『조선 풍수, 일본을 논하다』『13마리 용의 비밀』『권력과 풍수, 풍수의 현장성을 강조한 내 운을 살려주는 풍수여행』『논두렁 밭두렁에도 명당이 있다, 풍수 용어와 개념을 정리한 김두규 교수의 풍수강의』『풍수학사전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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