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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 열반 10주기 도서 3권 세트(숨결,마음의 온도,낡은 옷을 벗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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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법정스님 열반 10주기 도서 3권 세트(숨결,마음의 온도,낡은 옷을 벗어라)
정가 45,500원
판매가 마음의온도(양장)품절
저자/출판사 변택주/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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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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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낡은 옷을 벗어라>

저자소개

법정스님

1932년 전라남도 해남군 문내면 우수영안길 81(선두리)에서 우수영에서 태어났다. 한국 전쟁의 비극을 경험하고 인간의 선의지(善意志)와 삶과 죽음에 고뇌하며 진리의 길을 찾아 나섰다. 1956년 효봉스님을 은사로 사미계를 받은 후 통영 미래사, 지리산 쌍계사 탑전에서 스승을 모시고 정진했다. 이후 해인사 선원과 강원에서 수행자의 기초를 다지고 1959년 자운율사를 계사로 비구계를 받았다.

1960년 통도사에서 <불교사전> 편찬 작업에 동참하였고, 1967년 서울 봉은사에서 운허스님과 더불어 불교 경전 번역을 하며, 불교계 언론과 유력한 신문에서 죽비 같은 글로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다.

1973년 함석헌, 장준하 등과 함께 민주수호국민협의회를 결성하여 민주화 운동에 참여하였다. 1975년 젊은 목숨을 앗아간 제2인혁당 사건을 목격한 스님은 큰 충격을 받아 그해 10월 본래 수행자의 자리로 돌아가기 위해 송광사 뒷산에 불일암을 짓고 무소유 사상을 설파하며 자기다운 질서 속에 텅 빈 충만의 시기를 보낸다.

하지만 세상에 명성이 알려지고 끊임없이 찾아드는 사람들을 피해, 다시 출가하는 마음으로 1992 4월 강원도 산골 오두막으로 거처를 옮기고 생명 중심의 세상을 명상하며 홀로 수행 정진하였다. 1993 7월 연꽃이 불교를 상징하는 꽃이라는 이유로 독립기념관, 창덕궁 부용정 연못의 연꽃이 모두 없어지는 기막힌 사실과 마주하게 되는데, 그 어이없는 심정을 연못에 연꽃이 없더라는 글로 발표하며 세상을 경책한다.

1993 8 맑고 향기롭게 살아가기 운동 준비 모임을 발족하여, 1994 3월 맑고 향기롭게 살아가기 운동 첫 대중 강연을 시작으로 서울, 부산, 대구, 경남, 광주, 대전 등지에서 뜻을 함께 하는 회원들을 결집해 맑고 향기롭게 살아가기 모임을 이끌었다. 스님의 무소유 사

상에 감동한 길상화(김영한) 보살이 7천여 평의 대원각을 시주하여 1997 12 14 맑고 향기롭게 근본도량 길상사가 창건되었다.

법정스님 하면 떠올리게 되는 용어들이 많지만 그 가운데서도 가장 대표 낱말은 무소유. “무소유는 단순히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 것을 뜻한다.”고 정의하며, 생명 중심의 나눔의 삶을 설파하였다. 세속 명리와 번잡함을 싫어했던 스님은 홀로 땔감을 구하고 밭을 일구며 청빈을 실천하였다. 스님은 폐암이 깊어진 뒤에도 침상에서 예불을 거르지 않았으며 금생에 저지른 허물은 생사를 넘어 참회할 것이며, 이제 시간과 공간을 버려야겠다.”는 말씀을 남긴 뒤 2010 3 11(음력 1 26) 맑고 향기롭게 근본도량 길상사에서 원적(세수 78, 법랍 55)에 들었다.



목차

010  일러두기

 

천수천안

012  볼륨을 낮춥시다

017  너는 성장하고 있다

021  대비원력

026  아리랑 소나타

029  행자교육

 

우울한 독백

034  침묵은 범죄다

041  봄한테는 미안하지만

046  세간법에 의탁하지 않는 자중(自重)

 

 

마음의 소리 / 

052  봄밤에

054  쾌청(快晴)

056  어떤 나무의 분노

059  정물(靜物)

060  미소(微笑)

062  먼 강물 소리

064  병상에서

066  식탁 유감

068  내 그림자는

070  입석자(立席者)

072  초가을

074  다래헌(茶來軒) 일지

 

숲으로 돌아가리로다

078  성탄(聖誕)이냐? 속탄(俗誕)이냐?

080  돌아가리로다

082  동작동(銅雀洞)의 젊음들은

084  망우리 유감

086  가사상태(假死狀態)

088  적정처(寂靜處)

 

부처님 전 상서

092  부처님, 이 제자의 목소리를

101  정화이념을 결자(結字)하는 노력이 있어야

109  이 혼탁(混濁)과 부끄러움을

116  모든 인간 가족 앞에 참회를

 

낡은 옷을 벗어라

122  대중성을 띤 역경이 시급하다

128  불교 경전, 제대로 번역하자

133  낡은 옷을 벗어라

 

역경, 찬란한 여정

138  경전 결집과 그 잔영(殘影)

145  한역장경의 형성 1

150  한역장경의 형성 2

156  우이독경(牛耳讀經)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166  다시 계절 앞에

168  기도하는 신심들

174  사문(沙門)은 병들고

178  방하착(放下着)

180  사원 찾는 관광객, 그들은 불청객인가?

183  사원에 목욕탕 시설이 없다

185  깎이는 임야

187  어서 수도장(修道場)

190  메아리 없는 독백(獨白)

 

재미있는 경전 이야기 / 불교설화

194  어진 사슴

198  조용한 사람들

202  겁쟁이들

206  저승의 선물

209  그림자

213  장수왕

221  봄길에서

226  봄 안개 같은

231  모래성

234  연둣빛 미소

241  어떤 도둑

245  땅거미[薄暮]

250  구도자

 

논리를 펴다

256  64년도 역경, 그 주변

263  2경제의 갈 길

271  불교대학의 사명 1

278  불교대학의 사명 2

283  불교대학의 사명 3

289  사문(沙門)의 옷을 벗기지 말라

 

자취를 남기다

296  대담 / 세속과 열반의 의미_ 법정스님·이기영 박사

304  전시평 / 불교와 예술

208  서평 / 인간 석가의 참 모습을 가장 잘 표현한 명저

_ 크나큰 미소, 석가

 

310  법정스님 행장



2. <법정 마음의 온도>

책소개

삶은 소유가 아니라 순간순간의 있음이다. 영원한 것은 없다. 모두가 한때일 뿐, 그 한때를 다해 최대한으로 살 수 있어야 한다. 삶은 놀라운 신비요, 아름다움이다. 그 순간순간이 아름다운 마무리이자 새로운 시작이어야 한다.” 평생에 걸쳐 사는 건 무엇인가를 성찰해 온 법정스님의 귀하고 소중한 어록들을 김옥림 시인의 관점으로 다시 읽어보는 법정 마음의 온도가 출간되었다. 마지막 순간까지도 무소유를 실천하며 삶의 탐구를 위해 끝없이 정진한 진정한 수도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신 법정스님의 참지혜를 이 책을 통해 더 깊이 깨닫게 되길 바라고, 삶에 지쳐 허덕이는 많은 사람들에게 글과 말로써 큰 힘이 되어주었던 무소유처럼 그가 남기고 간 문장들을 곱씹으며 지금을 견뎌낼 힘을 얻게 되길 바란다.



저자소개

김옥림

현재 시, 소설, 동화, 동시, 교양, 자기계발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집필활동을 하는 시인이자 아동 문학가이다. 현재 대학과 언론 매체, 기업에서 전문 강사로 활동하며 청소년과 젊은이들의 멘토로 자아실현을 돕는가 하면, 전문 글쓰기 강사로 20년 넘게 활동하고 있다. 또한 시사월간지정경뉴스를 비롯해시민의 소리,좋은 생각,한국조폐공사,교보생명,시와 동화등 각 언론매체와 잡지, 사보에 작품을 게재하였으며, 교육타임스교육과 사색 명언으로 읽는 인생철학을 연재하고 있다.



목차

| 프롤로그 | 가치 있는 삶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할 것들

 

무소유의 참의미

 

인내는 참지혜다 | 양서良書의 정의 | 무소유의 참의미 | 고통과 즐거움을 느끼는 관점의 차이 | 오해에 반응하지 않기 | 부드러움이 진정 강하다 | 용서는 스스로를 위한 것이다 | 어떻게 사느냐에 대해 생각하라 | 우리의 본질 | 알고 있는 것을 행하는 자가 돼라 | 흙에서 배워라 | 독서에는 시절이 없다 | 타인을 사랑하기 | 이해의 본질 | 깊어지는 삶 | 성찰의 길, 여행| 온전한 사람이 된다는 것은 | 침묵의 힘 | 살아남은 자들의 의무 | 진정한 이해는 사랑이다 | 우리는 사랑하기 위한 존재다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

 

자기 관리의 중요성 | 삶의 가치를 드높이는 자세 | 가슴을 잃은 문명 | 나는 누구인가 | 단순하게 사는 삶 | 검소한 삶 | 마음을 열고 바라보라 | 우리를 아름답게 하는 것 | 좋은 세상 | 고통의 힘 | 새로워진다는 것은 | 첫 마음 | 공짜는 없다 | 함께하는 자 | 신뢰의 중요성 | 시작과 끝은 하나다 | 작고 적은 것에서 찾는 행복 |  | 생명을 존중하라 | 자신을 살피는 일 | 돈을 보는 눈 | 인생에 정년은 없다 | 아름다운 인간관계 | 진정한 친구 | 시련과 고통의 의미 | 실패와 좌절 | 전체를 보는 눈 | 혁신의 힘


...



3. <법정스님 숨결>

책소개

1998년부터 법정 스님과 인연을 맺고 법회 진행을 맡아온 저자는 <법정스님 숨결>을 통해 '법정 스님과 십 년 인연'을 갖가지 에피소드를 곁들여 풀어놓는다. 조그만 일에도 천진스러운 아이처럼 잘 웃으시고, 넘치는 유머 감각은 영락없는 개그맨 수준이고, 흙처럼 구수하고 정겨운 민화 속 호랑이를 꼭 빼닮으셨다는, 겉모습과는 너무나 다르게 한없이 여리시고 푸근하고 세련미 묻어나는 법정 스님 인간 면모를 만날 수 있다.


또한 스님은 '다른 이들과 시간 약속을 어기는 일은 상대 목숨을 뺏는 짓'이라고 말할 정도로 시간에 엄격한 분이셨다. 책 뒷부분에는 법정 스님께서 제자에게 보내신 편지를 간추려 모아 엮었다. 맑고 향기로운 스님 향기는 사람들 가슴에 잔잔하고 따뜻하게 다가온다.



저자소개

변택주

길상사에서 펼쳐진 법정 스님 법석 사회를 12년 동안 보며, 법정 스님이 밥값이나 하고 가야 하겠다며 빚은 시민모임 맑고 향기롭게에 들어가 마음·세상·자연과 어울림을 배웠다.

배운 것을 세상에 돌리지 않으면 제구실하지 않는 것이라고 하신 법정 스님 말씀에 따라 이 땅에 평화가 깃들기를 바라면서 모래 틈에라도 들어설 만큼 아주 작은, ‘꼬마평화도서관을 열러 나라 곳곳을 다니고 있다.

이제까지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복도, 반찬가게와 카센터, 밥집과 카페, 교회와 절, 연립주택 현관 그리고 아픔이 깃든 역사터를 아울러 서른 군데가 넘는 곳에 둥지를 틀었다. 좋은 이웃들과 어울려 평화 책을 읽으며 마음을 나누다 보니 평화어울려 살림이라 새긴다.

아울러 [법정 나를 물들이다], [가슴이 부르는 만남], [달 같은 해],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할 부처님 말씀 108가지], [10대를 위한 생각하는 말하기], [내 말 사용 설명서], [벼리는 불교가 궁금해]를 좋은 벗들과 어울려 빚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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