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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한 송이 꽃이라네: 진광스님의 쾌활순례서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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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세계는 한 송이 꽃이라네: 진광스님의 쾌활순례서화집
정가 22,000원
판매가 19,800원
저자/출판사 진광 글,그림/조계종출판사
적립금 990원 (5%)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527
발행일 2020-02-15
ISBN 979115580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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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순례지에서 만난 깨달음의 순간을 펜 끝에 담아낸 쾌활진광스님의 그림일기다. 2013년부터 교육원 순례를 7년간 기획하고 진행해온 진광스님의 서화집. 촌철살인의 짤막한 글과 투박하지만 담박한 그림 속에서 한 순간도 소홀히 하지 않는 구도자의 시선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 여행을 구도의 길이자 깨달음의 길로 삼은 스님에게는 시방세계 곳곳이 모두 꽃밭이요, 하나의 큰 꽃이다.

 


저자소개

진광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나 양구에서 자랐다. 동국대학교 불교학과를 졸업하고 1993년 겨울에 충남 예산의 덕숭산 수덕사로 입산하여 법장(法長) 스님을 은사로 출가했다. 원담 노스님을 3년간 시봉하다 전국 선원에서 20여 안거를 성만하였다. 1998년부터는 해제철마다 전 세계를 배낭여행하면서 이후 130여 개국을 유력(遊歷)하였다.

2010년 아프리카 여행 후 귀국해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원 불학연구소 사무국장으로 임명되었다. 그 후 10년여간 연수국장, 교육국장, 교육부장 등 소임을 보며 수도승(首都僧)으로 살고 있다. 평생의 삶과 수행에 어른 시봉과 행정 그리고 참선과 여행이 있을 따름이라 믿는다. 2012년 경주남산불적답사를 시작으로 2013년부터 해외 순례를 기획하고 진행하였다. 7년간 2300여 명 스님들이 순례에 동참하였다. 그동안 순례 중에 보고 느낀 것들을 그림으로 그리고 글로 정리하며 자유로운 영혼으로 살아왔다. 늘 일탈과 파격을 꿈꾸고 불가능한 꿈을 꾸면서 그것을 실현시키며 살아가고자 한다. 삶의 화두는 언제나 길과 희망, 그리고 깨달음과 회향이라고 생각한다.

2016년부터 불교신문의 논설위원으로 천수천안수미산정에 칼럼을 써오고 있으며, 2018년에는 법보신문동은·진광 스님의 사소함을 보다1년간 격주 연재하였다. 2020년부터 현대불교신문진광 스님의 길 위의 풍경들을 격주로 연재하고 있다.

평생 큰절과 대중을 여의지 않고 참선과 여행을 하며 남은 해를 보내기를 바란다. 그러다가 마침내 어느 길 위에서든, 혹은 히말라야나 갠지스강에서 최후를 맞이하여 다비한 채 흩뿌려짐으로써 무화(無化)되기를 소망한다. 지은 책으로 나는 중이 아니야(불교신문사, 2019)와 교육원 이름으로 나온 순례, 세상을 꽃피우다(조계종출판사, 2019)가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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