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공급사 바로가기
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초심불자와 보리심을 얻고자 하는 사부 대중들께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초심불자와 보리심을 얻고자 하는 사부 대중들께
정가 15,000원
판매가 13,500원
저자/출판사 일심 엮음/운주사
적립금 680원 (5%)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397
발행일 2020-04-17
ISBN 9788957466032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초심불자와 보리심을 얻고자 하는 사부 대중들께 수량증가 수량감소 (  68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바로구매하기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부처님오신날

이벤트

관련상품

  • 읽기만 해도 보리심이 샘솟는 원빈스님의 천수경

    16,200원

  • 티베트 사람들의 보리심 기도문 - 청전스님

    12,000원

  • 스님 불교가 궁금해요: 묻고 답하며 배우는 불교

    7,110원

책소개

대승의 길에 들어섰는지 아닌지를 구별함은 마음의 흐름에 보리심이 있느냐 없느냐에 달려 있다. “쫑카빠대사께서 법이 대승인지 아닌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수행자가 대승의 길에 들어섰는지가 중요하다. 그러한 대승의 수행자가 되는 것은 오직 보리심을 일으키는 데 달려 있다. 그 실천이 따르지 않고 보리심을 이해하는 정도하면, 비록 대승의 수행자라 할지라도 그 수준에 머물고 만다.”하고 말했다.

 

보리심이 없으면, 비록 밀교의 왕이라 부르는 쌍왕뒤빠(구햐사마자)”생기차제구경차제를 관상수행하더라도 깨닫는 것은 둘째치고 대승의 길의 첫 번째 단계인 자량도에도 이르지 못한다. 그러나 보리심이 있으면 진언을 한 번 외우더라도 대승의 수행이 되며, “완전한 깨달음의 원인이 된다.

 

보리심이 없으면 밀교의 생기차제를 관상할 때에도 만다라의 세계가 아닌 그냥 궁전을 구경하는 수준에 지나지 않는다. “구경차제를 수행할 때 기를 돌리는 수행법들은 마치 불을 때지 않으면서 풍로로 바람만 일으키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밀교수행도 보리심을 얼마나 지속적으로 넓히느냐에 달려 있다.



목차

1편 부처님의 생애

2편 수행을 시작한 초심자의 체계 - 하사도 차제와 공통의 마음 닦는 방법 -

3편 수행에 익숙해진 이를 위한 수행체계 (상사도 차제)

상품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붓다북 빠른메뉴

팝업닫기
팝업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