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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즈냐 총서 (41~45) 전 5권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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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프라즈냐 총서 (41~45) 전 5권 세트
정가 129,000원
판매가 116,100원
저자/출판사 카토 쥰쇼/김재현/운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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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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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불교교육론>

책소개

불교학과 교육학의 심층적인 만남을 통해 새롭게 모습을 드러낸 불교교육학!

초기불교와 남방의 불교교리 및 수행을 집약한 청정도론을 현대 교육학 이론과 접목시켜, 최상의 불교교육이론을 제시한다!

 


저자소개

이송곤

1961년 서울 출생.

동국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 대학원 불교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1989[불교방송] PD로 입사하여 현재는 청주불교방송 PD로 재직하고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국제포교사, 한국불교학회 회원, 종교교육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불교의 교육과정에 관심을 가지고, 초기불교에서 대승불교에 이르기까지, 수행을 통해 변화해가는 인간형성의 과정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불교 경전 이야기의 내러티브 학습방법과 그 교육적 의의, 듀이의 종교관의 측면에서 본 2015 개정교육과정과 불교 종교교육의 과제(발표논문), 「『청정도론의 칠청정 성립의 의의와 점진적 수행체계로서의 특성, 칠청정의 지와 견에 의한 청정과 유부의 견도 수도 무학도의 비교 고찰등이 있다.

 


목차

1장 서론 15

2장 붓다고사와 청정도론47

3장 초기불교의 점교적 교육체계 65

4청정도론의 점교적 교육원리 137

5청정도론의 점교적 수행체계의 현대교육학적 의의 457

 


42. <균형의 마음, 우빼카>

책소개

우뻬카(upekhā, upekkhā)는 마음이 어느 한쪽으로 기울거나 치우치지 않도록 조절해주는 기능을 가진 정신적인 요소이다. 균형감을 바탕으로 한 고요한 평정심과 공평한 관찰력은 우뻬카의 대표적인 기능인데, 여기서 균형감은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특성으로 작용한다. 일반적으로 불교 수행법은 계율을 바탕으로 선정과 지혜가 모두 포함된 체계로서, 여기에는 점차적인 닦음에 의해서 최종의 완성을 향해 나아가는 일련의 방법들이 총동원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싸띠(sati)는 사마타 선정과 위빠사나 통찰 수행에서 반드시 필요로 하는 핵심적인 기법으로 소개된다. 근래에 들어 싸띠는 활발한 학문적인 연구 성과에 힘입어 세간의 관심을 많이 받고 있다. 싸띠가 대상에 마음을 확고하게 붙여두고 집중력을 키우거나 유지할 때, 그리고 법(현상)의 본질을 파악할 때, 우뻬카는 동요하지 않는 고요한 평정심과 공평한 관찰이 이루어지도록 정신적인 균형감을 유지한다. 이들은 서로를 성립시키면서 상호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야만 최종의 목표에 원만히 도달할 수 있다. 우뻬카는 그것이 지닌 여러 가지 장점과 실질적인 효용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한 채 주로 담론의 중심 밖에 머물러 왔다. 이 책은 불교 수행에서 중요한 요소임에도 그간 소홀히 여겨온 우뻬카의 고유한 기능과 기본 특성에 초점을 맞추고, 불교 수행에 있어서 우뻬카의 역할과 필요성, 그리고 현실적인 유용성 등에 대하여 초기불교 경론과 아비담마 논서를 중심으로 고찰하고 있다.

 


저자소개

박재은

숭실대학교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대학원 불교학과에서 석사,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불교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에서 강의하면서, 비움가득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팔리문헌에 나타나는 우뻬카의 역할과 구분에 대한 연구, 사선정수행에서 우뻬카의 역할과 의의, 초기불교 공개념의 수행적 성격 등이 있다.

 


목차

1장 우뻬카의 의미 19

2장 불교의 구성과 우뻬카의 수행적 위치 33

3장 다차원적 스펙트럼; 초기불교 수행의 우뻬카 89

4장 전승 및 비선형적 전개; 상좌부불교 수행의 우뻬카 123

5장 고요한 평정; 싸마타 수행의 우뻬카 169

6장 공평한 관찰; 위빳싸나 수행의 우뻬카 239

7장 우뻬카의 완성과 유지 259

 


43. <한국의 죽음 의례의식 연구>



44. <불교학의 사회화 이론과 실제>

 


45. <경량부 연구>

책소개

아비달마불교에서 대승불교로의 발전 과정에서 중요한 가교역할을 담당한 경량부의 역사와 사상을 대표적 아비달마 논서인 '순정리론''구사론'을 중심으로 심층적으로 탐색한 책이다. 역사적으로 불교는 초기불교, 아비달마불교 또는 부파불교 시대를 거쳐 대승불교의 순으로 전개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가운데 가장 중심이 된 부파가 설일체유부이다. 그런데 우리나라 불교사에는 아비달마불교에 대한 연구 전통이 없었고 이를 소승불교라 폄하해왔다. 그러나 설일체유부의 유론有論을 기반으로 하지 않는 대승의 공론空論은 성립될 수 없다는 점에서 아비달마불교를 배제한 불교교학 연구는 큰 결함을 가질 수밖에 없다.

 

본서는 1989년 발간 당시에 동료 학자들로부터 사계의 제일인자에 의한 현시점에서의 집대성이라는 평가를 받은 책으로, 아비달마 불교 연구의 전통이 살아 있는 일본에서 이 분야의 권위자인 카토 쥰쇼 교수의 '경량부의 연구'를 완역한 것이다.

 


저자소개

카토 쥰쇼 (加藤純章)

1939東京에서 출생하였다.

1959東京대학에 입학하여 동 대학 대학원에서 인도철학을 전공하였고, 1967~71년 벨기에 루벵카톨릭대학 동양학과에 유학한 후 1987東京대학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학위 논문은 「『順正理論における上座硏究이다.

二松學舍大學 교수를 거쳐 名古屋대학 철학과 교수로 봉직하였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經量部硏究가 있고, 「『異部宗輪論える經量部について, 大智度論世界, 自性自相등 아비달마불교, 특히 經量部에 대한 연구에 독보적인 업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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