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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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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헤르만 헤세 시집
정가 13,000원
판매가 11,700원
저자/출판사 헤르만헤세/송영택/문예출판사
적립금 59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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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240
발행일 2019-02-10
ISBN 9788931007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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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시인 헤세, 그리고 화가 헤세의 진면목을 보여줄 수 있도록 엄선된 시 139편과 수채화 34편을 수록하고 있다. 엄선된 각 시는 본래 <시집>이라는 제목으로 출판되었지만 시간이 지나 보완되고 게제된 <젊은 날의 시집>, 무상과 우수를 극복하고자 사랑을 노래한 <고독한 사람의 음악>, 격동에서 원숙에 이르는 시기의 서정적 결실을 모은 시집인 <밤의 위안>, 헤세 시집의 마지막 이정표를 이루는 <새 시집>에서 발췌한 것이다.

 

이 네 권의 시집들은 헤세의 많은 시집 중에서 작품성을 간파할 수 있는 기둥이 되는 중요한 시집들이다. 이 시집들을 모아 이번에 문예출판사에서는 <헤르만 헤세 시집>이라는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 이로써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헤세의 시 한 편 한 편을 한곳에서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었던 헤세의 수채화 작품들까지 한눈에 볼 수 있게 되니 눈과 마음을 동시에 풍요롭게 할 수 있는 시선집이 탄생한 것이다. 프로방스의 자유로우면서도 근원적이고 투명한 풍경을 세잔의 작품을 통해 느낄 수 있다면, 꿈과 이상을 품은 듯한 파라다이스의 그 비밀스러운 곳을 헤세의 수채화를 통해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헤르만 헤세 (Hermann Hesse)

187772, 독일 슈바벤 주의 소도시 칼프에서 출생했다. 그는 1891, 아버지의 영향으로 마울브론 신학교에 입학한다. 하지만 평소 문학에 관심이 있었던 그는 신학교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시인이 되겠다는 일념으로 1년 만에 뛰쳐나온다.

1899, 그의 첫 시집인 낭만적인 노래(Romantische Lieder)와 산문집 자정 이후의 한 시간(Eine Stunde hinter Mitternacht)이 출간된다. 그는 1904, 9세 연상의 피아니스트 마리아 베르누이와 결혼하고, 장편 소설 페터 카멘친트(Peter Camenzind)를 출간한 후 경제적으로 안정이 되어 습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게 된다. 그 후 수레바퀴 아래서(Unterm Rad)(1906)를 비롯해 데미안(Demian)(1919), 싯다르타(Siddhartha)(1922) 등 여러 편의 소설을 출간한다. 하지만 제2차 세계 대전 중이던 1939년부터 1945년 종전이 되기까지 그의 작품은 독일에서 출판 금지를 당하는 위기를 겪는다. 1943, 장편 소설 유리알 유희(Das Glasperlenspiel)를 발표하고 1946, 유리알 유희로 노벨 문학상과 괴테상을 수상한다. 196289, 그는 뇌출혈로 생을 마감한다.

 


목차

젊은 날의 시집

 

고독한 사람의 음악

 

밤의 위한

 

새 시집

 

해설 : 헤르만 헤세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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