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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법정 스님 법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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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좋은 말씀: 법정 스님 법문집
정가 17,000원
판매가 15,300원
저자/출판사 법정/맑고향기롭게/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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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387
발행일 2020-04-28
ISBN 9788952786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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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2010년 우리 곁을 떠난 법정 스님의 열반 10주기를 맞아 스님의 법문집 <좋은 말씀>이 출간되었다. 1994년부터 2008년까지 법회와 대중 강연을 통해 우리에게 전해 주었던 울림이 큰 메시지들을 담은 31편의 미출간 법문이 실려 있다.

 

1975년부터 송광사 뒷산 불일암과 강원도 오두막에서 은둔하며 홀로 수행하던 스님은 1994년 세상에 나와 시민운동인 '맑고 향기롭게'를 발족하고, 한 해 뒤인 1995년에는 길상사의 전신인 대법사의 문을 열었다. '생전에 밥값은 하고 가겠다'는 스스로의 뜻에 따라 보다 적극적으로 대중에게 다가서며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고자 했던 스님의 발자취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스님 특유의 아포리즘을 유지하면서도 병든 세상을 치유하고 인간으로서의 삶을 회복할 명징한 방향을 제시한다. 승려이자 만인의 사랑을 받던 수필가를 넘어 구도자이며 사회운동가, 시대의 스승이었던 법정 스님을 다시 만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그리고 살아가는 동안 부딪히는 수많은 질문들에 대한 답을 구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저자소개

법정

1932년 전라남도 해남에서 태어났다. 한국전쟁의 비극을 경험한 후 인간의 선의지를 고뇌하다가 대학 3학년 1학기 때 중퇴하고 진리의 길을 찾아 나섰다. 1956년 당대 고승인 효봉선사를 은사로 출가했다. 같은 해 7월 사미계를 받은 뒤, 19593월 통도사에서 승려 자운을 계사로 비구계를 받았다. 이어 19594월 해인사 전문강원에서 승려 명봉을 강주로 대교과를 졸업했다.

그 뒤 지리산 쌍계사, 가야산 해인사, 조계산 송광사 등 여러 선원에서 수선안거했고, 불교신문편집국장과 역경국장, 송광사 수련원장 및 보조사상연구원장 등을 지냈다. 197510월에는 송광사 뒷산에 직접 작은 암자인 불일암을 짓고 청빈한 삶을 실천하면서 홀로 살았다. 1994년부터는 시민운동 단체인 맑고 향기롭게를 만들어 이끄는 한편, 1995년에는 서울 도심의 대원각을 시주받아 길상사로 고치고 회주로 있다가, 200312월 회주직에서 물러났다. 강원도 산골의 화전민이 살던 주인 없는 오두막에서 직접 땔감을 구하고 밭을 일구면서 무소유의 삶을 살았으며, 2010311(음력 126) 입적했다.

수필 창작에도 힘써 수십 권의 수필집을 출간하였는데, 담담하면서도 쉽게 읽히는 정갈하고 맑은 글쓰기로 출간하는 책마다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꾸준히 읽히는 스테디셀러 작가로도 문명이 높다. 대표적인 수필집으로는 무소유, 오두막 편지,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등이 있다.

 


목차

가끔은 고독 속에 나를 버려두라

: 본래의 나로 돌아가는 길

사랑하지 않으면 사랑할 수 없습니다

사람의 얼굴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침묵하라, 그리고 말하라

날마다 피어나는 꽃처럼 새롭게 시작되는 삶

계행과 선정과 지혜의 옷을 입으라

사람은 성숙할수록 젊어진다

지혜의 길과 자비의 길

버리는 연습

날마다 새롭게 사십시오

지금의 업과 인연은 반드시 내일의 결과로 이어진다

 

대지는 다음 생의 내가 살아갈 공간

: 생태계와 지구의 미래를 생각하다

살 만큼 살다가 돌아가 의지할 곳이 어디인가

진달래가 진달래답게 피어나듯, 그대도 그대답게 피어나라

육식은 어떻게 우리의 영혼을 망가뜨리는가

맑은 가난을 살라

모자라고 부족한 데서 오는 행복

경제 위기와 불황이 우리에게 말해 주는 것

불필요한 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질 때 행복이 찾아온다

 

불교 수업

: 부처와 보살, 성현들이 남긴 삶의 비결

하루에 한 가지씩 선한 일을 행하라

바른 생활 규범으로 삶의 중심을 세우라

이웃을 구할 때 나 자신도 구제된다

간절한 마음으로 소원한 것은 반드시 열매를 맺느니

보왕삼매론에 대하여

내 안의 부처와 보살을 깨우라

당신의 참다운 나이는 몇 살인가?

세상의 모든 행복은 남을 위하는 마음에서 온다

당신이 바로 관세음보살입니다

 

청정한 마음이 머무는 그곳이 곧 청정한 도량

: 길상사 그리고 맑고 향기롭게

가난한 절

누군가를, 무엇인가를 보살핀다는 것

길상화 보살 49재에

순간의 한 마음이 세세생생을 좌우한다

맑고 향기롭게 10년을 돌아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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