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차례 |
● 작가의 말_ 5
● 엮은이의 말_ 12


Ⅰ 인도편

1. 난타출가難陀出家_ 23
2. 코끼리의 보은_ 26
3. 아육왕阿育王, 아쇼카 대왕_ 27
4. 나란타사那欄陀寺의 유래_ 29
5. 유리왕流璃王과 석가족의 멸망_ 31
6. 부처님의 제자와 집주인_ 33
7. 빔비사라 왕과 태자 아사세_ 34
8. 노지장자 이야기_ 36

Ⅱ 중국편

1. 현장법사 구법행각求法行脚_ 43
2. 현장법사의 귀국_ 55
3. 자은법사慈恩法師와 백호광명白毫光明_ 65
4. 재송자裁松子와 홍인대사弘忍大師_ 66
5. 육조대사 노행자盧行者_ 68
6. 육조를 죽이려고 한 행창行昌의 득도_ 74
7. 당唐 조정에서 육조를 초청하다_ 77
8. 이 무슨 물건이 들어오는고?_ 80
9. 마조 도일 선사馬祖道一禪師_ 81
10. 임제臨濟 스님:매(棒 60대)_ 84
11. 덕산德山 스님과 금강경소_ 86
12. 동산洞山 스님의 사친서辭親書_ 88
13. 원택圓澤 스님과 이증李證_ 91
14. 한퇴지韓退之의 불골표佛骨表와 태전선사太顚禪師_ 93
15. 승僧이 어찌 보배인가_ 95
16. 영명 연수永明延秀 선사_ 97
17. 기민한 선지禪智의 심부름꾼_ 98
18. 화엄경의 요지에 대한 격론_ 103
19. 한마디 할喝로 화엄오교華嚴五敎를 설하다_ 106
20. 왕양명과 금산 대사의 전생과 금생_ 109
21. 떡장수 유노파兪老婆_ 110
22. 전생에 쓴 능가경楞伽經_ 112
23. 죽장에 짚신 신고_ 113
24. 법法의 인과가 무섭다_ 114
25. 20년 참선에 길 가다 깨치다_ 116
26. 비구니 무착묘총도인無着妙總道人_ 118
27. 중국 오대산 초의 문수상草衣文殊像_ 121
28. 포대화상찬布袋和尙讚_ 123
29. 태자의 몸으로 출가하다_ 125
30. 불법佛法을 위해 죽는다면_ 127
31. 무작계無作戒_ 128
32. 무제無除, 초종超宗의 두 여성도인_ 130
33. 원래는 일승도一乘道 뿐이지만 방편으로_ 132
34. 죽음에 대한 법문_ 136
35. 불교와 부모의 효孝_ 140
36. 자씨보살전단 상찬慈氏菩薩 檀傷讚 병서幷序_ 142
37. 문로공文潞公에게 법을 보이심_ 146
38. 소동파蘇東坡의 옥대玉帶를 벗기다_ 147
39. 부모를 찾아뵙다_ 150
40. 두 글자를 고치니 안목이 드러나다_ 152
41. 고려 천태종이 중국 천태종을 살리다_ 153
42. 독설로 불사 짓는 법운법수法雲法秀 선사_ 156
43. 동정호洞庭湖를 날아다닌 신선 여동빈呂洞賓_ 157
44. 불법대의佛法大意를 묻는 거사에게 답함_ 160
45. 원조대지율사元照大智律師의 행적_ 161
46. 대혜종고선사大慧宗果禪師_ 163
47. 사대부士大夫의 하소연_ 167
48. 추밀원 정사 오거후吳居厚_ 168
49. 철공쟁이 출신 곽도인郭道人_ 169
50. 49일 동안 서서 공부工夫하다_ 170
51. 중이 된 아들에게 어머니의 충고_ 171
52. 관음보살의 응화_ 172
53. 황룡 조심선사黃龍祖心禪師의 행적_ 173
54. 풍제천거사馮濟州居士 장경藏經 보시 발원문_ 175
55. 화엄종주 원오圓悟 스님을 선문禪門으로 들여 놓다_ 176
56. 도반될 자격_ 178
57. 거사 장구성張九成의 득도_ 180
58. 금강경송을 지은 야보선사冶父禪師_ 186
59. 조동종曹洞宗의 가풍家風_ 187
60. 작은 지조 큰 불법佛法_ 188
61. 금동석가상과 관음보살의 영험_ 190
62. 생멸生滅 없는 법_ 192
63. 무운생령상無雲生嶺上 유월낙파심侑月落波心_ 195
64. 곡천谷泉 스님의 도력_ 197
65. 임종臨終에서 선악업이 보이는 이유_ 199


Ⅲ 한국편

1. 묵호자와 아도화상阿導和尙_ 205
2. 원효元曉 스님_ 207
3. 의상義湘 스님_ 208
4. 자장율사慈藏律師_ 211
5. 혜공惠空_ 212
6. 혜숙惠宿_ 214
7. 사복행자蛇福行者 이야기_ 216
8. 이차돈異次頓 순교 _ 217
9. 표훈대덕表訓大德_ 219
10. 혜통화상惠通和尙의 구법_ 220
11. 안함대덕表訓大德_ 221
12. 신라 김대성金大城과 불국사 창건_ 222
13. 부설거사浮雪居士_ 223
14. 신라의 불가사리不可殺爾_ 225
15. 꿈_ 230
16. 경주 중생사衆生寺 관세음보살님_ 233
17. 용문사 용호龍湖 스님 이야기_ 235
18. 대곡사大谷寺 나한님들_ 238
19. 의성의 장씨와 박씨_ 239
20. 뱀의 몸을 받은 명학明學동지_ 242
21. 설악산 오세암五歲庵의 연기_ 244
22. 오암대사가 경상감사를 굴복시킴_ 247
23. 윤웅렬尹雄烈 대감의 전생_ 252
24. 고운사 수월水月 스님_ 255
25. 설악산 봉정암鳳頂庵 이야기_ 257
26. 남원부사南原府使가 된 선비_ 259
27. 호랑이에 먹힐 사람을 구한 스님_ 261
28. 세살 아기가 내 책이라고 찾아가다_ 264
29. 현응玄應 스님과 농산聾山 스님_ 267
30. 정토왕생한 제응濟應 스님_ 271
31. 태백산太白山 도솔암 호랑이_ 272
32. 백미 한 가마로 사지死地에서 돌아오다_ 274
33. 대구파계사 최성팔崔聖八 이야기_ 276
34. 김재선金在善의 어머니는 개가 되다_ 280
35. 마지막 북한 총섭北韓總攝_ 282
36. 청담노사의 변재술_ 284
37. 구품연화대九品蓮花台의 등급_ 286
38. 극락은 있는가, 가야 하는가_ 287
39. 김성근金聲根 대감의 전생과 금생_ 289
40. 출가자는 모두 석씨釋氏다_ 291


Ⅳ 일본편

1. 원신源信대사와 장한 어머니와 누나_ 295
2. 진언종眞言宗을 개종하신 홍법대사弘法大師_ 297
3. 조동종曹洞宗을 창종하신 도원선사道元禪師_ 298
4. 천진난만하신 일휴선사一休禪師_ 300
5. 담담무애 하신 백은선사白隱禪師_ 302
6. 명치유신으로 불교 위기_ 304
7. 인과응보因果應報_ 306


부록Ⅰ. 육조혜능대사의 말씀_ 309
부록Ⅱ. 참선하는 길_ 310
부록Ⅲ. 염불하여 극락 가는 길_ 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