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베스트셀러
공급사 바로가기
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일하고 싶습니다 (양문석)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일하고 싶습니다 (양문석)
정가 20,000원
판매가 18,000원
저자/출판사 양문석 지음/문자향
적립금 900원 (5%)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310
발행일 2020-01-10
ISBN 9788990535597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일하고 싶습니다 (양문석) 수량증가 수량감소 (  90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바로구매하기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부처님오신날

이벤트

관련상품

  • 용서는 나의 수행 칭찬은 나의 기도 - 정운스님

    14,400원

  • 오늘의 발끝을 내려다본다

    12,600원

책소개

양문석 에세이. 통영과 고성의 정치인으로서 지역 주민과 함께했던 일상을 소개하고, 저자의 유년시절부터 지금까지의 소소한 개인사를 담았다. 통영 북신동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중학교를 다녔고, 통영 앞바다를 놀이터 삼아 유년시절을 보냈던 저자에게 통영은 "그리운 금강산 보다 더 절실하게 그립고 가고파 바로 그 곳, 통영" 이어서 평생을 타지살이로 인이 박혔어도 늘 돌아가야만 했던 고향, 그 곳 통영이었다.

 

특히 "갈 때마다 어머니 친구들의 어머니에 대한 기억과 어머니의 짧은 생애를 안타까워하는 한숨소리와 눈물에 매번 울컥하는 곳.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옷 노점상 어머니와 함께 살았던 삶 터. () 돌아가신 그 날도, 내가 중3 때 처음으로 노점상을 면하고 얻었던, 2평도 되지 않는 전세 점포를 지켰던 어머니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는 곳. 그래서 매번 시장을 들어갈 때마다 심리적으로 힘겨운 곳이 중앙시장이다."

 

고달픈 현실이 힘겨워도 웃으며 살아가야 하는 우리 어머니들을 만날 수 있는 곳. 통영 관광산업의 대표지인 기억 속의 삶터, 중앙시장을 외면할 수 없고 이곳에서 저자는 다시 삶을 시작할 수밖에 없다.

 

초짜 정치인 양문석에게 정치란, 듣다가 또 듣다가 한 마디 하는 것, 그 한마디는, "우는 이와 함께 우는 것. 다음으로 우는 이의 눈물을 닦아 주는 것. 마지막으로 우는 이를 웃게 하는 것"이란다. 그래서 초짜 정치인이 '통영·고성에 필요한 정치'라고 꿈꾸기엔 너무나 절박한 현실의 지역민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초짜 정치인의 정치가 시작된다.

 


저자소개

양문석

경남 통영 북신동 출생

통영 유영초등학교 졸업

통영동중학교(현 통영동원중) 졸업

진주 대아고등학교 졸업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 유학과 졸업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신문방송학과 언론학 박사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정책위원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차관급)

SBS, MBC, MBN, 채널A, TV조선, 연합뉴스TV 정치평론

고정 출연()

더불어민주당 경상남도당 부위원장()

문재인대통령후보 통영시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20대 통영·고성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더불어민주당 통영·고성지역위원장()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 특별위원(2020년 현)



목차

1. ‘양문석은 누구인가셀프 인터뷰

문석적 작가시점 1515

양문석이 생각하는 정치란

 

2. 통영·고성에서 단디일하고 싶습니다

통영·고성을 가슴에 품고

중앙시장 노점상 아들 양문석 국회의원 도전기

통영·고성에 대한 야무진 생각

통영·고성 지역 언론이 양문석을 말한다

 

3. 양문석의 말하기

인생에 말걸기

정치인으로 세상읽기

언론인으로 세상보기

상품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붓다북 빠른메뉴

팝업닫기
팝업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