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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철학총서 1~3권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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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현대철학총서 1~3권 세트
정가 73,000원
판매가 65,700원
저자/출판사 라베쏭 지음/최화 (역주) 옮김/자유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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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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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000원

1. <습관에 대하여>

책소개

습관은 독특한 개별성을 갖기도 하지만 다른 측면에서 본다면 많은 사람들이 같은 습관, 즉 동일성을 갖고 있기도 하다. 그래서 개인의 아이덴티티를 규정하는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인 습관은 오래 전부터 철학자들의 연구 대상이 되어 왔다. 그중에 대표적인 철학자가 라베쏭이며, 습관에 대하여는 그의 박사학위 논문인 습관에 대하여를 비롯한 대표적인 글들을 모아 번역한 것이다.

 


저자소개

라베쏭

22세에 이미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에 관한 시론을 써서 프랑스 아카데미의 상을 받았다. 이 책은 오늘날까지도 아리스토텔레스 연구가에게는 필독서이다. 26세에는 박사학위 논문으로 습관에 대하여를 썼는데, 불어로 된 36쪽의 이 짧은 논문으로 그는 대가의 반열에 올랐다. 젊은 나이에 철학에 대한 천재적 재능을 보인 것이다. 그리고 그는 또 하나의 재능을 가지고 있었으니 그것은 그림 그리는 소질이었다. 그리하여 그는 철학교수로서의 경력을 쌓는 대신, 도서관의 감독관이나 박물관의 관리직으로 활동하였고, 들라크루아, 앵그르 등과 같이 프랑스의 미술교육을 개혁하였으며, 루브르에서는 [밀로 섬의 비너스][사모트라스 섬의 승리]를 오늘날 전시되어 있는 것과 같은 자세로 확정하였다. 동시에 철학에 관한 관심도 계속되어 아그레가숑의 철학부문 위원장으로 활동하였으며, 1867년에는 19세기의 프랑스 철학이라는 유명한 보고서를 세계박람회를 위해 썼다. 철학적으로 그는 무엇보다도 베르크손의 스승이었으며, 베르크손이 나올 수 있는 기반과 분위기를 만든 사람이었다. 예술과 철학에 모두 재능을 가졌던 그는 철학과 삶과 예술, 즉 진··미가 궁극에 가서는 모두 사랑의 발현으로 서로 통한다는 것을 명확히 본 형이상학자였다.

 


목차

개정판의 역주자 서문 5

초판의 역주자 서문 7

 

라베쏭의 생애와 업적 17

습관에 대하여 63

해밀턴, 철학적 단편들 163

19세기의 프랑스 철학마지막 제36223

빠스깔의 철학 273

형이상학과 도덕 333

 


2. <물질과 기억>

책소개

물질과 기억플라톤 이후 최고의 형이상학자, 현대 프랑스 철학의 아버지, 프랑스가 낳은 가장 프랑스적인 철학자로 불리는 앙리 베르크손이 37세에 저술한, 그의 주저 중 하나이다. 그의 철학적 태도와 더불어 주제의 특성상, 그의 저술 중 유독 난해하기로 소문나 있는 책이다. 플라톤과 베르크손의 연구에 전념하고 있는 역자가 오랜 시간 공을 들여 온전하고도 철저한 번역을 시도하였으며, 이해를 돕기 위해 530개가 넘는 방대한 주를 달았다. 베르크손의 저작 전체를 온전히 소개하고자 하는 베르크손 전집의 첫 번째 권이기도 하다.

 


저자소개

앙리 베르크손(Henri Bergson)

플라톤 이후 최고의 형이상학자이자 프랑스가 낳은 가장 프랑스적인 철학자로 칭해지는 베르크손은 폴란드계 유태인인 아버지와 영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는 11살 때부터 파리에서 기숙사 생활을 했는데, 꽁도르세 중고교 시절부터 우등생의 표본과 같은 학생으로서 전국 학력경시대회에서 라틴어, 영어, 희랍어, 수학, 기하학 등에서 1, 2위를 휩쓸었고, 19세에 프랑스 지적 엘리트들의 집합소인 파리 고등사범학교(ENS)의 철학과에 입학했다. 고등사범을 졸업하면서 철학교수 자격시험(agregation)에 합격(22)하고 앙제와 끌레르몽-페랑의 고등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박사학위 논문이자 그의 첫 번째 주저인 시론을 완성한다(30), 두 번째 주저인 물질과 기억을 저술(37)한 후 41세 되는 해에는 꼴레즈--프랑스의 교수로 임명되어 62세 때까지 20여 년간 재직한다. 정치-윤리학 아카데미 회원(42), 아카데미 프랑세즈 회원(55)이었던 그는 대십자훈장에 서품되었고, 1928년에는 세 번째 주저인 창조적 진화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73세에 마지막 주저인 도덕과 종교의 두 원천(1932)을 완성한 베르크손은 조용한 말년을 보내다가 2차 세계대전 발발 직후 독일군에 점령된 파리에서 쓸쓸히 숨을 거두었고(81), “전쟁만 아니었다면 국장이었을그의 장례식은 눈발이 날리는 파리 근교의 가르쉬 묘지에서 조촐하게 치루어졌다. 평생을 단 하루도 쉴 날이 없었다던 그는 태어나서 일하고 죽었다는 철학자로서는 최고의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생을 살았다.

 


목차

역주자 머리말5

7판의 머리말23

 

1장 표상을 위한 상들의 선택에 관하여41

   - 몸의 역할

 

2장 상들의 재인에 대하여137

   기억과 뇌

 

3장 상들의 살아남음에 대하여257

   기억과 정신

 

4장 상들의 한정과 고정에 대하여325

   지각과 물질. 영혼과 신체

 

요약과 결론399

전체구조433

 


3. <창조적 진화>

책소개

창조적 진화플라톤 이후 최고의 형이상학자, 현대 프랑스 철학의 아버지, 프랑스가 낳은 가장 프랑스적인 철학자로 불리는 앙리 베르크손의 저서 중 최고로 꼽히며, 베르크손에게 노벨 문학상을 안겨준 책이기도 하다.

플라톤과 베르크손의 연구에 전념하고 있는 역자가 온전하고도 철저한 번역을 시도하였으며, 이해를 돕기 위해 570여 개의 방대한 주를 달았다. 베르크손의 저작 전체를 온전히 소개하고자 하는 베르크손 전집의 두 번째 권이다.

 


저자소개

앙리 베르그손 (Henri Bergson)

플라톤 이후 최고의 형이상학자이자 프랑스가 낳은 가장 프랑스적인 철학자로 칭해지는 베르크손은 폴란드계 유태인인 아버지와 영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는 11살 때부터 파리에서 기숙사 생활을 했는데, 꽁도르세 중고교 시절부터 우등생의 표본과 같은 학생으로서 전국 학력경시대회에서 라틴어, 영어, 희랍어, 수학, 기하학 등에서 1, 2위를 휩쓸었고, 19세에 프랑스 지적 엘리트들의 집합소인 파리 고등사범학교(ENS)의 철학과에 입학했다. 고등사범을 졸업하면서 철학교수 자격시험(agr?gation)에 합격(22)하고 앙제와 끌레르몽-페랑의 고등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박사학위 논문이자 그의 첫 번째 주저인 시론을 완성한다(30). 두 번째 주저인 물질과 기억을 저술(37)한 후 41세 되는 해에는 꼴레즈--프랑스의 교수로 임명되어 62세 때까지 20여 년간 재직한다. 정치-윤리학 아카데미 회원(42), 아카데미 프랑세즈 회원(55)이었던 그는 대십자훈장에 서품되었고, 1928년에는 세 번째 주저인 창조적 진화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73세에 마지막 주저인 도덕과 종교의 두 원천(1932)을 완성한 베르크손은 조용한 말년을 보내다가 2차 세계대전 발발 직후 독일군에 점령된 파리에서 쓸쓸히 숨을 거두었고(81), “전쟁만 아니었다면 국장이었을그의 장례식은 눈발이 날리는 파리 근교의 가르쉬 묘지에서 조촐하게 치러졌다. 평생을 단 하루도 쉴 날이 없었다던 그는 태어나서 일하고 죽었다는 철학자로서는 최고의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생을 살았다.

 


목차

1장 생명의 진화에 대하여: 기계론과 목적론

2장 생명 진화의 분산적인 방향들: 마비, 지성, 본능

3장 생명의 의미에 대하여: 자연의 질서와 지성의 형태

4장 사유의 영화적 기제와 기계론적 착각: 체계들의 역사에 대한 일별 실재 생성과 잘못된 진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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