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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숲을 품고 숲은 시를 품고 시는 산을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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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산은 숲을 품고 숲은 시를 품고 시는 산을 품다
정가 10,000원
판매가 9,000원
저자/출판사 김기욱/이화문화
적립금 45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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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142
발행일 2020-10-22
상품간략설명 산행 에세이에 안긴 시
ISBN 9791155474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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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김기욱

<침묵 속에 불타는 숲>,<서리꽃 한 바지게 선물 받은 한라산 나목>

 


목차

작가의 변

 

주목의 기운이 넘치는 태백산

미쳐버린 태백산

청풍 자드락길 6코스 걸으면서

호사를 누린다는 것은

뿌리가 범상치 않은 대둔산

뿌리

한강 모태가 되는 대덕산 금대봉

대하 한강을 잉태한 자궁 검룡소

부안 마실길을 나들이 하고

삶을 캐는 군상들

의암호를 품은 삼악산

의암호가 품은 작품

덕유산의 자매산 무룡산

천상에서 보낸 선물인 게다

5, 11, 14-1 그리고 비양도

천년의 힘

설악산 금강굴 가는 길목에 서서

설악의 터줏대감

강원 고성 금강산 성인대

그리고 드 뒤에 남은 건

안타까움이 서린 사적지가 있는 적상산

바람소리가, 바람소리가 아닌 게다

생명의 경이로뭄을 안겨준 함백산

설원, 설원에서 수도의 행군은 시작 됐다

철이 안 난 가리왕산

장승이 되어 영원히 누리리라

조령산은 그대로인데

영혼을 세척해준 조령산

~! 팔공산아!

~!, 팔공산아!

아담하고 예쁜 용화산

두 얼굴의 용봉산을 보다

자연은 사람을 품고 사람은 자연의 학생이다

임존성과 예당호를 품은 봉수산

이 모두가 평온이고 즐거움이 아닌가!

굽이굽이 임존성은 말이 없다

변화무쌍한 얼굴을 지닌 미주지산

4월 민주지산

산은 기암을 품고 기암은 숲은 품은 도락산

산은 기암을 품고 기암은 숲을 품다

두루뭉술한 두위봉

산 위에서 산에게 길을 배우가

상생을 깨우쳐 준 대야산

~!, 산 그리고 숲!

청화산과 시루봉

순백 청순한 영혼

운악산

운악산에 다시 오르고

나폴레옹도 울고 넘을 가은산 그리고 둥지봉

기암의 깊은 뜻

백제 신라의 무대가 됐던 백화산

역사의 현장이고 역사의 준엄한 가르침인 게다

오를 수 밖에 없는 산! 오대산

장승이 된 영혼

첫 해외 등반 중국 백선산 2,096m

선녀의 하이힐 한 짝 덩그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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