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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무비스님 신 금강경강의 (큰글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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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무비스님 신 금강경강의 (큰글자책)
판매가 28,000원
저자/출판사 무비/불광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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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334
발행일 2020-06-30
상품간략설명 어플 경전강의 시리즈 01
ISBN 9788974798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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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201010월 출간된 무비 스님의 저서 무비 스님 신 금강경 강의큰글자책이다. 한국불교의 대강백 무비 스님이 10여 년 동안 금강경을 강의한 내용의 정수만을 모아 정리한 책으로서 마치 스님의 법문을 직접 듣는 듯한 생동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금강경 강의를 이해하기 쉽도록 새롭게 풀어 놓아 한자를 잘 모르거나 불교에 대한 기초 지식이 없어도 쉽고 재미있게 술술 읽어 내려갈 수 있다.

 

금강경 32()마다 해당 분의 의미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독자의 이해를 도왔으며, 중간중간 소제목을 달아 그것을 읽는 것만으로도 금강경의 대의를 알아차릴 수 있도록 편집의 묘를 발휘하였다. 비교적 경전의 양은 적지만 뜻이 깊어 접근하기 힘들다고 느꼈던 사람들은 금강경의 참뜻을 콕 짚어서 말씀해 주시는 스님의 강의를 읽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집착을 놓는 법, 자기 안의 다이아몬드를 찾는 법에 눈뜨게 된다.

 


저자소개

여천 무비 (無比)

1943년 영덕에서 출생하였다. 1958년 출가하여 덕흥사, 불국사, 범어사를 거쳐 1964년 해인사 강원을 졸업하고 동국역경연수원에서 수학하였다. 10여 년 선원생활을 하고 1976년 탄허 스님에게 화엄경을 수학하고 전법, 이후 통도사 강주, 범어사 강주, 은해사 승가대학원장,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원장, 동국역경원장, 동화사 한문불전승가대학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20185월에는 수행력과 지도력을 갖춘 승랍 40년 이상 되는 스님에게 품서되는 대종사 법계를 받았다. 현재 부산 문수선원 문수경전연구회에서 200여 명의 스님과 300여 명의 재가 신도들에게 화엄경을 강의하고 있다. 또한 다음 카페 <염화실>을 통해 모든 사람을 부처님으로 받들어 섬김으로써 이 땅에 평화와 행복을 가져오게 한다.’는 인불사상(人佛思想)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 대방광불화엄경 강설(81), 대방광불화엄경 실마리, 무비스님의 왕복서 강설, 무비스님이 풀어 쓴 김시습의 법성게 선해, 법화경 법문, 신금강경 강의, 직지 강설(2), 법화경 강의(2), 신심명 강의, 임제록 강설, 대승찬 강설, 당신은 부처님, 사람이 부처님이다, 이것이 간화선이다, 무비 스님과 함께하는 불교공부, 무비 스님의 증도가 강의, 일곱 번의 작별인사, 무비 스님이 가려 뽑은 명구 100선 시리즈(4) 등이 있고 편찬하고 번역한 책으로 화엄경(한글)(10), 화엄경(한문)(4), 금강경 오가해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금강경 강의에 들어가면서

 

1.. 법회가 열린 인연[法會因由分]

2.. 선현이 법을 청하다[善現起請分]

3.. 대승의 바른 종지[大乘正宗分]

4.. 아름다운 행위는 머물지 않는다[妙行無住分]

5.. 그러한 이치를 사실대로 보다[如理實見分]

6.. 바른 믿음은 희유하다[正信希有分]

7.. 얻음도 없고 설함도 없다[無得無說分]

8.. 법에 의하여 출생하다[依法出生分]

9.. 하나의 상도 상이 없다[一相無相分]

10.. 세상을 장엄하다[莊嚴淨土分]

11.. 무위의 복이 수승하다[無爲福勝分]

12.. 올바른 가르침을 존중하다[尊重正敎分]

13.. 여법하게 받아 지니다[如法受持分]

14.. 상을 떠난 적멸[離相寂滅分]

15.. 경을 지니는 공덕[持經功德分]

16.. 업장을 깨끗이 맑히다[能淨業障分]

17.. 철저히 아가 없다[究竟無我分]

18.. 한 몸으로 동일하게 보다[一體同觀分]

19.. 법계를 모두 교화하다[法界通化分]

20.. 사물도 떠나고 형상도 떠나다[離色離相分]

21.. 말도 말할 것도 없다[非說所說分]

22.. 법은 얻을 수 없다[無法可得分]

23.. 텅 빈 마음으로 선행을 하다[淨心行善分]

24.. 복과 지혜는 비교할 수 없다[福智無比分]

25.. 교화하되 교화하는 바가 없다[化無所化分]

26.. 법신은 형상이 아니다[法身非相分]

27.. 아주 없는 것이 아니다[無斷無滅分]

28.. 누리지 않고 탐하지 않는다[不受不貪分]

29.. 위의가 조용하다[威儀寂靜分]

30.. 하나로 된 이치의 모습[一合理相分]

31.. 지견을 내지 않는다[知見不生分]

32.. ·화신은 진신이 아니다[應化非眞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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