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네 가지 마음챙기는 공부>

책소개

역자는 부처님이 직접 가르치신 실참수행법에 대한 전통적인 이해를 먼저 섭렵하는 것이「대념처경」을 소개하면서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작업이라 판단하여「대념처경」과 주석서를 한권으로 엮어서 한글로 옮겼다.

목차

제1장. 대념처경

제2장. 대념처경과 그 주석서

1. 서언

2. 몸의 관찰

3. 느낌의 관찰

4. 마음의 관찰

5. 법의 관찰

6. 결여

2. <들숨 날숨에 마음 챙기는 공부>

책소개

부처님께서는 어떤 수행법을 통해서 깨달음을 얻으셨을까?

만일 부처님께서 직접 행하신 수행법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일까?

부처님의 성도과정을 얻급하고 있는 『중부』 36경(깃 삿짜까경)의 주석에 의하면

부처님께서는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出入息念)’ 을 통해서 증득한 초선이 깨달음을 얻는 길이라고 판단하셨다고 언급하고 있다.

“비구들이여,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을 닦고 거듭거듭 행하면 큰 결실이 있고 큰 이익이 있다.

비구들이여,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을 닦고 거듭거듭 행하면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四念處)을 성취한다.

네 가지 마음챙김을 닦고 거듭거듭 행하면 일곱 가지 깨달음의 구성요소(七覺支)들을 성취한다.

일곱 가지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닦고 거듭거듭 행하면 영지(靈知)와 해탈을 성취한다.”

목차

들숨날숨에 마음챙기는 경

긴 라훌라 교계경

둘숨날숨에 마음챙기는 공부의 상세한 설명

부록: 몸에 마음챙기는 경

3. <부처님의 마지막 발자취>

목차

첫 번째 바나와라

서언

왓사까라 바라문

나라가 쇠퇴하지 안흔ㄴ 법

비구가 퇴보하지 않는 법

사리뿟따의 사자후

계행이 나쁜 자의 위험

계를 가진 자의 이익

빠딸리뿟다의 건설

두 번째 바나와라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

윤회를 벗어나 깨달음으로 향하는 자들

법의 거울에 대한 법문

마음챙김과 알아차림

암바빨리 기녀

벨루와가마에서 안거를 하심

자신과 법을 섬으로 삼고 귀의처로 삼아라

세 번째 바나와라

암시와 빛

마라의 간청

수명의 상카라를 포기하심

대지가 진동하는 이유

여덟 가지 지배의 경지

여덟 가지 해탈

아난다의 간청

네 번째 바나와라

코끼리가 뒤돌아보듯

네 가지 큰 권위

대장장이의 아들 쭌다의 공양

물을 떠옴

뿍꾸사 말라뿟따의 일화

광채가 나는 여래의 몸

다섯 번째 바나와라

한 쌍의 살라 나무

우빠와나 장로

네 가지 순례해야 할 장소

아난다의 질문

탑을 조성해 기릴 만한 사람

아난다가 가진 경이로운 자질

마하수닷사나 왕에대한 말씀

말라들의 친견

수밧다 유행승의 일화

여섯 번째 바나와라

여래의 마지막 유훈

여래의 반열반

부처님 존체에 예배함

마하깟사빠 존자의 일화

사리 분배

사리탑의 건립

4. 품절

5. <니까야 강독 1 – 출가자의 길>

책소개

『니까야 강독』 제1권. 이 책은 '출가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문제의식을 갖고 관련 내용들을 엮은 것이다. 총 네 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부처님 그분'에 관한 경들, '출가자의 길'에 관한 부처님 말씀들을 모았다.

목차

제1편 부처님 그분

제2편 출가자의 길

제3편 라훌라의 길, 불자의 길

제4편 계ㆍ정ㆍ혜 삼학

5. <니까야 강독 2 – 교학과 수행>

책소개

『니까야 강독』 제2권은 나와 세상과 수행을 비롯한 법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는 책이다. 금생의 행복과 내생의 행복에 관계된 부처님의 가르침을 모았으며, 초기불교의 교학 기본주제와 관계있는 경을 싣고 있다. 또한, 초기불교의 수행에서는 초기불전에서 정리되어 나타나는 37보리분법과 초기불교 수행법을 빼놓을 수 없는 사마타와 위빳사나에 관계된 경들을 수록했다.

목차

제1편 행복의토대

제2편 초기불교의 교학

제1장 네가지 성스러운 진리

제2장 다섯 가지 무더기

제3장 열두 가지 감각장소

제4장 열 여덟 가지 요소

제5장 12연기

제3편 초기불교의 수행

제1장 37보리분법 총설

제2장 네 가지 마음챙기는 공부

제3장 네 가지 바른노력

제4장 네 가지 성취수단

제5장 다섯 가지 기능

제6장 다섯 가지 힘

제7장 일곱 가지 깨달음의 구성요소

제8장 팔정도

제9장 사마타와 위빳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