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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길 없는 길(4) 하늘가의 방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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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길 없는 길(4) 하늘가의 방랑객
정가 14,000원
판매가 12,600원
저자/출판사 최인호/여백
적립금 63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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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347
발행일 2021-03-20
ISBN 9791190946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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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한국 현대문학의 한 획을 그으며 거장으로 자리매김한 작가 최인호. 그가 혼을 지펴 살려낸 한국 불교의 산역사가 담긴 작품으로, 이 시대의 '대장경'이라는 찬사를 받는 <길 없는 길> 개정판이다. 위대한 인간 부처, 경허(鏡虛). 구한말 한국 불교의 중흥조인 경허 선사와 만공 선사를 축으로 16백년 동안 꺼지지 않고 이어오는 한국 불교의 장명등(長明燈)을 오늘에 다시 밝혀 인간의 길을 보여준다.

 


저자소개

최인호

1945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서울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던 1963년에 단편 벽구멍으로가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가작 입선하여 문단에 데뷔했고, 1967년 단편 견습환자가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된 이후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작가는 1970~80년대 한국문학의 축복과도 같은 존재였다. 농업과 공업, 근대와 현대가 미묘하게 교차하는 시기의 왜곡된 삶을 조명한 그의 작품들은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하며 청년 문학의 아이콘으로서 한 시대를 담당했다.

소설집으로 타인의 방, 술꾼, 개미의 탑, 견습환자등이 있으며, 길 없는 길, 도시의 사냥꾼, 잃어버린 왕국, 상도, 내 마음의 풍차, 불새, 4의 제국, 낯익은 타인들의 도시등의 장편 소설을 발표했다. 수필집으로는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 천국에서 온 편지, 최인호의 인생등이 있다. 작고 이후 유고집 눈물, 1주기 추모집 나의 딸의 딸, 법정스님과의 대담집 꽃잎이 떨어져도 꽃은 지지 않네, 문학적 자서전이자 최인호 문학의 풋풋한 향기를 맡을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작품집 나는 나를 기억한다 1, 2, 세 번째 유고집 누가 천재를 죽였는가, 네 번째의 유고집 나는 아직도 스님이 되고 싶다5주기 추모작 고래사냥이 재간행되었다. 현대문학상, 이상문학상, 가톨릭문학상, 불교출판문학상, 현대불교문학상, 동리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2013아름다운 예술인상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고, 은관문화훈장이 추서되었다.

 


목차

진흙소의 울음
뒤에 오는 사람
하늘가의 방랑객
길 없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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