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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익히는 노자도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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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한눈에 익히는 노자도덕경
정가 9,000원
판매가 8,100원
저자/출판사 동양고전연구회 편/나무의꿈
적립금 41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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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309
발행일 2012-03-20
ISBN 9788991168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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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중국 도가철학의 시조인 노자가 지었다고 전해지는 책으로, 노자(老子), 또는 노자도덕경이라고도 한다. 5,000, 81장으로 되어 있으며, 상편 37장의 내용을도경(道經), 하편 44장의 내용을덕경(德經)이라고 한다. 노자가 지었다고 하나 한 사람이 쓴 것이라고는 볼 수 없고, 여러 차례에 걸쳐 편집된 흔적이 있는 것으로 보아, 오랜 기간 동안 많은 변형 과정을 거쳐 기원전 4세기경 지금과 같은 형태로 고정되었다고 여겨진다.

 


저자소개

노자 (老子)

중국 춘추시대에 도가사상(道家思想)을 창시한 철학자이다. 성은 이(), 이름은 이(), 자는 담()이다. 노자의 생몰연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지만 사마천의 사기노자열전에 따르면, 기원전 6세기경에 초나라의 고현에서 태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그는 춘추시대 말기에 주나라의 장서실(藏書室, 오늘날의 국립도서관)을 관리하던 수장실사(守藏室史)로 활동했다.

일설에 의하면, 공자가 젊었을 때 노자를 찾아가 예()에 관한 가르침을 받았다고도 한다. 주나라가 쇠퇴하자 노자는 은둔하기로 결심하고 서방(西方)으로 떠나는 도중에 관문지기를 만났다. 관문지기의 요청으로 ()’ 자로 시작되는 도경(道經)’()’ 자로 시작하는 덕경(德經)’2권으로 구성된 책을 집필했다. 그 책이 바로 도덕경(道德經)이다. 81편의 짧은 글로 이루어진 이 책은, 진정한 자기를 완성하는 도()와 그것을 이루어가는 인간의 태도인 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노자의 도덕경인위적으로 무언가를 이루려 하지 않고(無爲), 자기에게 주어진 대로 자연스럽게 행해야 한다(自然)”는 무위자연(無爲自然)을 바탕으로 도가사상을 처음 주장했다. 겉치레를 중시하고 물질만능주의에 빠진 현대문명사회를 비판하고, 약육강식의 세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마음의 위안이 되는 책이다. 이 책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류의 영원한 고전이 되었으며, 종교와 문학, 회화, 정치, 경영 등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마오쩌둥, 톨스토이, 헤겔, 하이데거, 니체, 프로이트, 빌 게이츠, 마윈 등이 이 책을 읽고 영감을 받았다.

 


목차

노자도덕경(老子道德經)에 대하여

 

상편(上篇) - 도경(道經)

1장 도라고 말할 수 있는 도는

2장 천하가 다 아름다워서 아름다운 줄 알지만

3장 현명함을 받들지 않으면 백성들이

4장 도는 비어 있어서 사용해도 늘 차지 않고

5장 천지는 어질지 않으니 만물로 추구를 삼고

6장 골짜기의 신은 죽지 않으니

7장 하늘은 영원하고 땅은 오래다

8장 최상의 선은 물과 같다

9장 가득 찬 것을 무리해서 계속 유지함은

10장 혼백을 하나로 안아 떨어져 나감이 없고

11장 서른 개의 바큇살이 바퀴통에 함께 있지만

12장 오색의 찬란함은 사람의 눈을 멀게 하고

13장 은총도 굴욕도 놀라운 일과 같이 하고

14장 보이지 않는 것을 일컬어 이라하고

15장 예로부터 바르게 선비가 된 사람은

16장 비우기를 지극히 하고, 고요함만을 돈독하게 해서

17장 가장 좋은 것은 위가 있음을 아래에서 알고

18장 대도가 없어지면 인의가 있고

19장 재주를 끊고 지혜를 버리면 백성의 이익이

20장 배움을 끊으면 근심이 없어지니

21장 큰 덕의 모습은 오직 도만을 따를 뿐이니

22장 굽으면 곧 온전하고, 굽히면 곧 곧으며

23장 들리지 않는 말은 자연이다

24장 발끝으로 서는 사람은 서지 못하고

25장 물질이 있어 혼성하여 천지보다 먼저 생겼다

26장 무거운 것은 가벼운 것의 뿌리가 되고

27장 잘 가면 흔적이 없고, 잘 말하면 하적이 없으며

28장 그 수컷을 알아서 그 암컷을 지키면

29장 장차 천하를 취하려는 욕심이 있어도

30장 도로 인하여 군주를 돕는 사람은

31장 대저 병기란 것은 상서롭지 못한 그릇이라

32장 도는 항상 이름이 없고, 박은 비록 작아도

33장 사람을 아는 사람은 지혜롭고, 스스로 아는 사람은

34장 대도는 범람해도 그것을 좌우할 수 있고

35장 대상을 잡아 천하에 가면 가도 해롭지 않아

36장 장차 움츠리고자 하면 반드시 펴야 하고

37장 도는 떳떳해서 무위로서 못할 것이 없다

 

 

하편(下篇) -덕경(德經)

38장 상덕은 덕이라 하지 않으니, 이것으로 덕이 있다

39장 예부터 하나인 도를 얻음으로, 하늘이 하나를 얻어

40장 되돌림이 도의 운동이고, 유약함이 도의 작용이다

41장 상사는 도를 들으면 힘써 행하고

42장 도는 하나를 낳고, 둘은 셋을 낳고

43장 천하의 지극히 유약함은 천하의 지극히 견고함을

44장 이름과 몸은 어느 것이 더 친하고

45장 크게 이룬 것은 이지러진 것 같지만

46장 천하에 도가 있으면 달리는 말을 쉬게 해서

47장 문을 나가지 않아도 천하를 알고

48장 배우면 날로 더해지고, 도를 알면 날로 덜어진다

49장 성인은 상심이 없어 백성의 마음으로

50장 삶에서 나와 죽음으로 들어가는 데에는

51장 도가 낳고 덕이 기르니, 물질이 형체를 이룬다

52장 천하에 처음이 있으니, 그것을 천하의 어미로

53장 나로 하여금 개연히 아는 것이 있으니

54장 잘 세운 것은 뽑히지 않고, 잘 안은 것은

55장 덕을 품음이 두터운 것은 갓난아이에 비한다

56장 아는 사람 말하지 않고, 말하는 사람 알지 못하니

57장 바른 것으로 나라를 다스리고

58장 그 정치가 민민하면 그 백성이 순순하고

59장 사람을 다스리고 하늘을 섬김에 있어서

60장 큰 나라를 다스림은 작은 생선을 삶는 것과 같다

61장 대국은 하류여서 천하의 교류이고

62장 도는 만물의 근원으로 착한 사람의 보배요

63장 무위로 하고, 일이 없는 것을 일로 하며

64장 그 편안함은 유지하기가 쉽고

65장 옛날에 바르게 도를 행하는 사람은

66장 강과 바다가 능히 백곡의 왕이 되는 것은

67장 천하가 다 이르기를 나의 도는 커서

68장 바르게 선비가 된 사람은 무력을 쓰지 않고

69장 군사를 쓰는 데에 있어서 말이 있기를

70장 내 말은 심히 알기 쉽고 심히 행하기 쉽지만

71장 알고 있으면서 모르는 척하는 것은 상이고

72장 백성이 권위를 두려워하지 않으면

73장 감히 하는데 용맹하면 곧 죽고

74장 백성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으니

75장 백성이 굶주리는 것은 그 위에서

76장 사람은 살아서는 유약하고, 죽어서는 견강하며

77장 하늘의 도는 그것이 활줄을 당기는 것과 같아서

78장 천하에 물보다 유약한 것이 없지만

79장 큰 원한을 풀어도 반드시 남는 원한이 있으니

80장 작은 나라 적은 백성은 열과 백의 그릇이 있어도

81장 진실한 말은 좋게 들리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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