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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에 다시 읽는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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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오십에 다시 읽는 논어
정가 16,000원
판매가 14,400원
저자/출판사 이이영 / 가림출판사
적립금 72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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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291
발행일 2022-01-15
ISBN 978897895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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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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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지금껏 앞만 보고 달려온 인생이 막막할 때 힘이 되어주는 공자의 지혜가 담긴 책
    새롭게 인생 이막을 준비하는 독자들을 위한 시대를 뛰어넘은 삶의 지혜가 담긴 책
    지금까지 출간된 논어에서 볼 수 없었던 쉽고 간결한 문체와 현대식 해설이 가미된 이 책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논어를 읽고 해석할 수 있게 해준다. 아울러 인류의 가장 큰 스승인 공자의 가르침을 통해 공자식 맞춤교육, 말과 행동을 똑같이 실천하신 공자의 삶, 공자의 따뜻한 인류애, 인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신 인간 공자의 눈물나는 노력을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복잡하고 힘든 상황에서도 사람의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논어를 통해 많은 지혜와 배움의 진리를 터득하여 실생활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아울러 자신의 삶을 한 단계 더 품격있게 업그레이드시켜줄 것이라 확신한다.


 
저자소개
 
저자 : 이이영

서울예술대학교 극작과를 졸업한 후 출판기획사에 근무하며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는 글을 쓰고 책을 만들며 살아왔다. 고전과 역사 속에 미래의 콘텐츠가 있다는 생각에 오랫동안 고전과 역사 관련 책에 파묻혀 지냈다. 최근에는 마디커뮤니케이션이라는 집필 및 출판전문기획사를 차린 후 세상, 삶, 사람과 소통하는 책을 만들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목차

제1장 마음의 길
마음 길어 올리기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삶의 기본에 충실한 일│약속에는 신의가 있어야│배부름과 편안함을 생각하지 않는다│그릇의 용도를 한정하지 마라│말보다 몸을 먼저 움직이는 사람│경쟁은 하되 다투지 않는다│공자를 목탁으로 삼으신 하늘님│모든 것의 기본이 되는 인│넘어지는 순간에도│아침에 도를 알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가난이 죄는 아니다│내 뜻만을 우선하지 말아야│다른 사람을 원망하지 마라│소인은 혜택만을 바란다│?의?와 ?이? 심오한 차이│덕에는 반드시 이웃이 따라온다│우리 시대의 군자│군자의 네 가지 도

제2장 사람의 길
오늘을 산다는 것
윗사람을 대하는 법│그 중에 으뜸은 효│나라를 다스리는 도리│학습이 아닌 배움에 뜻을 두는 공부│사람의 길│어기지 마라에 담긴 큰 뜻│부모님에게 바른 말을 해도│부모님의 걱정을 덜어드리는 게 효│돈만 드리면 효도 끝?│개에게도 밥은 준다│웃음으로 어른을 대하기 어려운 이유는│효는 마음에서 우러나와야│죽은 이에 대한 예가 산 사람에게 이어진다│멀리 집을 떠나지 않고 가는 곳을 꼭 알려야 한다│삼년에 숨은 뜻│부모님의 연세│이런 것들을 나는 쉽게 행할 수 있다│노인들이 일어선 뒤에야│공자께서 인정한 효자│모두에게 효자라고 칭찬받아야│효도 역시 정치덕목 중 하나
제3장 바르게 사는 길
사람 사는 세상을 꿈꾸며
도를 따라 바르게│생각에 사악함이 없어야 한다│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게│공부 이전에 사람이 되어야│누구나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어한다│인류애 역시 군자의 길│위급한 순간에도 절개를 지키는 사람│어려운 순간 빛을 발하는 충신│옷은 그 사람을 보여주는 또 다른 얼굴│외모를 보고 판단하지 마라│걱정이나 두려움 없이 제 갈길을 가라│내 마음에 허물이 없다면│참다운 바탕을 쌓다│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한다│따뜻한 바람으로 세상을 감싸다│화이부동과 동이불화│기쁨을 얻는 방법│느긋하나 교만하지 않게│끝없이 어짊을 추구하다│함께 어우러져 살아가기│내 자리에서 충실히│실천하지 못할 말, 이제 끝내자│지혜로운 이는 미혹에 빠지지 않는다│부족하지만 의연하게│마땅히 가야 하는 올바른 길│남 탓을 하기 전에│의롭지 않은 부를 취하지 말라

제4장 함께 가는 길
함께 가니 즐겁지 아니한가?
멀리서 친구가 찾아오면│그대는 좋은 사람을 구했는가?│좁은 길을 가지 않는 사람│고운 향기처럼 세상을 물들이는 선행│나를 살펴서 부족한 점을 깨닫는다│긍지를 가지되 다투지 않는다│이상적인 세상을 꿈꾸며│학문에 열중하면 저절로 밥이 생긴다│언제나 바람은 분다│세상을 살면서 경계해야 할 세 가지│두려워할 줄 아는 사람이 군자│닭을 잡는데 어찌 소 잡는 칼을 쓰랴│먼저 도를 생각하며│마음만은 언제나 크고 단단하게│정의롭지 않은 용기는 해악일 뿐│미워해야 할 것도 있다│작은 것에 얽매이지 않는 이유│큰 뜻에 이르는 학문의 길│삶을 대하는 세 가지 태도│때로는 너그러움도 필요하다│하류에 머물지 않는다│늘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며│제대로 된 사람으로 거듭나기 위해

제5장 배움의 길
앎의 즐거움
익힘을 게을리 하지 않았는가?│학문을 배워야 한다│공부하는 사람의 위엄│나보다 부족한 사람을 사귀지 마라│사색하라! 배워라!│안다는 것은│부끄러움 없이 묻고 또 물어야│배우기를 가장 좋아했던 제자│한 번 잘못한 일을 두 번 반복하지 않는다│나만큼 배움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시를 읽고 기뻐하며│평생 배움을 가까이 하다│나면서부터 아는 사람은 없다│길 위의 모든 사람이 스승│이 사람이 나의 벗이었다│목적을 위해 공부를 좇아서는 안 된다│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독실하게 배우며 도를 지키다

제6장 스승의 길
가르치며 깊어가는 지혜
배우고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부가 행복의 잣대는 아니다│공자께서 주신 인생의 가이드라인│옛것에서 배우는 지혜│이단을 배우면 해가 될 뿐이다│선생님의 가르침을 무겁게 여겨야│인이 어우러진 세상│현실과 이상의 사이에서│못 하는 것이 아니라 안 하는 것이다│내가 아는 모든 것을 알려주마│공부로 나의 눈을 넓히다│선배보다 무서운 후배│친구, 서로의 인격을 높이는 존재│나는 농부만 못 하다│요즘 공부하는 사람들은│역시 배움이 답이다│천재는 늘 부러움의 대상이다│배워서 아는 것도 좋다│막히면 애를 쓰고 배워라│조금 어렵다고 쉽게 포기하는 사람│너는 시를 배웠느냐?│물러나 시를 공부하다1│배우고 익힘이 중요한 까닭│공부가 좋은 사람들│잘못을 고치는 걸 꺼리십니까?│배움의 뜻을 더 단단히 세우며│덕을 아는 사람이 드물다│세상에 나가고 싶다면│공자께서는 누구에게 배우셨나요?

제7장 성인의 길
공자를 사랑한 사람들
신의가 없으면 쓸모를 알 수 없다│그릇이 작다함은?│내 사위로 삼고 싶은 청년│어진 사람│귀하게 쓰일 그릇│아직 중요한 일을 맡을 자신이 없습니다│하나를 들어 하나를 안다는 것│반드시 문으로 통하라│썩은 나무와 질 좋은 나무│북극성처럼│남과 잘 사귀는 사람│신중할 것인지, 과감할 것인지│지난 잘못에 얽매이지 않고│정직함이란 가면을 쓰고│그것은 너무 많습니다│다시 나를 부른다면│공자가 만난 여자│사람에게 두 마음을 갖지 않는다│하늘이 나를 버리셨다

제8장 채움의 길
삶의 터를 키워 나가다
나라를 다스리기 위해서는│아름다움을 존중하는 것처럼 현명함을 좋아해야│죄를 면하고도 부끄러운 줄 모른다│아첨과 정의│원래 착한 바탕이 있어야│의로운 말에도 준비가 필요하다│즐기고 또 즐겨라0│함께 큰일을 하고 싶은 사람│반드시 성공시킬 수 있는 사람│공자께서 말씀하지 않으신 일│나를 해칠 사람은 없다│내 잘못을 지적받아도│장점이 많은 사람│사람이 죽게 될 때는│뜻을 넓고 굳게 가져라│세상에 뜻을 펼치고 싶다면│과거는 과거일 뿐│쉬지 않고 흐르는 물처럼│꽃은 피웠지만 열매를 맺지 못하면│뜻은 함부로 뺏을 수 없다│귀하게 쓰일 날을 기다리며│똑같이 뜻을 펼칠 수는 없다│정치란 백성의 식량을 풍족하게 해주는 것│선량한 사람은 하늘에서 주신 선물

제9장 나눔의 길
나눌수록 채워진다
예를 사용할 때도 조화 있게│자리에 맞게 행동해야│하찮은 동물도 소중하게│덕은 마음에서 우러나온다│만약 친구가 먼저 죽는다면│친구를 대할 때는 이렇게

제10장 부자의 길
부자가 되고 싶습니까?
부자로 살 수만 있다면│뜬구름 같은 인생│사치가 심해지면│가난을 걱정하지 않는 이유│공자께서 가장 걱정하신 일│지혜의 창고, 논어│그 자리에 있지 않으면 정사를 논하지 않는다│오늘 봉황이 내려오지 않으니│성인의 발자취를 따르지 않으면│정치는 바르게 만드는 것│나를 써준다면│어떤 모습이 선비의 모습인가│가르침에는 차별이 없어야 한다│말이란!

제11장 아름다움의 길
아름다운 인생
두루 통하고 화합하며│음악으로 찍은 쉼표 하나│장점을 본받아 퍼뜨리다│사람을 성장시키는 시와 예절, 그리고 음악│제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공자의 사랑법│믿음으로 친구를 사귀고 있는가│벤치마킹도 답이다│부모님을 기리는 마음│진심을 다해 슬퍼해야

제12장 예와 덕의 길
서로 예의를 갖추며
다른 사람과 일을 도모할 때 정성을 다하였는가│과실이 있으면 고쳐야│남을 공경하되 예에 맞아야│덕으로 다스리면 북극성과 같으니│예의와 아첨│넘치는 것은 모자란 것만 못 하다│교만한 사람은 더 볼 것도 없다│이성을 좋아하는 것처럼 덕을 좇아라│공자는 웰빙의 선구자│부정한 자리에는 앉지도 마라│세상의 가장 중심은 사람│사람을 믿어라│죽음에 대한 단상│이기심을 버리고 하늘의 뜻을 생각한다│진심으로 예가 아니면│내가 하기 싫은 일은 남에게도 시키지 마라│큰 손님을 뵙듯이 사람을 대하라│임금은 임금답게, 신하는 신하답게│명분을 바르게 세워야 한다

제13장 인으로 가는 길
따뜻한 마음을 잃지 않으며
모든 사람을 사랑하라│겉치레만 한다면 안 하느니만 못 하다│말은 구슬을 잃어버리는 것처럼│다른 이를 사랑한다는 것│누구에게도 양보할 수 없는 일│듣기 좋게 말하고, 보기 좋은 표정만 보이는 사람│아름답게 사는 방법│상황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어짊│어진 사람과 지혜로운 사람│어진 사람만이 사람을 사랑할 줄 안다│허물 속에 인품이 담겨 있다│마음을 잘 단속하면│인에 뜻을 두면 악할 일이 없다│어려움을 앞서 감당하고 보답은 나중에│삶의 기본에 충실한 일│약속에는 신의가 있어야│배부름과 편안함을 생각하지 않는다│그릇의 용도를 한정하지 마라│말보다 몸을 먼저 움직이는 사람│경쟁은 하되 다투지 않는다│공자를 목탁으로 삼으신 하늘님│모든 것의 기본이 되는 인│넘어지는 순간에도│아침에 도를 알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가난이 죄는 아니다│내 뜻만을 우선하지 말아야│다른 사람을 원망하지 마라│소인은 혜택만을 바란다│?의?와 ?이? 심오한 차이│덕에는 반드시 이웃이 따라온다│우리 시대의 군자│군자의 네 가지 도

 


 
책속으로
 

23p 말보다 몸을 먼저 움직이는 사람
군자는 말보다 실천이 먼저인 사람이라는 말이다. 그런데 공자의 대답 속에는 ‘자공아 너는 다 좋은데, 행동보다 말 이 많은 게 문제인 것 같다. 그러니까 앞으로는 말보다 먼저 실천하고 행동하는데 힘쓰거라’는 속뜻이 담겨 있다.

43p 학습이 아닌 배움에 뜻을 두는 공부
공자가 말씀하신 제자입즉효(弟子入則孝)하고 출즉제(出則弟)하라는 말은 공부룰 해야 하는 까닭에 답을 얻을 수 있다는 말이다. 이 말을 풀이하면 어린 사람들은(배움을 청하는 제자들은) 집에 들어가서는 효도하고 밖에 나가서는 윗사람들에게 공손하라는 말이다.

60p 효도 역시 정치덕목 중 하나
부모에게 효도하고 형제간에 우애 있게 지내는 것이 어찌 정치를 하는 것만 못한 일이냐며 효도도 중요한 정치덕목 중 하나이니 정치를 할 필요가 없다는 의미이다. 나만이 나라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다고 목놓아 부르짖는 정치인 들이 공자님 말씀처럼 얼마나 부모와 형제들에게 효를 실천하고 있는지 궁금해진다.

67p 공부 이전에 사람이 되어야
군자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부지런히 글을 익히며 넓은 지식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하셨다. 그런데 오늘날의 지식은 공자께서 말씀하신 폭넓은 세상에 대한 문리(文理)가 아니라 기능적인 지식을 습득하는데 집착하는 경우가 많다. 아 무리 배움이 많다고 해도 그것이 옳게 사용되지 못한다면 그것은 죽은 지식일 뿐이다.

85p 실천하지 못할 말, 이제 끝내자
말로 인한 상처가 깊어지는 요즘, 그래서 군자(君子)는 치기언(恥基其言) 이과기행(而過其行)이니라가 더욱 깊게 와 닿는다. 이 구절을 풀이하면 군자는 자신의 말보다 행실이 지나친 것을 부끄럽게 여긴다는 의미이다. 공자의 말씀 처럼 행동에 비해 말이 앞선 것은 아닌지, 앞서 나가는 말에 대한 부끄러움을 느껴야 할 시점이다.

103p 세상을 살면서 경계해야 할 세 가지
20세 이전에는 혈기가 안정되지 않았으므로 여색을 경계해야 하며, 30세를 이후한 장년기에는 몸이 굳세고 단단하 기 때문에 싸움을 경계해야 하며, 40세 이후의 노년기에는 몸이 약해지기 때문에 욕심 즉, 노욕(老欲)을 경계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연령대별로 경계해야 할 세 가지는 지금 우리 사는 세상에서도 정확하게 들어맞는 말이다. 20대 는 여색을 조심하고, 30대는 싸움을 경계하며, 40대는 욕심을 경계해야 함을 유념하자.

123p 나보다 부족한 사람을 사귀지 마라
무우(無友) 친구로서 사귀는 것을 금한다. 불여기자(不如己者) 나와 같지 않은 사람, 즉 함께 인을 쌓고 도리를 쌓 고자 하는 마음이 없는 사람을 친구로서 사귀지 않는 것이 좋다는 뜻으로 해석하는 것이 옳다. 혹시 내 마음에 인이 없어 누군가의 친구가 되는데 부족함이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해 보자.

131p 평생 배움을 가까이 하다
묵이식지(?而識之)하며 학이불염(學而不厭)하며 회인불권(誨人不倦)이 하유어아재(何有於我哉)오는 공자께서 ‘말없이 묵묵히 사물을 깨닫고, 배우기에 진력내지 않으며, 남을 가르치는데(깨우치는데) 게으르지 않다. 나는 이런 일만을 한다’라는 뜻이다. 실제로 배움에 뜻을 둔 사람들은 대개 학문을 깨우치고 터득한 뒤에 다른 사람들에게도 배움과 가르침의 기쁨을 전해주기 위해 노력하는 경우를 자주 보게 된다. 우리도 학문이 가지고 있는 본래의 진리와 기쁨을 스스로 깨닫고, 다른 사람에게 전해주는 일에 노력한다면 공자처럼 당당한 삶을 살게 되지 않을까?

195p 아름다움을 존중하는 것처럼 현명함을 좋아해야
현명한 사람을 좋아하는 것을 미색을 좋아하는 마움과 바꿔서 하며, 부모를 섬기되 스스로 할 수 있는 힘을 다하며, 임금을 섬길 때 그 몸을 바치며, 벗과 사귀는 일에 성실함이 있다면 비록 공부하지 않았어도 그는 반드시 배웠다고 할 것이다. 머리에 지식을 쌓는 것보다 먼저 사람이 돼야 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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