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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성불학교의 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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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극락성불학교의 실상
정가 14,800원
판매가 13,320원
저자/출판사 정공 / 비움과 소통
적립금 67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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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395
발행일 2022-03-17
ISBN 97911601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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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윤회계를 벗어난 극락정토의 실상을 밝히다
염불왕생성불의 근거를 경전과 과학으로 풀이하다
지구촌 정토종의 최고 고승과 과학계의 권위자는 서방정토 극락세계의 실상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

이 책 『극락성불학교의 실상』은 전 세계 250여 지회를 둔 정종학회를 이끌고 계시는 정공淨空 큰스님(95세)께서 2,000년 이후 《불타교육 디지털 잡지》에 연재한 정토법문과 노벨화학상 후부로 선정 되기도 한 반종광 교수가 2015년 이후 잡지 《따뜻한 인간(?暖人間)》에서 연재한 정토법문을 편역한 책입니다.
정공 큰스님께서는 석가모니부처님을 본받아 한 평생 경전강설 및 교학활동을 하시면서 불법을 홍양하여 미혹을 깨뜨리고 깨달음을 열며(破迷開悟), 괴로움을 여의고 즐거움을 얻으며(離苦得樂), 범부에서 성인으로 바꾸도록 중생을 도왔습니다. 큰스님께서는 65년 동안 대장경의 가르침에 깊이 들어가 화엄으로 믿음을 깨우쳐서 정토로 귀의하셨습니다. 큰스님께서는 인터넷과 위성TVㆍ유튜브 등 현대과학기술의 도구를 이용하여 전 세계에 정법을 홍양하시어 대중들이 부처님의 지견으로 자신의 인생을 지도하고, 정확한 사상 관념과 언어행위를 세우며, 부처님의 자비ㆍ지혜ㆍ깨달음을 자신의 생활 노동현장에서 일을 처리하고ㆍ사람을 상대하며ㆍ사물을 접하는 가운데 실천하여 행복하고 즐거우며 자재 원만한 인생을 획득할 수 있도록 도우셨습니다.
마침 큰스님의 경전강설 교학 60년을 맞이하여 정종학회에서는 특별히 잡지에 실린 법문을 간결하게 정리하여 제목을 달아 편집하였습니다. 그 내용은 《불교상식개설》ㆍ《수행의 도》ㆍ《정토자량》ㆍ《진실의 이익》ㆍ《실상의 묘리》ㆍ《윤리도덕》ㆍ《부귀장수안녕》 등을 말하며, 출판 유통하여 대중에게 공양하고자 합니다. 여러 독자와 학인들이 모두 법익을 얻어 법희가 충만하길 기원합니다.




저자소개

저자  : 정공

강설講說 : 정공법사淨空法師
1927년 3월 18일, 중국 안휘성(安徽省)에서 태어남.
1953년 철학자 방동미方東美 교수문하에서 불법을 만남.
장가章嘉 대사로부터 3년, 이병남李炳南居士로부터 10년 동안 스승으로 모시고 불교경교를 학습함.
1959년(32세)에 대북의 임제사臨濟寺에서 출가. 법명 「覺淨」, 자호는 「淨空」。 그 후 한영韓鍈 거사의 호지를 받아 대북 화장華藏 불교도서관에서 10년간 강경.
전 세계 각국에 정종학회를 설립함.
1986년 미국 워싱턴 콜롬비아 특구(약칭 “화부華府”)에서 하련거 회집본을 강설함 염불도량인 화부불교회를 설립.
1995년 싱가포르 이목원李木源 거사의 호지護持를 받아 싱가포르 거사림과 정종학회와 함께 인재를 육성하는 한편 2001년 호주에서 “정종학원?宗?院”을 설립, 무량수경 회집본을 강설하심.
최근에는 홍콩 불타교육협회佛陀?育協會 및 호주 정종학원에서 머물면서 수차례에 걸쳐 무량수경 회집본 강설을 통해 무량수경 유통에 진력하고 계심.
《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華嚴經》 《능엄경楞嚴經》 《지장경地藏經》과 정토 5경 등 수십 경론을 강설하는 한편 《제자규弟子規》 《요범사훈了凡四訓》 보급을 통해 중화문화를 홍양함.


목차



제1부 : 진실의 이익
[들어가는 말] 60년, 홍법교학의 넓고 푸른 바다 11
[제1법문] 정토의 좋은 점 14
[제2법문] 중생을 이롭게 하는 네 가지 원칙 23
[제3법문] 어떻게 몸과 마음이 평안을 얻겠는가? 29
[제4법문] 대승 불법은 난관을 건너가는 뗏목이다 38
[제5법문] 세 가지 진실의 이익 45
[제6법문] 학불學佛하여야 비로소 은혜를 갚을 수 있다 48
[제7법문] 불교의 전심법요 51
[제8법문] 개오開悟할 수 없는 원인 71
[제9법문] 심지가 청정하면 풍수를 바꿀 수 있다 74
[제10법문] 우리도 불토를 장엄할 수 있다 77
[제11법문] 금생에 무량수無量壽를 증득한다 78
[제12법문] 명호는 중생의 병근을 대치한다 90
[제13법문] 법을 얻는 제자 93
[제14법문] 학불은 큰 심량을 회복한다 97
[제15법문] 염불은 재난을 없앤다 99
[제16법문] 학불은 인생 최고의 향수를 얻는다 101
[제17법문] 학불은 부처님의 생활을 배운다 103
[제18법문] 학불은 자신과 타인을 이롭게 한다 105
[제19법문] 학불은 자신의 진심인 본성을 회복한다 107
[제20법문] 망념을 극복하면 곧 성인이다 111
[제21법문] 왕생사례 : 황금색 광명을 보다 113
[제22법문] 진선미는 지혜로부터 생긴다 115
[제23법문] 큰마음에는 지치거나 싫증내는 마음이 없다 121
[제24법문] 정토에 왕생해야 중생을 제도할 수 있다 149
[제25법문] 진실하고 구경원만한 행복을 얻는다 160
[제26법문] 지혜와 이성 안에서 생활한다 163
[제27법문] 진실로 닦으면 마음이 들뜨고 조급하지 않다 167
[제28법문] 극락세계는 아름답고 수승하다
참 염불인은 반드시 왕생한다 176
[제29법문] 어떻게 염불하는가? 187
[제30법문] 가르침대로 봉행하면 불과를 증득할 수 있다 192
[제31법문] 독경의 이익 198
[제32법문] 정토에 자재왕생함이 유일한 진실이다 215
[제33법문] 몸과 마음이 연꽃같이 청정하여 물들지 않다 218
[제34법문] 중생을 위해 복무하는 삶 219
[제35법문] 보살과 동행하는 삶 220
[제36법문] 만사에 형통한 삶 222
[제37법문] 학불하면 번뇌가 없다 233
[제38법문] 염불 왕생을 구함은 고향으로 돌아감이다 224
[끝맺는 말] E-시대에 어떻게 학불하여 인재가 되는가 226

제2부 : 정토법문, 나의 선택
[들어가는 말] 정토법문, 나의 선택 241
[제1법문] 아미타부처님의 홍원 258
[제2법문] 접인接引 : 정토왕생원 262
[제3법문] 관세음보살의 계시?示 269
[제4법문] 아미타부처님의 약속 272
[제5법문] 정토왕생은 말법시대의 법문이다 276
[제6법문] 제불보살이 추천하는 정토법문 281
[제7법문] 정토왕생의 세 가지 조건 284
[제8법문] 선근ㆍ복덕ㆍ인연이 있어야 한다 289
[제9법문] 정토법문은 죽음을 기다리는 수행이 아니다 292
[제10법문] 정토법문의 불가사의 295
[제11법문] 정토법문에 대한 의심 302
[제12법문] 아미타불은 0에서 극락세계를 건립하셨는가(1) 305
[제13법문] 아미타불은 0에서 극락세계를 건립하셨는가(2) 309
[제14법문] 정토는 시방세계 접인 중생을 수용할 수 있는가 314
[제15법문] 아미타불 명호를 염하면 곧 왕생할 수 있나? 316
[제16법문] 서방극락정토는 이상세계이다 319
[제17법문] 염불왕생사례 322
[제18법문] 마음이 정성이면 영험하다 326
[제19법문] 정토오경 329
[제20법문] 정토삼부경 333
[제21법문] 아미타부처님의 48홍원 338
[제22법문] 아미타부처님의 제5원에서 제10원까지 홍원 342
[제23법문] 아미타부처님의 제11원에서 제14원까지 홍원 346
[제24법문] 아미타부처님의 제15원에서 제17원까지 홍원 350
[제25법문] 아미타부처님의 제18홍원 354
[제26법문] 아미타부처님의 제19원에서 제20원까지 홍원 357
[제27법문] 아미타부처님의 제20원에서 제24원까지 홍원 361
[제28법문] 아미타부처님의 제25원에서 제30원까지 홍원 366
[제29법문] 아미타부처님의 제31원에서 제34원까지 홍원 370
[제30법문] 아미타부처님의 제35원에서 제37원까지 홍원 373
[제31법문] 아미타부처님의 제38원에서 제40원까지 홍원 377
[제32법문] 아미타부처님의 제41원에서 제45원까지 홍원 381
[제33법문] 아미타부처님의 제46원에서 제48원까지 홍원 385
[제34법문] 구품왕생九品往生 389
[끝맺는 말] 염불하는 마음가짐 392



 
출판사서평

윤회계를 벗어난 극락정토의 실상을 밝히다
염불왕생성불의 근거를 경전과 과학으로 풀이하다

지구촌 정토종의 최고 고승과 과학계의 권위자는 서방정토 극락세계의 실상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

이 책 『극락성불학교의 실상』은 전 세계 250여 지회를 둔 정종학회를 이끌고 계시는 정공淨空 큰스님(95세)께서 2,000년 이후 《불타교육 디지털 잡지》에 연재한 정토법문과 노벨화학상 후부로 선정 되기도 한 반종광 교수가 2015년 이후 잡지 《따뜻한 인간(?暖人間)》에서 연재한 정토법문을 편역한 책입니다.
정공 큰스님께서는 석가모니부처님을 본받아 한 평생 경전강설 및 교학활동을 하시면서 불법을 홍양하여 미혹을 깨뜨리고 깨달음을 열며(破迷開悟), 괴로움을 여의고 즐거움을 얻으며(離苦得樂), 범부에서 성인으로 바꾸도록 중생을 도왔습니다. 큰스님께서는 65년 동안 대장경의 가르침에 깊이 들어가 화엄으로 믿음을 깨우쳐서 정토로 귀의하셨습니다. 큰스님께서는 인터넷과 위성TVㆍ유튜브 등 현대과학기술의 도구를 이용하여 전 세계에 정법을 홍양하시어 대중들이 부처님의 지견으로 자신의 인생을 지도하고, 정확한 사상 관념과 언어행위를 세우며, 부처님의 자비ㆍ지혜ㆍ깨달음을 자신의 생활 노동현장에서 일을 처리하고ㆍ사람을 상대하며ㆍ사물을 접하는 가운데 실천하여 행복하고 즐거우며 자재 원만한 인생을 획득할 수 있도록 도우셨습니다.
마침 큰스님의 경전강설 교학 60년을 맞이하여 정종학회에서는 특별히 잡지에 실린 법문을 간결하게 정리하여 제목을 달아 편집하였습니다. 그 내용은 《불교상식개설》ㆍ《수행의 도》ㆍ《정토자량》ㆍ《진실의 이익》ㆍ《실상의 묘리》ㆍ《윤리도덕》ㆍ《부귀장수안녕》 등을 말하며, 출판 유통하여 대중에게 공양하고자 합니다. 여러 독자와 학인들이 모두 법익을 얻어 법희가 충만하길 기원합니다.

공동저자인 반종광潘宗光 교수는 정토법문을 닦는 것은 미신인가? 도대체 극락세계정토는 존재하는가? 아미타불 부처님 명호를 염하기만 하면 극락에 왕생할 수 있는가? 극락세계는 우리로부터 십만억 불토와 떨어져 있거늘 이렇게 먼데 갈 수 있는가? 등 여러 의문에 대해서 오늘날 과학자의 시각에서 이미 원만한 답안을 찾아냈습니다.
반 교수는 당신이 공부하며 체험한 정토수행에 대해 다음과 같은 결론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아미타부처님께서는 매우 자비로우셔서 성불하신 과정에서 시방세계의 중생은 자신의 역량에 기대어서는 생사를 끝마치고 개오開悟하여 끝내 성불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사실을 아셨다. 그래서 정토법문을 열어 중생을 제도하셨다. 즉 정토를 건립하고 다른 방법으로 다른 중생을 접인하여 그들 모두를 도와 그의 정토로 이민 오게 하셨다. 그곳에는 삼악도가 없고, 여러 대보살과 아라한 등 대선인大善人들이 모두 한곳에 모여서 지냄을 보증하셨다. 환경이 너무나 청정하고 함께 수행할 수 있으며, 정과正果를 이루어 능력이 생기면 다시 사바세계로 돌아와 중생을 제도한다. 이렇게 중생을 제도하는 효과가 더욱 좋아지므로 저는 이 방법이 괜찮다고 느꼈다.”
반 교수는 “불타께서 설법하실 때 정토삼부경을 또렷이 말씀하셨다. 불타께서 거짓말을 하셨을 리가 없다. 삼부경 속에서 정토에 대한 묘사는 지극히 생생하다. 보리수와 팔공덕수, 극락세계 모든 생명의 수승함을 말하지 않음이 없다. 만약 이런 것들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왜 불타께서 이야기를 꾸며대어 사람들을 속이겠는가?”라며, 윤회계를 벗어난 깨달음의 세계인 극락성불학교에 대해 과학지식을 총동원하며 명쾌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석가 여래께서 팔만대장경 곳곳에서 설하신 정토법문은 이생에 윤회를 벗어난 깨달음의 세계인 극락정토에 화생하여 무생법인을 증득한 후, 마침내 성불하는 가장 쉽고 빠른 해탈의 길입니다. 따라서 정토법문의 핵심과 생활속의 수행법을 적은 이 책은 염불행자는 물론, 참선 다라니 간경 등 다양한 방편을 닦는 수행자들이 꼭 참고해야할 책이기도 합니다. 생활인들이 꼭 실천해야 할 주옥같은 법문으로 가득한 이 책에는 오탁악세 말법시대의 수행자들이 육도윤회에 떨어지지 않고 현생에 불퇴전지(정정취)를 증득해 다시는 퇴전하지 않고 성불하는 쉽고 간편하면서도 가장 빠른 성불의 지름길이 담겨있습니다. 이 책을 접한 독자들은 반드시 숙독하여 윤회를 벗어나는 기연을 만나 필생의 생사해탈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주변에도 두루 전해서 ‘아미타불’ 염불이 대중화 되는데 일조해 주시기를 간절히 발원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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