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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속에 담은 불교 명쾌하고 쉬운 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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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속담 속에 담은 불교 명쾌하고 쉬운 불교
정가 22,000원
판매가 19,800원
저자/출판사 김성철 / 오타쿠
적립금 99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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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276
발행일 2022-04-19
ISBN 9791197618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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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300원

책소개

동국대 경주캠퍼스 불교학과 김성철 교수가 〈불교신문〉에 연재했던 ‘속담으로 보는 불교 가르침’이라는 칼럼 43편과 〈월간불광〉에 연재했던 ‘불교, 정확하고 명쾌하고 자유롭게’ 칼럼 12편을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두 칼럼 모두 불교초심자에게 불교의 전문교리를 보다 쉽게 알리려는 목적에서 작성한 것으로, 앞의 칼럼은 ‘속담 속에 담은 불교’로, 뒤의 것은 ‘명쾌하고 쉬운 불교’로 개명하여 이 책의 앞뒤에 배치되어 있다. ‘속담 속에 담은 불교’에서는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속담을 골격으로 삼아서 불교교리를 해설하였고 ‘명쾌하고 쉬운 불교’에서는 ‘무아, 중도, 십이연기, 공, 삼계, 아라한, 계율, 진속이제, 율바라밀, 보리도차제, 일미진중함시방, 밀교’의 12가지 불교용어를 독자들이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김성철

법명은 도남(圖南). 1957년생.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한 후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대학원에서 인도불교를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2022년 현재 동국대 경주캠퍼스 불교학부 교수, 한국불교학회 법인이사, 명예회장이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불교문화대학장, 불교문화대학원장, 불교사회문화연구원장, 티벳장경연구소장과 사단법인 한국불교학회 제23대 회장 겸 이사장, ≪불교평론≫ 편집위원장을 역임하였다
20여 권의 저·역서와 80여 편의 논문이 있으며, 저서 가운데 ≪원효의 판비량론 기초 연구≫ 등 3권이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었고, ≪승랑 - 그 생애와 사상의 분석적 탐구≫는 한국연구재단 10년 대표 연구 성과로 선정된 바 있다
제6회 가산학술상(가산불교문화연구원, 1996), 제19회 불이상(불이회, 2004), 제1회 올해의 논문상(불교평론, 2007), 제6회 청송학술상(청송장학회, 2012), 제10회 반야학술상(반야불교문화연구원, 2020), 제2회 탄허학술상(한국불교학회, 2021)을 수상하였다.


목차


머릿말 3
차례 5

*** 속담 속에 담은 불교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9
모래로 밥 짓기 13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17
천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21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25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 29
금강산도 식후경이다 33
미모는 가죽 한 꺼풀 37
미운 아이 떡 하나 더 준다 41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45
꼬리가 길면 밟힌다 49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53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 57
독 안에 든 쥐 61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65
두 손뼉이 맞아야 소리가 난다 69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 73
쇠귀에 경 읽기 77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81
사돈 남 말한다 85
언 발에 오줌 누기 89
가까운 길 마다하고 먼 길로 간다 93
부처님 가운데 토막 97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101
고생을 사서 한다 105
등잔 밑이 어둡다 109
좋은 약은 입에 쓴 법이다 113
견물생심 117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121
도고마성 125
말 속에 뼈가 있다 129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133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137
잘 살아도 내 팔자 못 살아도 내 팔자 141
백짓장도 맞들면 낫다 145
공수래공수거 149
뛰어봤자 부처님 손바닥 안이다 153
걱정도 팔자다 157
생감도 떨어지고 익은 감도 떨어진다 161
아는 것이 병이다 165
도둑이 제 발 저린다 169
꿈보다 해몽이 좋다 173
업은 아이 3년 찾는다 177

*** 명쾌하고 쉬운 불교

무아 183
중도 189
십이연기 197
공 205
삼계 213
아라한 221
계율 229
진속이제 237
육바라밀 245
보리도차제 253
일미진중함시방 261
밀교, 금강승 269



 
출판사 서평

불교에 정통한 전문학자의 칼럼 모음집이기에 일반독자들에게 불교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제공함과 아울러 불교의 대중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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