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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시 속에 그림 있고 그림 속에 시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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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시 속에 그림 있고 그림 속에 시 있네
정가 18,000원
판매가 16,200원
저자/출판사 하복자 / 이화문화출판사
적립금 81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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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247
발행일 2022-06-01
ISBN 979115547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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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하복자

대표작으로 『시 속에 그림 있고 그림 속에 시 있네』 등이 있다.



목차


봄 봄바람이 땅에 가득
바람에 버들이 춤추다
매화와 버들이 봄은 다투네
모든 것이 시의 재료
회갑을 맞이하여
정월 대보름
꽃을 보다
홀로 앉아서
벗을 생각하며
제비
개구리 헤엄
개나리를 보며
생명력은 봄기운과 같아
냉이를 보고
한강
촛불 들고 놀던 옛사람 생각하며
선비
아침 해가 떠오름
아지랑이
취하여 읊다

여름 초여름의 남산
수덕사를 방문하다
녹음은 살아있는 그림
연꽃
장마
소돌항에서의 흥취
그윽한 삶
초여름의 농부
산사의 저녁 종
담장가의 앵두나무
식영정을 지나먀
장미
꽃은 시들고 녹음만 짙어지네
용문사 가는 길에
청간정
전염병 물리치기를
매미
관악산에 올라
모내기
흰 갈매기

가을
풍년이 들다
탄금대 단풍을 즐기며
늙은이
한가히 노닐다
시 짓는 어려움
가을 생각
가을의 흥취
서리가 내림
오동나무
귤 숲의 가을 빛
온 들녘이 황금물결
산길

달빛은 기러기 등을 비추고
늙은 농부
고향에 돌아와서
가을을 말하다
머지 않은 백로 절기
농가의 가을 흥취
모래밭의 기러기

겨울 깊은 밤 등불 아래서
소설
벗으로써 어짊을 보완하다
입동
눈꽃
파리한 대나무
세월
눈 내리는 밤 시를 읊으며
지난밤의 첫눈
평창 올림픽 열기
오래된 벼루
월악산에서의 모임
나뭇잎 떨어지고
노송이 눈을 짊어지고
화로
도봉산 설경
호계
겨울밤의 정
한가한 밤 촛불을 읊다


그리고 단풍과 국화가 아름다움 다투네
눈 속 매화
고궁의 봄빛
노스님을 보며
난초
국화 향에 취하다
부모님 생각
봄빛은 길한 사람 집에 먼저 이른다
태종우를 생각하며
부부
윷놀이
비 온 뒤 보리를 보다
낙지론을 읽고
조그만 집

은행나무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며
겨울밤 벗에게
거울에 비친 백발을 보고
시냇가의 봄 소리
꿈을 적다
눈 오는 밤에
새소리 벗이 되어
부산항
예쁜 매화는 봄을 다투지 않는다
거울을 보며
음력 오월의 일들을 생각한다
사계절
꿈에 나부산에서 노닐다
대나무를 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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