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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송본한글역대방광불화엄경 제 28권 (25,십회향품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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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독송본한글역대방광불화엄경 제 28권 (25,십회향품6)
정가 15,000원
판매가 13,500원
저자/출판사 수미해주 / 담앤북스
적립금 68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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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234
발행일 2022-09-24
상품간략설명 양장본
ISBN 979116201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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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장본
출간일 : 2022-09-24

책소개


화엄학의 대가 동국대학교 명예 교수 해주 스님(서울 수미정사 주지)이 불자들의 신행을 돕기 위해 엮어낸 화엄경 수행서 『독송본 한문 ·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제28권 25. 십회향품(十?向品) [6]이 발간됐다.
수미정사 불전연구원에서 자체적으로 제작해 출·재가자가 함께 수행해 오던 독송 · 사경본을 더 많은 불자들과 일반 대중들에게도 소개하여 생사에 자재하고 해탈열반으로 이르는 화엄의 바다로 안내하기 위해 정식으로 도서 출간했다. 해주 스님의 역경 불사는 각 권 순서대로 독송본과 사경본을 동시 제작·발간하며 80권 『화엄경』 전권을 출간할 예정이다.



    저자소개

    저자 : 수미해주

    須彌海住
    호거산 운문사에서 성관 스님을 은사로 출가하여 석암 스님을 계사로 사미니계를, 월하 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했다.
    운문사 전문강원을 거쳐 동학사 전문강원을 졸업한 후 동국대에 입학해 수학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가산지관 스님으로부터 전강을 받았다. 비구님 스님 최초로 동국대 교수가 되었으며, 조계종 제11·12대 중앙종회의원, 동학사승가대학장, 불교학연구회 초대·제2대 회장 등을 역임했다. 20여 권의 저·역서와 60여 편의 논문이 있으며, 150여 명의 석·박사 논문지도 제자가 있다.
    현재 대한불교조계종 수미정사 주지로 주석하며 동국대학교 명예교수, 중앙승가대학교 법인이사이다.


    출판사 서평

    『화엄경』 제28권에는 25. 십회향품(十?向品) [6]이 수록되었다.

    25. 십회향품(十?向品) [6]은 금강당보살의 십회향 가운데 제6 견고한 일체 선근을 수순하는 회향(수순견고일체선근회향)의 내용으로 60종의 보시로 회향하는 것 중 46.여래 출현을 찬탄하는 보시 47.큰 땅을 보시 48.하인을 보시 49.몸을 버려 겸하하는 보시 50.법을 듣고 기뻐하는 보시 51.몸으로써 일체 중생에게 널리 보시 52.몸으로써 모든 부처님을 시봉하는 보시 53.국토와 왕위를 보시 54.나라의 수도를 보시 55.내궁의 권속들을 보시 56.처자를 보시 57.집과 살림도구를 보시 58.동산과 숲을 보시 59.광대한 보시의 모임을 만들어서 보시 60.생활에 필요한 모든 물건 등을 보시를 하여 회향하는 내용이 이어지고 있다.
    위의 보시에서 부처님의 가르침은 오직 보시하는 것이며 선근을 닦는 것이며 나누고 베푸는 것이며 다시 더 향상된 법으로 나아가 회향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이것으로 제6 견고한 일체 선근을 수순하는 회향(수순견고일체선근회향)의 법문이 끝이 났다.
    보시야말로 불교의 시작이며 끝이라고 할 수 있으므로 보시의 공덕을 쌓아 여법하게 회향하기를 설하고 있다.

    독송본은 한문 원문과 한글역을 함께 수록했다. 본문의 왼쪽 면에는 한문 원문을, 오른쪽 면에는 그에 따른 한글 번역을 실었다.
    한문 원문의 저본은 고려대장경의 조선시대 인경본이다. 고려대장경이 비교적 이른 시기에 이루어져 후대에 교감(校勘)된 대장경과 이를 연구한 논 · 소초가 많아 수차례 교감하여 원문에 반영하였다.
    서로 다른 내용을 원문에 반영하는 범위와 이체자(異體字) 문제는 고려대장경 각권의 말미에 교감되어 있는 내용을 기본으로 하고 경문의 전후 내용을 살피면서, 여타 교감본을 참조하였으며 이체자도 가능한 한 고려대장경의 특징을 살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한문 원문에 부기(附記)한 음사와 현토는 저본의 현토에 의거하였으며 번역에 따라 일부 수정하였다.
    한글 번역은 기존의 번역본과 강설집을 참고하는 한편 해석과 의견을 달리하는 부분은 그 내용을 더 깊이 천착(穿鑿)하여 해주 스님의 해석을 반영했다.

    선지식의 법문과 강설을 통해 해소되지 않는 의구심을 푸는 것은 보리심을 내어 신행하는 수행자의 몫이다. 공부의 깊이를 더하는 원력은 오롯이 자신에게 있다. 눈으로 보고 소리 내어 읽고 한 구절 한 구절 따라 쓰다 보면 어느 순간 툭 문리가 트이고 경안이 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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