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금강경』을 깊이 연구하고 후학들이 보다 쉽게 독송하며 구마라집과 현장법사가 번연한 것과 대조하면서 배울 수 있도록 그분들의 한역본을 저본으로 하여, 구성한 알기 쉬운 우리말 『금강반야바라밀경』. 국내외 여러 선지식들이 번역한 십여 종류의 『금강경』을 모두 비교 · 검토하여 편역하였으며, 경전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삼십이분의 소제목은 새롭게 해석하여 실었고, 중국 양나라 소명태자의 삼십이분 소제목은 그대로 실었다.

목차

책 머리에

송경의식

독송용 우리말 금강반야바라밀경
1. 출가자의 오전 생활
2. 수보리의 청법
3. 상을 내면 보살이 아니다
4. 상에 머무름 없는 보살
5. 상이 상 아님을 통하여 여래를 본다
6. 상이 없는 청정한 마음
7. 여래는 무위의 행을 한다
8. 상을 여의는 법으로 정각을 이룬다
9. 성자는 과위에 대한 상이 없다
10. 불국토를 장엄해도 집착하면 안 된다
11. 재보시보다 더 수승한 법보시
12. 바른 가르침은 존중을 받는다
13. 상을 내지 않으면 반야바라밀을 이룬다
14. 상을 여의면 곧 부처
15. 경전의 수지 · 독송 · 서사 공덕
16. 업장소멸
17. 무아법을 확신하고 상이 없으면 진정한 보살
18. 여래는 사잉 없이 중생의 마음을 안다
19. 보시 공덕에 대한 상을 내지 말라
20. 색과 상을 떠나서 여래를 보라
:

한문 대조 우리말 금강반야바라밀경
1. 출가자의 오전 생활
2. 수보리의 청법
3. 상을 내면 보살이 아니다
4. 상에 머무름 없는 보살
5. 상이 상 아님을 통하여 여래를 본다
6. 상이 없는 청정한 마음
7. 여래는 무위의 행을 한다
8. 상을 여의는 법으로 정각을 이룬다
9. 성자는 과위에 대한 상이 없다
10. 불국토를 장엄해도 집착하면 안 된다
11. 재보시보다 더 수승한 법보시
12. 바른 가르침은 존중을 받는다
13. 상을 내지 않으면 반야바라밀을 이룬다
14. 상을 여의면 곧 부처
15. 경전의 수지 · 독송 · 서사 공덕
16. 업장소멸
17. 무아법을 확신하고 상이 없으면 진정한 보살
18. 여래는 사잉 없이 중생의 마음을 안다
19. 보시 공덕에 대한 상을 내지 말라
20. 색과 상을 떠나서 여래를 보라
:

부록
우리말 반야심경
자비발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