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집』(1ㆍ2ㆍ3ㆍ4ㆍ5ㆍ6), 1987ㆍ1989ㆍ1992ㆍ1995ㆍ2009ㆍ2009. 〈가족지〉. (2) 『엄두를 낸 것은 할 수 있다』, 도서출판 솔과 숲, 2009. 〈수필집〉. (3) 『대한민국 대학교수』, 여유당, 2009. 〈서길수 교수 65년 개인사〉. (4) 『맑은나라 사람들』, 여유당, 2009. 〈192명이 쓴 정년퇴임 기념문집〉.
5. 불교 공부 1990년부터 ‘늘 놓치지 않고 보는(體禪)’ 공부하다가, 2009년 정년퇴직하자마자 모든 것 내려놓고 망경대산 산사에 들어가 3년간 산문 나오지 않고 관법과 염불선을 수행했다. 2012년 하산하여 현재 맑은나라 불교연구소를 만들어 계속 닦아나가며, 틈나는 대로 강의·집필을 통해 회향하고 있다.
(1) 「寬淨의 淨土禪 수행법에 관한 연구」, 한국정토학회 『정토학연구』, 2015. (2) 「반야심주 소릿값(音價)에 관한 연구」, 한국불교학회 『한국불교학』 (96), 2020. (3) 「‘南無阿彌陀佛’의 소릿값(音價)에 관한 연구」 (1), 『정토학연구』 (34집), 2020. (4) 「‘南無阿彌陀佛’의 소릿값(音價)에 관한 연구」 (2), 『불교음악연구』 (2), 2021.
* 역은이ㆍ옮긴이에 대한 정보 (1) 위키백과 ‘서길수’ https://ko.wikipedia.org/wiki/%EC%84%9C%EA%B8%B8%EC%88%98 (2) 동아일보 보도 기사 “고구려 연구 권위자 서길수 박사 “남은 생 책 쓰며 自利利他의 삶 살겁니다.” http://news.donga.com/3/all/20120919/49511793/1 목차
머리말 6
첫째 마당 : 일제강점기(1910~1945) 극락 간 사람들 27
1. 1918년, 건봉사 5회 만일회 베푼 만화당과 서쪽으로 뻗친 무지개 28 2. 1904년, 조선시대 건봉사 만일연꽃회-극락보다 사리를 좇았다(?) 37 3. 1920년대 초, 염불하여 목숨 다할 때 일주일 빛을 낸 평등월 보살 47 4. 1926년, 염불수행을 스스로 실천하고 조직화한 성월 스님과 안양암 57 5. 1906년, 극락 간 안양암 신도(1) : 이광명 처사 68 6. 1906년, 극락 간 안양암 신도(2) : 황도운 선생? 70 7. 1926년, 극락 간 안양암 신도(3) : 사리심 보살 71 8. 1926년, 극락 간 안양암 신도(4) : 이선행 외 72 9. 1930년, 극락 간 안양암 신도(5) : 김정인(金正因) 선생 73 10. 1933년, 극락 간 안양암 신도(6) : 김원성 처사 75 11. 1933년, 서기 방광에 소방대 출동한 진주 연화사 선덕화 보살 77 12. 1940년, 견성성불과 왕생극락을 한꺼번에 찾은 용성 스님 86
둘째 마당 : 해방 뒤 극락 간 사람들 115
1. 1949년, 늙으면 화두 놓고 골똘히 정토 발원-법주사 신수 대종사 116 2. 1949년, 염불만일회 되살리고 극락 간 송광사 대우 스님 122 3. 1950년, 만일염불계 만들어 극락 가기 앞장섰던 서응 스님 127 4. 1961년, 해인사 인곡 스님-내 염불 내가 하는데 왜 슬퍼하는가? 138 5. 1966년, 『연종집요』 널리 펴고 염불삼매로 조용히 극락 간 홍인표 거사 148 6. 1967년, 나이 들어 염불하여 환한 빛 남기고 극락 간 동인암 송덕 스님 165 7. 1960년대, 우리 시대 염불 도인 하담 스님과 법산 스님 이야기 170 8. 1971년. 조계종 초대 총무원장 청담 :“극락 가면 우리 다 만납니다” 189 9. 1972년, 일생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염불하여 극락 간 부부 225 10. 1974년, 평생 정토, 말년 출가하여 극락 간 사천 백운암 혜타 스님 238 11. 1976년, 간곡한 아들 권유와 인도로 극락 간 강해월 거사 241 12. 1980년, “나무관세음보살”로 암 극복하고, “나무아미타불”로 극락 간 김병천 거사 253 13. 1983년, 죽었다 살아난 삶을 극락으로 이끈 대덕화 보살 267 14. 1993년, 말년에 ‘염불왕생’ 발원하여 극락 간 해인사 자운 대율사 272 15. 1994년, 36년 염불하여 고생 여의고 잠자듯이 극락 간 정보살 292 16. 1996년, 일생을 오로지 염불 정토를 펴시다 극락 간 대구 염불선원 수산 스님 295 17. 1996년, 『연왕생 예찬집』 품고 염불하여 극락 간 김을출 보살 304 18. 1998년, 마지막 불꽃으로 연꽃 피워 극락 가신 충담 스님 312 19. 1998년, 하루 10만 독 30년 염불로 붇다 영접받은 법륜각 보살 324 20. 1999년, 화두 타파했는데도 마지막 깨달음(究竟覺)이 안보이더라! - 화두 놓고 정토 발원한 월인 스님 329 21. 1999년, 한평생 염불하고 극락 가는 날 귀띔한 박청업 보살 346 22. 1999년, 극락에서 찾아낸 연변 강윤철 아버님 349
셋째 마당 : 최근 2000년대 극락 간 사람들 365
1. 2003년, 『정토삼부경』으로 현대 정토법문을 여신 청화 스님 366 2. 2010년, 가족에게 웃음 보여 극락 간 사실 알린 할머니 381 3. 2012년, 1년 염불하고 도움염불(助念)로 극락 간 고춘순 보살 394 4. 2013년, 도움염불(助念)로 서쪽 가리키며 극락 간 안석순 보살 406 5. 2014년, 자식 위한 생명보험보다 자신 위한 극락보험-법령 스님 414 6. 2015년, 염불로 윤회 벗어난 선禪ㆍ유식唯識 통달한 동현 거사 428 7. 2015년, 단 15일 만에 스스로 극락 왕생하신 조영진 거사 437 8. 2015년, 15년 염불로 마지막 빛을 내며 극락 간 현정심 보살 440 9. 2016년, 고2 아들 출가시키고 염불하여 극락 간 백련화 보살 444 10. 2019년, 50년 넘게 염불하고 101살에 극락 간 보국 스님 450 11. 2019년, 아들 출가 뒤 정토 염불하여 극락 간 천수화 보살 456 12. 2021년, 다라니 내려놓고 ‘나무아미타불’로 극락 간 시영始寧 스님 477 13. 2021년, “나모아미따불을 해라” 한 마디에 나를 찾고 극락 간 도관 스님 481 14. 2022년, 곡기 끊고 8일 만에 극락 간 연관 스님(1949~2022) 508 15. 2022년, 32년 동안 하루 1만 번 염불하고 극락 간 만불심 536
옮긴이 약력 542
상품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