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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나 아직 열리지 않은 선물 - 감옥 같은 삶을 꽃피우듯 아름다운 시절로 만드는 지혜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큰글자책) 나 아직 열리지 않은 선물 - 감옥 같은 삶을 꽃피우듯 아름다운 시절로 만드는 지혜
판매가 28,800원
저자/출판사 원제 / 불광출판사
적립금 1,44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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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9791192997308
발행일 2023-06-12
ISBN 9791192997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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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여전히 고통스런 삶 속에서
나를 잘 부리며 멋지게 사는 법에 대하여!
『큰글자책 나, 아직 열리지 않은 선물』
[이 책은 2023년 5월 출간된 『나, 아직 열리지 않은 선물』의 ‘큰글자책’입니다.]
“저는 매일 매일이 정면승부입니다. 오늘도 눈 똑바로 뜨고 여지없이 정면승부를 합니다.”
2019년 혜성처럼 등장해 《질문이 멈춰지면 스스로 답이 된다》를 펴내자마자 베스트셀러 저자로 자리매김한 수좌(首座) 원제 스님이 이후의 수행과 공부를 점검하며 또 한 권의 책을 신비로운 선물처럼 건네준다.
원제 스님의 글은 보면 볼수록 깊은 여운을 남긴다. 한 문장도 버릴 것이 없다. 몸소 체득한 진리와 자유의 경험들이 문장 하나하나에 온전히 스며들어 있기 때문이다. 스님은 누구보다 삶에 대한 의문이 강렬했고, 그 답을 찾기 위해 치열하게 정진했다. 그 과정이 너무 힘들어서 ‘에라 모르겠다, 세계 일주나 가자!’ 하고 2년여간 5대륙 45개국을 떠돌기도 했다. 선원 생활보다 더한 고행이었다. 이후 수행은 훨씬 수월해졌고, 어느 순간 홀연히 터졌다. 애쓰지 않아도 진리의 세상이 눈앞에 드러났고, 상황과 인연에 맞게끔 자신을 잘 부리며 자유로워졌다.
원제 스님의 수행 에세이 《나, 아직 열리지 않은 선물》은 평생 애착하고 괴롭히며 고통으로 몰아넣었던 ‘나’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 ‘나’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운 삶을 살아가는 지혜로 빼곡하다. 기회이자 선물이다. ‘나’를 잘 부리며 고통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는 기회, 꽃피우듯 아름다운 시절을 살게 하는 선물!



저자소개


저자 : 원제



목차


  • 들어가며 | 삶은 눈앞으로 펼쳐지는 신비

    1장 나를 살게 하는 힘 | 진리와 자유
    노장님의 백팔배 | “모든 절이 다 내 절이다” | 법륜 스님의 삭발 | 내가 사는 이유 | 몸이 너무나도 아플 때 | 신은 어떠한 모습으로 오는가 | 이우주대도인 스님 | 어찌해서 나는 부처를 만나지 못하는가? | 이미 그러하다 | 제대로 중생으로 사는 것, ‘중생 놀이’ | 내 마음은 누가 수선해 주나요 | 고통만이 가득한 세상에서의 자유 | 네 문장 | 본래 내 것이 아니다 | 오직 모를 뿐, 오직 할 뿐 | 멈출 줄 아는 힘 | 원제의 자유

    2장 나는 어떻게 완성되어가는가 | 크게 죽어야 도리어 살아난다
    블랙핑크도 수행한다 | 간절함과 절박함 | 수행의 출발점, Sick Soul | 힐링이 아닌 킬링, 선사들의 자비 | 수행해봐야 남는 게 없다 | 칼수좌 | 죽어야 산다 | 마음을 들키는 일 | 마음 그릇의 크기 | 어머니의 기도문 | 나의 안목은 얼마짜리인가 | 침묵을 듣고 침묵을 보다 | 책임의 무게 | 자신감은 어디에서 오는가

    3장 그냥 사는 듯, 흘러가듯, 자연스럽게 | 의미만 두지 않으면, 사람도 세상도 한가하고 좋다
    최선을 다하지 않으리라 | 부처님의 서비스 | 가장 위대한 포기 | 영적인 깨어남 이후의 삶 | 어설픈 명상가와 떡볶이 고수 | 말법 시대와 최상승 시대 | 우리네 인생 | 그냥 사는 듯, 흘러가듯, 자연스럽게 | 명백하십니까? | 돌에 맞으면 아프고, 상한 음식을 먹으면 탈이 난다 | 집으로 가는 길은 어디서라도 멀지 않다 | 허공의 공덕 | 공부인의 자세 | 눈앞을 눈앞에 숨기다 | 나를 깨우쳐줄 선지식은 어디에 있는가 | 부처가 부처를 보내, 부처로 하여금 부처를 깨닫게 하기 위함이다

    4장 본래 온전한 중생의 삶 | 이 세상은 본래 중생들을 위한 놀이터이다
    페도라는 원제의 정체성 | 삶으로 증명된다 | 죽음 연습 | 두 다리 쭉 펴고 잠자는 일 | 먼지 한 점 | 나를 써먹는다는 것 | 도적이 칼을 들고 오면 | 불사佛事 | 몽쉘통통과 종성칠조 | 고수에겐 놀이터, 하수에겐 생지옥 | 빈손이라는 자유 | ‘잘못했습니다’의 공덕 | 다시, 중생의 삶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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