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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독자를 위한 화엄경 - 인문학 독자를 위한 불교 경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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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인문학 독자를 위한 화엄경 - 인문학 독자를 위한 불교 경전 3
정가 16,000원
판매가 14,400원
저자/출판사 박보람 / 불광출판사
적립금 72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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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168
발행일 2023-07-03
ISBN 9791192997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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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인문학 독자를 위한 불교 경전 시리즈 세 번째 책
『인문학 독자를 위한 화엄경』

모든 존재가 자신의 참모습대로
고통 없이 살아가게 하는 가르침
“『화엄경』을 알아야 하는 이유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자기 자신을 알기 위함이고, 그 결과 자기 자신이 부처님임을 알고서 부처님으로서 살아가는 방법을 알기 위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본문 중에서)

‘나’의 참모습을 무아(無我)와 연기(緣起)로 바르게 봄으로써 모든 고통에서 벗어날 것을 말하는 수많은 불교 경전 중에서도 『화엄경』은 그렇게 찾아낸 ‘나’의 참모습은 다른 누구도 아닌 ‘부처님’이라고 말한다. 왜, 어떻게 ‘나’가 부처님이고, 그렇다면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이야기하는 경전이다.
『화엄경』은 화엄 사상의 근간이 되는 경전으로, 불교의 가르침을 따르는 누구든 의지해야 할 수행의 지침이자 삶의 근거로 삼는 경전이기도 하다. 대승 경전 중에서도 규모가 매우 큰 축에 속하는 만큼 원전을 접하기가 부담스러운 『화엄경』이지만, 공학을 전공하다 불교학으로 관심사를 옮겨 화엄 사상을 연구하고 학생들에게 불교 철학을 가르치게 된 저자가 쉽게 풀어내는 내용을 읽어가다 보면 암호 같기만 한 『화엄경』의 속뜻이 어느새 우리의 삶에 녹아난다.




    저자소개

    저자 : 박보람



    목차


    • 들어가며

      1. 『화엄경』을 우리는 왜 알아야 할까
      왜 『화엄경』일까
      불교의 목표와 방법과 내용
      불설과 설불
      덮느냐, 마느냐, 이것이 문제로다
      이 책이 의지하는 곳

      2. 『화엄경』은 왜 만들어졌을까
      『화엄경』은 무엇일까
      언설 『화엄경』
      ‘나’의 참모습 - 유심

      3. 『화엄경』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
      안다는 것
      『화엄경』의 편찬
      보석함과 똥통
      세계의 참모습, 법계연기
      믿음과 초발심
      여래출현인 서원
      서원의 시작과 끝 - 『화엄경』 읽기

      4. 『화엄경』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업(業)에서 원(願)으로
      『80일간의 세계 일주』와 『화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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