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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홀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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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홀가분
정가 17,500원
판매가 15,750원
저자/출판사 정혜신/해냄
적립금 79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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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276
발행일 2022-12-26
ISBN 979116714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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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세상에서 가장 먼저 만나야 할 사람은 나입니다
아무 이유 없이, 아무 조건 없이
인정하고 지지하고 공감해 주어야 할 꼭 한 사람, 바로 ‘나’
수만 명이 공감한 치유의 그 한마디!



저자소개

저자 : 정혜신


정신과 전문의인 저자는 언제부턴가 '남성심리 전문가'라는 이름으로 더 자주 불리곤 한다. 남성의 마음에 관심을 가진 것이 "순전히 개인적인 취향"이었다 하더라도, 실제로 그간 저자가 보여준 남성심리에 대한 탁월한 공감 능력과 꾸준한 연구활동은 이미 취향의 수준을 넘어섰음을 보여준다. 저자는 지난 96년부터 여러 기업에서 중견 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자아경영 프로그램 'come back myself'를 진행해오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대규모 구조조정 과정에서 살아남은 직장인들의 심리적 공황 상태을 연구한 'ADD 증후군'을 국내 최초로 제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한 중년남성들의 삶을 정신의학적으로 살펴본 '맨콤플렉스' 연구 및 기업경영전략에 정신의학적 이론을 접목시킨 '심리경영' 등의 연구활동과 아울러, 최근에는 '조직원의 잠재능력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기업 차원의 정신건강관리 전략' 탐구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월간 '신동아'에 '정혜신의 남성탐구'를 연재하였으며, 저서로는 '불안한 시대로부터의 탈출'이 있다.



목차


  • 프롤로그: 이것으로 충분하다

    첫 번째 처방전: 그래도, 나를 더 사랑하라
    조건 없이 이유 없이

    나에게 날개를 달다
    이기적이어도 괜찮아
    순하게 인정하고 보듬기
    진짜 나와 만나는 황홀함
    너답지 못하다
    ‘왜 나만?’
    자체발광
    작은 사치
    쓸데없는 자존심이란 없다
    마음의 싹 틔우기
    기다릴 줄 아는 너그러움
    내 이름 부르기
    마음을 미처 몰랐을 뿐
    만능콤플렉스
    가장 먼저 배려할 사람
    자책은 이제 그만
    자기보호는 실력
    나를 사랑하는 일, 더 이상 미루지 말기
    누구에게나 스타 본능이 있다
    나만이 희망이다

    두 번째 처방전: 내 마음을 쓰다듬고 보듬고
    아프고 힘들수록 토닥토닥 다독다독

    엄마가 기억하는 나
    결핍 동기
    질곡의 시간은 벼락처럼 끝난다
    “이름이 뭐였나요?”
    때로는 침묵도 필요하다
    마음의 허드레 공간 짓기
    남들은 잘 모르겠지만……
    마음아, 숨을 참지 마
    눈감아 주고 속아도 주고
    ‘내 마음을 빌려주고 싶다’
    가장 실용적인 해결책
    홀가분하다
    아직 때를 만나지 못한 이들에게
    다독다독 내 마음
    누구나 인생의 위대한 주연
    절박한 것은 꼭꼭 숨어 있다
    나를 인정해 주는 꼭 한 사람
    그대가 있어 오늘 하루가 든든합니다
    당신의 꽃밭, 함부로 짓밟을 수 없다
    전략적 낮잠이 필요하다
    치유의 밥상

    세 번째 처방전: 언제나 당신이 옳습니다
    나의 결대로 나의 호흡대로

    당신이 늘 옳다
    심리경호
    당신의 결승점은 어디입니까?
    부분이 아닌 전체를 보기
    적극적으로 하지 않을 수 있는 용기
    누구에게나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나답게 사는 일 참, 어렵다
    세상의 휘둘림에 아랑곳없이
    심심함도 즐길 수 있다면
    쓸데없는 경쟁에서 벗어나기
    알게 되면
    현재도 미래의 아름다운 과거
    성공경험은 치유 에너지
    지금 역사의 현장에 있는 당신
    가슴이 시키는 일
    독점과 나눔
    인생 한 방이다
    거품 감별사

    네 번째 처방전: 때로는 서로 어깨를 맞대어라
    행복한 마주보기, 건강한 거리두기

    ‘나도 한때……’
    세상 모든 남자들의 바람
    모진 사랑
    강해야만 살아남는 것은 아니다
    알고도 속는 이유
    권위적 대상
    ‘그건 니 생각이구’
    아니면 다시 하면 되지요
    모든 인간관계는 본질적이다
    사람은 사람으로 치유된다
    진면목을 알아보는 눈
    걱정은 걱정 인형에게
    맨얼굴의 관계
    관계맺음은 생존 본능
    미워하면서 닮는다
    어쩐지 끌리더라
    고립의 섬에서 탈출하려면
    모두 다르다
    눈물도 말입니다
    망설이지 말고 재지 말고
    세상에는 나도 있지만 남도 있다
    가장 완벽한 실수
    역할 성격과 실제 성격
    인정 욕망
    ‘제 맘 알죠?’

    다섯 번째 처방전: 세상에서 가장 먼저 만나야
    할 사람은 나입니다
    가장 뒤늦게 가장 아프게 배우는 깨달음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만남
    자기치유력의 근원
    여러 모습으로 살아도 좋다
    오롯이 혼자 서게 된다는 것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뭘까?
    내가 지켜보고 있다
    찬.찬.히. 깊.게.
    투명 화장실
    당신의 재산 목록 1호
    느티나무는 슬슬 뿌리를 내린다
    허영 검색
    거리 두고 나를 보기
    내 마음을 쏴라
    세상의 ‘불심검문’에 당당해지려면
    나 그대로가 쓸.모.
    ‘니 꿈은 내가 꾼다’
    사회적 얼굴에 속지 말기
    있는 그대로 보기
    꼭 한 번 만나고 싶은 얼굴





  • 출판사서평

  • “당신의 마음을 쓰다듬어준 적이 언제인가요?”
    정신과의사 정혜신과 심리기획자 이명수가 전하는
    나의 결대로 나의 호흡대로 살기 위한 치유 공감!

    사회라는 거대한 ‘정글’ 속에서 자신의 생살을 부비며 살아가는 우리들. 사회적 지위, 부나 능력, 세상의 속도와 시선 같은 외형과 잣대에 휘둘리며 끊임없이 상처받고 갈등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타인의 요구와 세상의 평가에만 맞추어가다 보면 누구랄 것 없이 삶의 고비와 ‘막다른 골목’에서 심리적으로 무너질 수밖에 없다. 그럴 때 누군가가 진심을 다해 조언해 줄 수 있다면, 혹 그렇게 되지 않도록 미리 마음에 예방주사를 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에 나 자신에 대한 건강한 들여다봄과 사랑이야말로 우리가 가장 먼저 지녀할 것임을 강조하는 정신과의사 정혜신 박사와 그녀의 영감자인 심리기획자 이명수 대표가 심리처방전『홀가분』을 펴냈다.
    몇 년간 홈페이지에 연재하며 많은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었던 〈그림에세이〉는 두 사람이 나누어온 생각의 결실로서,『홀가분』은 그중에서 엄선한 103편의 글들과 여운을 주는 전용성 화백의 담백한 그림이 어우러져 치유의 에너지를 한가득 선사한다.
    제목인 ‘홀가분’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감정을 표현할 때 즐겨 쓰는 430여 개의 단어 중 긍정성을 뜻하는 쾌(快)의 최고 상태로 꼽은 말이라고 한다. 이 책은 바로 세상의 기준과 시선에 불안해하지 않을 수 있도록, 그 어떤 경우에도 나를 사랑하고 지지함으로써 온 마음으로 홀가분해질 수 있도록 응원하는 독특한 형태의 심리처방전이다.
    저자는 속깊은 치유자의 시선과 언어로 지치고 아픈 이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맹목적인 세상살이의 이면을 날카롭게 들여다봄으로써 우리 삶에서 진정으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되묻는다. ‘심리적 자기 보호는 호들갑이 아니라 실력이다’는 명제가 이기적인 수사가 아닌 행복한 삶의 진리일 수밖에 없는 이유를 작가 자신의 내밀한 체험과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들려준다. 또한 감성적인 문체 속에 풍부한 심리학적 근거를 자연스럽게 담아내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이 책은 마음 상태에 따른 다섯 가지 심리처방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처방전에서는 조건 없이 ‘나를 사랑하는 법’을 담았고, 두 번째 처방전에는 나의 상처와 고통을 뜨겁게 안을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나’임을 일깨워준다. 세 번째 처방전에서는 세상과 나 사이에서 균형을 잡고 나다운 삶을 살아가기 위한 메시지를 들려주고, 네 번째 처방전에서는 사람 관계 속에서 아프고 힘들더라도 건강하게 거리를 두는 법과 마주보는 법을 담고 있다. 다섯 번째 처방전에서는 내 마음을 제대로 들여다보고 자기 자신을 알아가는 법을 담고 있다.
    너무나 뒤늦게 아프게 아는 ‘나’에 대한 깨달음,『홀가분』은 “어떠한 경우에도 심리적으로 나를 보호하는 것이 우선이다”, “‘사람’이란 말의 맨 앞줄에는 늘 ‘나’가 있을 수밖에 없다”, “나와 나 아닌 것을 제대로 구별하지 않으면 코미디밖에 될 수 없다” 등, 전폭적인 응원의 메시지를 통해 진정으로 나와 조우하고, 타인의 기준과 시선에 불안해하지 않는 내적 자신감과 건강한 자기애를 회복할 수 있는 지혜를 무한 리필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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