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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꼭 알아야 할 음양오행 첫걸음 (동양철학의 교과서, 음양오행을 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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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음양오행 첫걸음 (동양철학의 교과서, 음양오행을 배워라!)
정가 18,000원
판매가 16,200원
저자/출판사 성보 안종선/중앙생활사
적립금 81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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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327
발행일 2024-04-20
ISBN 978896141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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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동양철학의 교과서, 음양오행을 배워라!
* 운명학, 명리학, 관상학, 성명학, 한의학, 중의학, 풍수지리의 기본은 음양오행이다!
음양오행은 명리학을 비롯하여 한의학, 중의학, 풍수지리는 물론 다양한 동양철학을 배우고 익히고자 하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기본 철학이다. 따라서 음양오행은 모든 동양철학의 어머니라고 할 수 있는데, 음양오행에서 음양은 동양에서 모든 물상, 언어, 사물을 판단하는 근본이다. 음양이라는 말에는 반드시 오행이 따라붙는데, 오행은 우주 만물을 이루는 다섯 가지 원소인 금, 수, 목, 화, 토를 이른다.
이 책은 오래도록 책 쓰는 일과 운명학에 몰입하고 있는 저자가 동양철학의 근본인 음양오행의 개요와 연원, 근본, 문화적 적용 사례는 물론 음양오행설의 기원과 전개, 성리학과 음양오행의 관계를 쉽게 알려준다.
또한 음양이 무엇인지와 음양의 적용, 음양론을 소개하고 오행설, 상생과 상극의 이치, 오행의 상극과 상생의 반작용, 편다의 이치, 오행의 비화, 오행의 균등과 치우침 등을 각종 도표와 그림을 곁들여 초보자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준다.



저자소개
저자 : 안종선


강원도 화천 출생으로 오래도록 책 쓰는 일과 운명학에 미쳐 있다.
광운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서비스경영을 배우고, 한국항공대학교에서 경영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이후 기업컨설팅 업체에서 활동하였다.
지난 20여 년 동안 종린(宗燐)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며, 200여 권의 시대물, 전쟁소설 《산을 미는 강》, 영화소설 《천사몽》과 《마지막 위안부》 외에도 판타지소설, 퓨전소설, 시집 등을 저술하였으며,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또한 전국을 여행하면서 풍수지리에 몰입하였다.
2000년부터 경민대학교, 서일대학교, 경북교통연수원,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그린농업대학,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 등 각종 학교와 국영, 지방, 공공기관에서 강의하는 한편, 다양한 기업의 풍수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저서로는 《술술 풀리는 명리학 입문 1》, 《운명을 바꾸는 명리 쉽게 배우기》, 《술술 풀리는 사주명리 입문》, 《술술 풀리는 운세 명리학 입문》,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음양오행 첫걸음》, 《풍수 수납 운명을 바꾸는 정리》, 《풍수 인테리어 운명을 바꾼다》, 《전통의 문화 음택풍수》, 《삶의 터전 양택풍수》, 《경영자 풍수》, 《기를 부르는 풍수 인테리어》 외 다수가 있으며, 현재 네이버 카페 〈성보풍수명리학회〉와 네이버 블로그 〈성보의 풍수여행〉을 운영하고 있다.



목차

들어가는 글

1장 음양오행(陰陽五行) 총론
1. 음양오행의 개요
2. 음양오행의 연원
3. 음양오행설의 기원과 전개
4. 음양오행의 근본
5. 음양설과 주역
6. 오행의 진의
7. 동양의 수리학
8. 도참설
9. 성리학과 음양오행
10. 음양오행의 문화적 적용 사례
1) 오방색
2) 오방대제(五方大帝)
① 동방|② 서방|③ 남방|④ 북방|⑤ 중앙
3) 불교에서의 오방 적용
① 동방청제 : 지국천(持國天)|② 서방백제 : 광목천(廣目天)|③ 남방적제 : 증장천(增長天)|④ 북방흑제 : 다문천(多聞天)
4) 무속의 오행
① 오방신장|② 오방기
5) 기타 오행의 적용
① 오상(五常)|② 오미(五味)|③ 오감(五感)|④ 오장(五臟)

2장 음양(陰陽)
1. 음양이란?
2. 음양론
3. 음양 이야기
4. 음양론의 정리
5. 음양의 적용
1) 풍수
2) 명리

3장 오행(五行)
1. 오행설의 전개
2. 오행 이야기
3. 상생과 상극의 이치
1) 상생(相生)
2) 상극(相剋)
4. 상생상극 적용
5. 오행의 상극과 상생의 반작용
1) 상생의 반작용
2) 상생의 역작용
3) 상극의 반작용
4) 상극의 편중
6. 편다(偏多)의 이치
1) 목다(木多, 목의 과다)
2) 화다(火多, 화의 과다)
3) 토다(土多, 토의 과다)
4) 금다(金多, 금의 과다)
5) 수다(水多, 수의 과다)
7. 오행의 비화(比和)
8. 오행의 균등과 치우침

참고문헌



책속으로

***
음양오행은 사주를 푸는 근본 바탕이다. 사주명리(四柱命理)는 달리 사주라고 부르기도 하고 명리학이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같은 의미이다. 명리학은 근본적으로 인간의 삶을 음양과 오행이라는 거대한 틀에 맞추어 풀어보고 적용한다. 다양한 적용을 바탕으로 결과를 도출하여 인간의 삶에 적용하는 학문이다. 이러한 인간의 삶을 파악하는 음양오행은 기본적으로 음과 양의 조화로 이루어진다. - 21쪽

***
음양은 자연의 모습이다. 곧 자연이 음양의 모습을 보인다. 생성되어 자라나고 병들고 소멸하는 것이 모두 음양의 이치에 따른다. 귀신의 판단도 이와 같다. 살아 있는 사람에게도 내부적으로는 귀와 신이 있어 사람이 죽으면 신은 하늘로 가고 귀는 땅에 남는다. 따라서 혼백(魂魄)이라는 말이 생겼다. 혼은 정신이고 백은 육체다. 혼은 양이고 백은 음이다. 혼은 신이고 백은 귀이다. 사람이 죽으면 혼은 하늘로 올라가고 백은 남아 귀가 되고 백으로 불린다. - 50쪽

***
동대문은 흥인지문(興仁之門)이라 하여 인(仁)을 사용했고, 남대문은 숭례문(崇禮門)이라 하여 예(禮)를 사용했다. 서대문은 돈의문(敦義門)이라 하여 의(義)를 사용했고 북대문은 숙정문(肅靖門)이라 하였는데 건립 당시 이름은 숙청문(肅淸門)이다. 이치상 지를 사용해야 하나 오행상 같은 적용이 가능한 정을 사용했다. 즉 청(淸)은 음양에서 물을 의미하는 글자이기에 사용하였다. 그리고 중앙을 나타내는 글자인 신(信)은 보신각(普信閣)에 사용함으로써 사방과 중앙의 방위를 설정하여 오행을 적용하였다. - 140쪽

***
음양론은 어느 곳 하나 미치지 않은 곳이 없다. 화려하게 드러나지 않지만 모든 학문의 뿌리에 자양분이 되었다. 음양론은 중국 역사에서 자연과학의 발전에 이론적 기초를 다져놓았으며 그 범위도 광활한 대지와 같아 미치지 않는 곳이 없었다. 음양론은 거미줄과 같이 동양학 모든 분야에 걸쳐 있다. 음양론은 농업과 밀접하게 관련된 천문(天文)과 역법(曆法)에 이르렀고 의학에도 중요한 이념을 제공했다. 사상은 물론이고 철학을 통하고 수학에까지 영향을 미쳤다. - 157쪽

***
명리학의 개념은 단순하다. 우리는 명리학을 달리 사주라고 한다. 사주는 네 기둥이다. 사람이 태어난 년(年), 월(月), 일(日), 시(時)를 천간과 지지에 맞추어 풀어내는 것이 사주다. 각각의 기둥은 천간과 지지로 이루어진다. 천간은 생각을 나타내는 글자들이고 지지는 행동을 나타내는 글자들이다. 네 기둥에는 천간을 나타내는 기둥이 네 개, 지지를 나타내는 기둥이 네 개이다. 그래서 사주는 여덟 글자로 이루어지니 팔자라고 한다. 즉 명리학을 달리 부르면 사주팔자라는 말이 된다. - 209쪽

***
오행은 지구만이 아니라 더 넓은 권역을 해석하는 데 적용된다. 오행은 지구를 포함하여 우주만물을 형성하는 다섯 가지 기운인 원기(元氣)를 말한다. 우주의 이치도 오행으로 적용한다. 곧 목, 화, 토, 금, 수 다섯 가지를 이르는 말인데, 오행은 기호로 이입(移入)된다. 오행의 변전(變轉)이다. 오행은 자연의 변화이고 상관성이다. 이는 오행의 상생(相生)과 상극(相剋)의 관계를 말한다. 오행을 적용하여 사물의 상호관계와 보합관계(保合關係)를 파악한다. 또 오행을 적용하여 생성의 변화를 해석하기 위해 방법론적 수단으로 대체해서 응용한 것이다. - 227쪽

출판사서평

* 음양오행은 모든 학문과 사상의 뿌리다!
* 운명학을 배우는 사람들의 최고 필독서!

서양철학이나 서양철학 사상, 서양철학자는 비교적 낯설지 않게 어느 정도 꿰면서도 동양철학이라고 하면 머릿속에 마땅히 떠오르는 것이 없어 당황스러웠던 적이 있을 것이다. 더구나 음양오행이라고 하면 사주를 먼저 떠올릴 뿐 음양오행의 이치가 곧 동양철학임을 잘 모른다.
음양오행은 공자의 맥을 이은 유학의 모든 서적에 논의되어 있으며 불교의 경전도 음양오행을 무시하지 않는다. 특히 동양의학은 음양오행을 배제하고는 해석이 불가능하며 약제를 사용하는 데도 음양을 배제할 수 없다. 우리의 의학인 한의학도 음양오행의 범주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인간의 운명을 점치고 분석하는 운명학에서도 음양오행은 매우 중요한 근거를 제시한다. 인간의 사주팔자로 운명의 흐름을 점치는 명리학에서도 음양오행은 모든 판단의 근거로 작용하고 응용의 수단이 된다.
관상학이나 성명학 또한 음양학의 이치를 적용하여 분석한다. 풍수지리도 음양오행의 이치를 벗어나서는 설명이 불가능하다. 우리 주변의 모든 사물에 오행을 적용하여 풀이하고 이치적으로 합당하게 음양을 적용하는 것이 풍수지리의 이법이다. 따라서 동양학을 공부한다는 것은 근본적으로 음양오행의 이치를 알아야 한다는 말이다.
저자는 이렇듯 동양학의 뿌리인 음양오행을 자신이 연구한 성보운명학 기초에 녹이려고 다양한 문헌과 선배들의 이론과 실제를 함께 정리했다. 또한 음양오행이 동양철학의 교과서이듯이 이 책이 운명학을 배우는 사람들에게 교과서가 되기를 소망한다.

* 음양오행을 기초부터 이해하기 쉽게 정리!
* 뿌리 깊은 사상이자 현학적 유물인 음양오행을 쉽게 풀어내다!

음양오행은 얼핏 보면 단순한 듯해도 몇천 년 동안 내려오며 연구되었듯이 결코 단순하지 않아서 적용하는 학문에 따라, 사용하는 기법에 따라 다양하게 변주된다. 단순하지 않지만 단순하게도 사용하고, 현란하지만 현란하지 않게도 사용할 수 있는 음양오행을 이 책에서는 기초부터 이해하기 쉽게 정리했다.
1장 ‘음양오행 총론’에서는 음양오행의 개요와 연원, 기원과 전개, 근본은 물론 음양설과 주역의 관계, 음양오행의 문화적 적용 사례 등을 다루고, 2장 ‘음양’에서는 구체적으로 음양이 무엇인지와 음양의 적용, 음양론을 소개한다.
3장 ‘오행’에서는 오행설, 상생과 상극의 이치, 오행의 상극과 상생의 반작용, 편다의 이치, 오행의 비화, 오행의 균등과 치우침을 알려준다. 특히 중요한 요점을 정리한 ‘POINT’, 착각하기 쉽거나 일반적 개념에서 오류가 있을 때 ‘아차!’, 세세한 내용은 ‘앗, 잠깐!’, 자세히 보충해야 할 내용은 ‘집중!’으로 기술하고, 저자 자신이 명리학을 배우며 깨닫거나 꼭 필요한 정의 혹은 생각해야 할 문제점들은 ‘성보명리’ 코너를 두어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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