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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96년 <시천지>로 등단한 철학과 강사의 시집. 난 아직도 허물이 많아서 늘 가락의 올올마다 코가 걸리기만 하는데 라고 노래한 `여름 하늘` 외 `자연사 박물관` 등 자연을 통해 인생을 노래한 80여 편의 시를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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