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공급사 바로가기
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품절

산은 산 물은 물 (성철스님이야기)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산은 산 물은 물 (성철스님이야기)
정가 14,000원
판매가 품절
저자/출판사 정찬주/민음사
적립금 630원 (5%)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산은 산 물은 물 (성철스님이야기) 수량증가 수량감소 품절 (  63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바로구매하기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부처님오신날

이벤트

책소개

1998년 전2권으로 먼저 출간되었던 『산은 산 물은 물』이 2002년판 양장본으로 새롭게 나왔다. 우리나라 불교계의 가장 위대한 큰스님으로 추앙받는 성철 스님의 일대기를 그리고 있는 구도소설로 작가 특유의 서정적이고 담백한 문체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출가 수행자로서 평생을 변함없이 상상을 초월한 구도정신으로 일관한 성철 스님의 구도자로서의 면모와 함께 그동안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았던 작은 일화들이 들어 있다.


저자소개

정찬주

불교적 사유가 배어 있는 글쓰기로 오랜 기간 명상적 산문과 소설을 발표해온 정찬주는 1953년 전남 보성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다. 대학을 졸업한 뒤 글을 쓰는 작가로 살아오던 그는 자연을 스승 삼아 진정한 '나'로 돌아가기 위해 저잣거리의 생활을 청산하고, 늘 마음속에 그리던 남도 산중에 집을 지어 들어앉았다. 샘터사에 근무한 십수 년 동안 법정스님의 책들을 십여 권 만들었고, 그것이 계기가 되어 도타운 사제지정을 맺었다. 스님은 작가를 재가제자로 받아들여 '세속에 있되 물들지 말라'는 뜻으로 무염(無染)이란 법명을 내렸다. 산중에 있는 듯 없는 듯 무지렁이 농부처럼 잊힌 듯 살면서 자연의 섭리를 좇아 살고자 하는 그의 바람은 솔바람으로 시비에 집착하는 귀를 씻어 불佛을 이룬다는 뜻의 '이불재(耳佛齋)'라는 집 이름에 담겨 있다.

저서로는 장편소설 『산은 산 물은 물』『하늘의 도』『다불』『만행』『대 백제왕』『야반삼경에 촛불춤을 추어라』, 산문집 『암자로 가는 길』『자기를 속이지 말라』『선방 가는 길』『돈황 가는 길』『나를 찾는 붓다 기행』『정찬주의 다인기행』, 그리고 어른을 위한 동화 『눈부처』등이 있다. 1996년 행원문학상, 2010년 동국문학상을 받았다.


목차

서문/법정 - 우리가 기억하는 불멸의 수행자
서문/최인호 - 환생하는 성철스님을 본다

1. 해인사 가는 길
2. 문 없는 문
3. 구름처럼 물처럼
4. 도반
5. 청산과 저잣거리
6. 아, 봉암사 1
7. 아, 봉암사 2
8. 시절 인연
9. 숨은 도인
10. 철조망 암자
11. 가야산 사자후
12. 산은 산 물은 물

추천사/원택스님_이 소설은 큰스님의 진영이자 무형의 사리탑

작가후기/자기 자신을 만나 새롭게 태어나기

 

상품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붓다북 빠른메뉴

팝업닫기
팝업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