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새로나온 책
공급사 바로가기
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운허큰스님 (고승열전19) 영원한 내것이란 아무것도 없다네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운허큰스님 (고승열전19) 영원한 내것이란 아무것도 없다네
정가 10,000원
판매가 9,000원
저자/출판사 윤청광/우리출판사
적립금 450원 (5%)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320
발행일 2002-10-29 (개정판)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운허큰스님 (고승열전19) 영원한 내것이란 아무것도 없다네 수량증가 수량감소 (  45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바로구매하기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입춘첩

이벤트

관련상품

  • 고승열전(1-25) (BBS 인기방송프로)

    225,000원

  • 운허 큰스님의 한산시와 남은돌 모둠 (목청관 소장 한국 근현대 불교자료1)

    19,800원

  • 고승열전 16~20권 세트

    45,000원

책소개

BBS 불교방송의 인기프로그램이었던 고승열전을 책으로 펴낸 이 시리즈는 한국불교사의 격랑 속에서 묵묵히 우리 불교를 지켜온 고승대덕 24분의 삶의 기록을 엮은것이다. 옛 문헌과 고증을 거쳐 재현된 이 시리즈를 통해 우리는 큰스님들의 생생하고 장엄한 일대기와 그분들의 진면목을 접하게 될 것이다.

제 19권은 운허큰스님에 관한 이야기이다. 운허큰스님은 불교의 대중화. 생활화에 큰 걸림돌이 되었던 한자 경전을 한글화하여 우리나라 불교에 새로운 한글시대를 열어 주신 분으로, 1982년 평안북도 정주군에서 태어났다.

스님은 만주에서 보성학교의 교장을 맡아 조선의 혼을 일깨우기 위해 우리말과 역사를 가르쳤고, 1946년 나라의 장래와 민족의 변영을 기약하고자 광동중학교를 설립하여 교육에 힘썼다. 후학들에게 경학을 가르치는 한편, 큰스님은 한국불교의 중흥이 한글대장경 편찬에 있다고 확신하여 한문으로 되어 있던 불교경전을 우리글로 옮기는 역경 사업에 몰두하여 동국역경원을 설립, 운영하였다.


저자소개

윤청광

전남 영암 출생으로 동국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고, MBC-TV 개국기념작품 공모에 소설 가 당선되었으며, MBC에서 등을 집필했다. 그 동안 대한출판문화협회 상무이사, 부회장, 저작권대책위원장, 한국방송작가협회 이사, 감사, 방송위원회 심의위원을 역임했고, 논설위원을 거쳐 현재 논설위원, 법정스님이 제창한 본부장, 출판연구소 이사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BBS 불교방송을 통해 을 장기간 집필했고, 『불교를 알면 평생이 즐겁다』『불경과 성경 왜 이렇게 같을까』『회색 고무신』등의 저서가 있으며, 기업체.단체 연수회에 초빙되어 특강을 통해 '더불어 사는 세상'을 가꾸고 있다.


목차

1. 독립운동가 이학수
2. 검은 두루마기를 찾아라
3. 용이 여름을 만난 사연
4. 조선총독이 바로 내 수양아들이오
5. 북풍한설을 몸으로 막아내겠느냐
6. 서기질이나 해먹자고 출가했더냐
(...)
19. 큰법당
20. 나 다시 오련다

상품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붓다북 빠른메뉴

팝업닫기
팝업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