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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나를 참이름으로 불러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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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부디 나를 참이름으로 불러다오
정가 8,900원
판매가 8,010원
저자/출판사 틱낫한/두레
적립금 40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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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297
ISBN 978897443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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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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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우리나라에도 많은 저서가 번역, 소개되어 잘 알려진 틱낫한 스님의 시선집. 선과 적극적 평화운동을 함께 실천, 영성과 사회참여를 하나로 결합시켜온 지난 40여년간 쓴 대표적인 시들을 모았다. 자신이 직접 체험한 베트남전, 인간과 세계와 자연의 황폐화, 망명생활의 쓰라림등이 반영되어 있지만, 스님의 맑고 깨끗한 깨달음이 스님과 스님의 시대가 겪은 어두음을 삶의 축복과 인간정신의 승리로 바꾸어 놓고 있다.


저자소개

틱낫한

틱낫한 스님은 세계적으로, 특히 서양에서 많은 존경을 받는 큰스님으로 선(禪)과 적극적인 평화운동을 함께 실천했던, 즉 영성(靈性)과 사회참여를 하나로 결합시킨 보기 드문 대선사(大禪師)요 영적 지도자다. 베트남 왕조의 행정관료 가문에서 태어나 16세에 출가했고 1960년대에는 반전(反戰)평화운동에 적극 참여했다가 사이공 정부의 미움을 받아 추방당하는 몸이 되었다. 베트남 전쟁을 빨리 끝내게 하기 위해 미국과 유럽을 다니면서 국제여론에 호소하다가 조국으로 돌아갈 길이 막히자 1968년 프랑스를 망명지로 선택했다. 베트남 전쟁이 끝난 뒤에는 프랑스로 밀려온 보트 피플들을 위한 수용소를 세워 봉사활동에 나섰다. 그는 저서의 인세수입으로 20년 전 남부 프랑스의 로테 가론 지역에 불교명상수련원 ‘플럼 빌리지’(Plum Village, 자두마을)를 만들어 비구 및 비구니 120여 명과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매년 여름과 겨울 일반인들을 상대로 1~4주의 수련원을 열고 있다. 수련원의 이름이 ‘플럼 빌리지’인 것은 부처님의 첫 제자가 1,250명이었던 것을 기념하여 그가 이곳에 자두나무 1,250그루를 심었기 때문이다. 그의 명성은 프랑스에서보다 10만여 명이 그의 가르침을 따르고 있는 미국에서 더 높다. 그는 미국 버몬트에 세운 ‘그린 마운틴 다르마 센터’와 플럼 빌리지를 오가며 살고 있다.

옮긴이 이현주
관옥(觀玉)이라고도 부르며 '이아무개'라는 필명을 쓰고 있다. 1944년 충주에서 태어나 감리교신학대학교를 졸업했다. 목사요 동화작가이고 번역문학가이기도 하며 교회와 대학 등에서 강의도 하고 있다. 동서양의 고전을 넘나드는 글들을 쓰고 있으며 무위당(无爲堂) 장일순(張壹淳) 선생과 함께 {노자 이야기}를 펴내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는 {알게 뭐야}, {날개 달린 아저씨} 등의 동화집과 {돌아보면 발자국마다 은총이었네} {그래서 행복한 신의 작은 피리} {장자산책} {대학 중용 읽기} {길에서 주운 생각들} {물(物)과 나눈 이야기} {예수와 만난 사람들} {이아무개 목사의 금강경 읽기} 등이 있고, 시집으로{그러니까, 무슨 말이냐 하면}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노자익} {바가바드 기타} {첫사랑은 맨 처음 사랑이 아니다} {티베트 명상법} 등이 있다.


목차

옮긴이의 말 ... 11

1부 역사의 장 ... 15
메시지 / 우리네 푸른 뜰 / ... / 작은 별

2부 궁극의 장 ... 157
커다란 새 소리 / 봄의 아름다움이 내 길을 막는구나 / ... / 길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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