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포교당 일기]
002. 새로운 인연의 터에서...(13)
003. 벼랑 위의 사람들...(20)
004. '오라오라 농장'의 텃밭소동...(26)
005. 포교당의 이웃 사촌...(32)
006. 풍선껌과 두 아이...(38)
007. 부처님의 다이어트 법...(44)
008. 장터 사람들...(50)
009. 맑고 깨끗한 물을 기다리며...(56)
010. 무녀가 된 '귀여운 여인'...(62)
011. 수영이를 위하여...(68)
012. 겨울밤이 서러워지는 노보살...(74)
013. 깨달음. 일상의 인연이 따르는 곳에서...(81)
014. 방생도 유행에 맞추어...(87)
015. 젊은 주지스님...(94)
016. 그리운 사르비아...(100)
017. 돈보다 소중한 것...(107)
018. 화엄신장의 도움으로...(113)
019. 연꽃이 스님 눈 속에도 피었네요...(120)
020. 요새. 무간지옥에 갈 사람은 누굴까?...(127)
021. 어린 자식을 가슴에 묻고...(134)
022. 아름다운 절하기...(142)
023. 선생님. 법을 지켜주세요...(149)
024. 삐뚤빼뚤한 글씨를 보며...(157)
025. 가야 할 먼나라. 극락...(163)
026. 원효스님의 가르침과 복제인간의 문제...(170)
027. 낳을 것이냐. 말 것이냐...(178)
028. [사람과 사람]
029. 쌍둥이의 갈등...(189)
030. 금강산 구경...(197)
031. 무쇼유의 청빈한 삶...(200)
032. 잃어버린 새끼손가락...(203)
033. 향기나는 사람...(206)
034. 함께 가야할 길...(212)
035. 공양게송을 합시다...(215)
036. 잃어버린 선암사 화엄경변상도...(218)
037. 보나. 마르첼리노 그리고 연꽃등...(229)
038. 한울이를 보내며...(234)
039. 달빛에 어린 그리움...(243)
040. 지장경의 성녀와 조성녀...(247)
041. 부처님오신날의 육법공양...(256)
042. 진정한 자유를 얻는다는 것...(268)
043. 깊은 신심과 수행을 보여 준 도반...(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