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난자 수필집. 탱고를 추는 관능적인 댄서들의 모습을 보며 느낀 저자의 생각들, 감상들을 담은 <탱고, 그 관능의 쓸쓸함에 대하여>, 몽당연필에 대한 추억과 몽당연필에 비유한 마더 테레사의 인생에 대한 감상을 담은 <몽당연필> 등 맑은 샘물처럼 차오르는 생각들과 뉘우침에 대한 38편의 짧은 글들을 모아 엮었다.
목차
1. 지일반 2. 연당에서 3. 가지않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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