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반야바라밀다결사 불광운동을 통해 한국불교의 새 줄기를 연 금하광덕 스님의 명상 언어. <호법월보>에 게재되었던 글들을 모은 이 책에는 짧은 글 속에는 늘 소년같았던 스님의 뜻과 정신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그림은 스님의 자제인 김응화 한양대 교수가 디자인했다. 행복하게 사랑하는 법, 친절한 말의 보배로움, 불행에 대응하는 법 등을 담담하게 일러주는 이 책이, 웰빙의 본래 뜻에 따라 현대인들이 인간 정신의 자각을 통해 '열린 마음'을 갖도록 도와 줄 것이다.       

행복하게 사랑합시다
자기 한정에서 벗어나자
행복하고 싶으면
정진으로 창조하자
부처님을 생명으로 하는 자
슬픔이 찾아들 때
새 마음 새 생활 새 운명
인생이 피곤할 때
스스로 믿는 만큼 이루어진다
친절한 말
성공하는 자의 지혜
천지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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