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대림, 천우수산 등의 회사를 거쳐 경향신문사 명예기자를 역임한 정수조 님의 발자취를 담는 한편 일기, 수필 등을 묶어 펴낸 책. 4년 전 당당한 한여름의 화려함을 간직한 채 다난한 생을 마감한 정수조 님이 72년 인생을 살아오면서 이 땅에 던져진 존재의 이유를 찾아 혼신을 불사르며 가정과 문중에 크게는 국가와 사회에 헌신한 내용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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