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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답사여행의길잡이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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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경남 (답사여행의길잡이14)
정가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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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출판사 돌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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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려수도와 제주도 (답사여행의길잡이11)

    11,700원

책소개

우리의 문화유산과 유적지를 체계적으로 소개하는 ‘답사여행의 길잡이’ 시리즈 열네번째,『경남』. 영남의 젖줄 낙동강을 모태 삼아 문화를 일구어온 경남지역 - 중심 도시 창녕과 밀양, 태평양으로 연결된 한반도 남쪽 관문 울산과 양산·부산, 그리고 가야의 원형을 간직한 김해·창원, 함안·의령 등 6개의 답사여행 코스가 소개되어 있을 뿐 아니라, 문화유산 현장을 담은 230여 컷의 생생한 사진과, 마을길·이정표·숙박시설까지도 소개하는 친절한 해설, 그리고 40여 개의 크고 작은 지도와 배치도 등 다양한 여행정보를 통해 경남지역을 완벽하게 안내하고 있다.

부록으로는「임나일본부설과 가야사」를 실어 임나일본부설의 쟁점과 문제점, 가야의 발전과 멸망의 역사를 통해 고대 왕국 가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목차

제1부 창녕과 밀양 - 낙동강이 일구어낸 경남 역사의 중심지

코스1. 창녕 - 불뫼 아래 꽃핀 제2의 경주
교동·송현동 고분군
신라 진흥왕 척경비
탑금당치성문기비
술정리 동·서 삼층석탑
하병수 가옥
관룡사
화왕산성
영산 만년교

코스2. 밀양 - 흥겨운 아리랑은 영남루를 휘감고
표충비
소태리 오층석탑
영남루
만어사
표충사
얼음골

제2부 울산과 양산·부산 - 태평양으로 통하는 한반도 남쪽의 관문

코스3. 울산 - 신라의 하늘 아래, 시간의 향연
천전리 암각화
대곡리 암각화와 반구대
석남사
간월사터
망해사터
청송사터 삼층석탑
태화사터 십이지상 부도와 학성

코스4. 양산·부산 - 푸른 바다 찾아가는 백두대간 끝자락
통도사
용화사 석조여래좌상
미타암 석조아미타불입상
범어사
복천동 고분군
금정산성

제3부 김해·창원과 함안·의령 - 경남 역사의 뿌리, 가야의 원형을 찾아

코스5. 김해·창원 - 잃어버린 왕국, 부활하는 철의 신화
수로왕릉과 수로왕비릉·구지봉
봉황대와 김해패총
봉림사터
성산패총

코스6. 함안·의령 - 아라가야와 의병을 일으켜 세운 남강의 이쪽저쪽
무기연당
아라고분군
대산리 석불
방어산 마애불
어계고택과 채미정
정암나루와 충익사
보천사터 삼층석탑과 부도


출판사 서평

우리의 문화유산과 유적지를 체계적으로 소개하는 ‘답사여행의 길잡이’ 시리즈 열네번째 권인 이 책 『경남』은, 영남의 젖줄 낙동강을 모태 삼아 문화를 일구어온 경남지역의 답사여행 안내서이다. 경남 문화의 중심 도시 창녕과 밀양, 태평양으로 연결된 한반도 남쪽 관문 울산과 양산·부산, 그리고 가야의 원형을 간직한 김해·창원, 함안·의령 등 6개의 답사여행 코스가 소개돼 있다.

먼저 ‘제2의 경주’라 불리는 창녕에서는 비화가야의 영화를 가늠해볼 수 있는 교동·송현동 고분군과 찬란한 신라 불교 문화의 산물인 술정리 동서삼층석탑·술정리 동서삼층석탑·탑금당치성문기비·송현동 석불좌상을 만날 수 있다. 추로지향(鄒魯之鄕) 밀양에서는 영남 알프스의 큰 산줄기들이 연주하는 흥겨운 아리랑과 사명당에 얽힌 호쾌한 전설을 들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땀 흘리는 비, 소리나는 만어석, 여름에 어는 얼음 등 밀양의 수수께끼를 마주할 수 있다.

신라의 무역항 울산에서는 문자시대를 전후해서 우리 선조들이 남긴 바위그림과 공룡들의 발자국을 따라 고대로의 흥미로운 시간 여행을 떠날 수 있다. 산지 많은 양산의 대표 답사처로는 취서산 자락에 깃들인 불보사찰 통도사와 성보박물관이 단연 으뜸이고, 항구도시 부산에서는 한국의 만리장성 금정산성과 유서 깊은 고찰 범어사 등 시내 곳곳에 자리한 옛 유물을 만나볼 수 있다.

도시 전체가 가야 박물관인 김해에서는 고대 가야의 숨결을 느낄 수 있으며, 창원에서는 성산패총과 야철지 등 선사시대의 유물·유적이 예로부터 이곳이 철의 도시였음을 새삼 일깨워준다. 함안에서는 도항리·말산리 고분군이 망각의 기억 속으로 사라진 아라가야의 전설을 들려주고, 의령에서는 정암나루와 충익사·현고수 등 홍의장군 곽재우와 의병들의 충의정신을 기리는 유적들이 답사객을 반갑게 맞이한다.

권말 특집으로 「임나일본부설과 가야사」를 실어 임나일본부설의 쟁점과 문제점, 그리고 600여 년간 독립국가를 이루었던 가야의 발전과 멸망의 역사를 소개함으로써 잃어버린 고대 왕국 가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이 책은 60여 곳의 문화유산 현장을 담은 230여 컷의 생생한 사진과, 마을길·이정표·숙박시설까지도 소개하는 친절한 해설, 그리고 40여 개의 크고 작은 지도와 배치도 등 다양한 여행정보를 통해 경남지역을 완벽하게 안내하고 있다.


※『경남』편에 실리지 않은 진주·산청·함양·하동 지역은 『지리산 자락』(제6권), 거제·통영·사천·고성·남해 지역은 『한려수도와 제주도』(제11권), 그리고 거창·합천 지역은 『가야산과 덕유산』(제13권)편에 각각 소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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