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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땅에서 찾은 행복 한 줌 - 인도, 네팔 순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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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신들의 땅에서 찾은 행복 한 줌 - 인도, 네팔 순례기
정가 10,000원
판매가 9,000원
저자/출판사 문윤정/바움
적립금 45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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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290
발행일 2005-11-24
ISBN 9788958830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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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 네팔 순례기: 역사와 문화, 철학을 아우르는 순례자의 기록

    34,200원

책소개

‘풍경소리’의 작가이자 편집위원인 저자의 인도와 네팔을 순례기이다. 33일 동안 인도와 네팔을 여행하면서 자자는 자신과 우리의 삶을 향해 수많은 물음을 던진다.


저자소개

문윤정
경북 경주 출생. 동국대학교 졸업.
1998년 겨울호로 등단. 저서로 『당신의 아침을 위하여』『마음의 눈』등이 있다. 지하철 '풍경소리'의 작가이자 편집위원이다.


목차

>>인도

델리
마음에서 지우고 싶은 풍경 / 델리 박물관에서 / 신을 찬미하기 위해 무릎을 꿇다가 / 링가는 시바 신에 대한 완벽한 상징 / 사설경관이 가게를 지키는 나라 / 이미 결정지어진 거부할 수 없는 삶이라면 / 신들이 내려와 거니는 나라 / 성은 인간의 영역이 아닌 신의 영역이다 / 신에게 가닿고 싶은 염원을 새긴 꾸릅미나르 / 무굴 제국의 영욕이 서린 레드포트 / 간디의 영혼처럼 정결한 라즈 가트 / 바하이 사원-연꽃 속에 담긴 아침 고요 / 마투라 박물관에서 활짝 열린 표정 속의 충만감을 보다 / 아그라 동네 사진사가 되어 / 타지마할에서 한 남자의 소유욕을 보다 / 무심히 흐르는 야무나 강이여 / 이티마드 우드다올라에서 주검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다 / 주방장이 되어보다 / 시바의 여신이 되어

파테푸르 시크리
아들을 얻고 세운 파테푸르 시크리 / 다리 위에 집 지으려 하지 말고 지나가거라 / 판츠마할에 머문 슬픈 여인들 / 오르차 반전에 반전을 거듭했던 오르차 / 꽃을 바치고 싶은 한 사람 / 마법의 악기를 만지다

카주라호
달의 신, 그 후손들이 세운 카주라호 / 미투나 상은 신에게 바치는 공양물 / 마하비라도 우리를 이해하겠지 / 님나무의 영혼과 눈맞춤을

바라나시
바라나시로 가는 기차를 타고 / 수천 개의 눈을 가진 갠지스 강 / 죽은 자와의 만남 / 바라나시 시장에서 미로를 헤매다 / 카오스와 코스모스 / 여신이 분노할까 두렵다 / 최초의 설법지 사르나트

부다가야
부다가야의 전야제 / 육신 안에 품고 있는 보석은 똑같다 / 달라이 라마와 눈이 마주치다 / 알 수 없는 인연의 고리

라즈기르
일곱 겹의 벽으로 된 감옥에 갇힌 빔비사라 왕 / 붓다의 피에서 활짝 핀 칸나 꽃 / 물에도 계급이 있다 / 상흔으로 남은 나란다 대학에서

바이샬리
그림처럼 아름다운 바이샬리 / 죄라는 것이 어디에 있는가

쿠시나가라
모든 것이 무상함을 가르쳐주는 쿠시나가라 / 삶은 채우는 것이 아니라 비우는 것 / 짜이 가게에 여자는 없었다

쉬라바스티
고요한 기원정사의 숲 속에서 / 사랑하는 사람도 만들지 마라 / 그래도 순진함을 지녔던 아이들 / 나뭇잎에 떨어지는 햇살은 더욱 빛나고

>>네팔

소나울리
국경의 밤은 외롭다

룸비니
인간의 존엄성을 천명한 룸비니 / 고뇌에 찬 붓다를 그리면서 / 꺼지지 않는 평화의 불

치트완
치트완으로 가는 길 / 이발소 풍경 / 긴장감 도는 정글 트래킹 / 밤의 가든파티 / 새벽에 마차를 타고 달려온 사람

포카라
천계를 흐르는 은하수처럼 빛나는 머러샹디 강 / 산들이 내려와 노니는 페와 호수 / 담푸스를 지나 사랑코트로 가는 길 / 네팔의 산골에서 우리 문화를 보다 / 그 넓은 품에 안기고 싶어라 / 프리드비 나라얀 대학에서 / 올드 바자르에서 느림의 미학을 엿보다 / 이름도 예쁜 사랑기 / 마셔도 안 마셔도 취하기만 하는 풍광들 / 자꾸만 이야기할 수밖에 없는 히말라야

카트만두
네팔에도 카스트 제도가 있다니 / 쿠마리 여신의 슬픈 운명 / 러브 스토리 속의 하누만 / 그 어떤 곳도 깨달음의 장이 된다 / 제3의 눈 / 마니차를 돌리면서 / 파슈파티 사원-그동안 내가 흘린 눈물의 양은 / 신이 있기에 존재할 수 있는 사람들 / 여자들을 위한 축제 / 5원소를 모신 스얌부나트

파탄
파탄의 아름다운 건물들 / 크리슈나를 흠모하는 여인들 / 몸집도 인심도 넉넉한 네왈족 아줌마 /
사원에는 신이 없고 룰만 있으니 / 관음보살이 비의 신으로

박타푸르
중세와 현재가 공존하는 박타푸르 / 네팔에서 가장 높은 나타폴라 사원 / 축제의 나라

짱구 나라얀
신을 이야기할 수밖에 없는 짱구 나라얀 / 아, 히말라야여 언젠가 다시 오리

발문 - 신들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나면… : 이재운(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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