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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바닷가 절 한 채 (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여행 2)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바닷가 절 한 채 (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여행 2)
정가 10,000원
판매가 9,000원
저자/출판사 은행나무
적립금 45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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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245
발행일 2007-04-27
ISBN 978895660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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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권태와 피로, 정신적인 압박감에 시달리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영혼의 청량제가 될 아름다운 사찰기행 에세이. 불교에 심취해 국내 사찰이란 사찰은 물론 이름 없는 암자까지 샅샅이 훑고 다닌 중년의 시인과 시인과 독특한 매력을 지닌 작품으로 한창 유명세를 타고 있는 사진작가가 함께 바닷가에 인접한 기도도량 14곳을 유람하고, 그 감상을 글과 사진으로 담았다.

푸른 동해 남단 송정 바닷가에 위치한 아름다운 관음성지 ‘해동 용궁사’, 남해 바다 흰 구름 위에 동자승마냥 아담히 앉은 ‘망운암’, 서해 바닷가 천년 고찰의 냄새가 물씬 풍겨 나오는 ‘서산 간월암’ 등 이 책에는 바닷가 끝점에 피안과도 같이 자리 잡은 아름다운 절들의 역사적 유래와 불교적 의미, 제각각 지닌 자연적 특징과 사연들이 지나침 없이 솔직담백한 문체로 묘사되어 있다.


저자소개

사진 : 김홍희
시간과 공간의 독특한 이미지를 형상화해 내는, 철학이 깃든 작품으로 알려진 사진작가.

1959년에 부산에서 태어나 1985년 일본 도쿄 비주얼 아트에서 포토저널리즘을 전공했다. 1989년 일본에서 여러 차례 개인전을 가졌으며, 2001년에는 나라 시립 사진 미술관에서 외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초대전을 가졌다. 문예진흥원이 선정한 ‘한국의 예술가 2000’에서 28명의 예술가 중 한 사람으로 주목을 받고있다.

사진집 『세기말 초상』『나는 사진이다』, 사진 산문집 『방랑』을 펴냈으며, 『만행』『인생은 지나간다』『벼랑에서 살다』『예술가로 산다는 것』 등의 사진을 촬영했다.

현재 서울과 부산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사진집단 ‘일우’를 이끌고 있으며,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며 여행하는 시간 외에는, 해운대와 청사포가 내려다보이는 작업실에서 사진 작업과 글쓰기에 몰두하고 있다.

저자 : 정성욱
1963년 경남 진주 출생. 경희대학교 재학 중 1992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시와 시조, 199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조가 각각 당선되면서 등단했다. 1998년에는 한국문예진흥창작기금을 수여한 바 있다. 불교에 깊이 심취하여 《암자로 가는 길》 등 수많은 불교 서적들을 기획, 출간하였다.
시집으로 《겨울 남도행》이 있으며, 그 외에 《편지》, 《얼굴》, 《마음꽃》 등이 있다.


목차

길을 떠나며 - 내 마음속 절간을 찾아서

푸른 바닷가 바위 위에 앉은 아름다운 관음성지 - 송정 해동 용궁사
그대, 그냥 가는가. 이 맑은 물로 차 한잔 하고 가게 - 강화 정수사
남해 바다 흰 구름 위에 앉아 있는 아담한 암자 - 남해 망운암
서해 바닷가 끝점에 놓인 달 뜨고 달빛 흐르는 절 - 서산 간월암
천년이 서린 관음기도도량, 나 그곳으로 가네 - 남해 보리암
석굴사원에서 찾은 부처님의 말씀 향은 그윽하여라 - 강화 보문사
바닷가 천애 절벽 위에 제비집처럼 앉은 암자 - 동해 감추사
추억의 간이역 정동진, 그리고 아름다운 절터 - 강릉 동명락가사
섬돌에 핀 이름 모를 꽃들이 아름다운 절 - 여수 향일암
동백꽃잎 바람에 날리고 다산의 그림자가 비추이네 - 강진 백련사
무슨 그리움이 그리 깊어 바라를 바라보고 있는가 - 김제 망해사
작고 소담스러운 백제의 절터 - 태안 태국사
섬 속에 숨은 해저터널, 섬 속에 숨은 아름다운 사찰 - 통영 용화사
파랑새의 전설을 안고 있는 관음도량 - 낙산 홍련암

촬영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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