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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40일 간의 낮과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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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히말라야 40일 간의 낮과 밤
정가 15,000원
판매가 절판
저자/출판사 김홍성/정명경/세상의아침
적립금 68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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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312
발행일 2006-10-10
ISBN 978899554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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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에베레스트와 안나푸르나에 대힌 트레킹 입문서 <히말라야, 40일 간의 낮과 밤>. 히말라야 언저리에서 10년을 살아온 김홍성ㆍ정명경 부부가 쓴 히말라야 트레킹 입문서이다. 히말라야를 찾는 전세계의 트레커들이 찾아간다는 3대 트레킹 코스, 즉 쿰부지역(에베레스트), 안나푸르나 지역, 랑탕 지역 중에서 가장 유명한 에베레스트와 안나푸르나 지역에 대한 기록을 담고 있다. 


이 책은 저자들이 트레킹을 하는 동안에 나눈 히말라야와의 대화 혹은 자신과의 대화를 통해 단순한 행복, 가난해서 충만한 마음 등을 얻어오는 대신 욕심, 집착, 회한, 질투 등을 비우는 과정들을 그려내고 있다. 170컷의 컬러사진들이 히말라야 트레킹의 전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또한 히말라야 트레킹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실제적인 정보들을 함께 제공한다.


저자소개

김홍성 

1954년 서울에서 출생. 중앙대 문예창작학과 졸업 후 여러 잡지사에서 십수 년 동안 일했다. 그 후 십년 가까이 네팔에 체류하며 히말라야를 넘나들었다. 2005년 3월에 귀국, 현재 경기도 포천 땅에 머물고 있다. 2006년에 기행문집 ‘천년 순정의 땅, 히말라야를 걷다’, 시집 ‘나팔꽃 피는 창가에서’ 등을 펴냈다. 


정명경 

1968년 서울에서 출생. 호서대학교 국문과 졸업. 도쿄 커뮤니케이션에서 광고학 전공. LG애드에서 카피라이터로 일하다가 네팔로 이주하여 남편 김홍성과 함께 ‘히말라야 소식’ 등의 무크지를 창간했다. 2002년에는 카트만두에 ‘소풍’이라는 작은 음식점을 열었다. 2005년 3월에 귀국하여 2006년 7월 2일, 39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목차

서시 

추천의 글 


1부 바람의 순례자 쿰부를 걷다 

쿰부 순례 

쿰부의 추억 

히말라야 순례의 가장 중요한 사항, 고소적응 

삼보일배 강찬모 형 

신성한 기운들이 모이는 텡보체 

휴게실에 누워 설산을 만끽하다 

장엄한 로체 연봉을 보며 걷다 

히말라야의 보석, 아마다블람 

팡보체 곰파와 예티의 전설 

쿰부의 추억, 쿤데 

타메를 향하여 

남체 바자르 가는 길 

트레킹은 과정이지 목적이 아니다 

도보 순례의 종착지 루클라 

쿰부 순례, 귀환 


2부 안나푸르나 라운딩 트레킹 

트레커들의 메카, 안타푸르나 

빗소리 속에 들어가다 

봉숭아물을 들이던 시간 속으로 

산 속의 환상적인 마을, 딸 

바가르찹 마을에서 본 영국인 묘비 

유아 러 멍키 위아 러 덩키 

새벽, 푸른 빛이 감도는 설산을 마주보며 

새로운 세계로 들어가다 

마낭의 축제, 고래자트라 

4,000m 고도에도 꽃의 천국이 

가벼운 고소증을 느끼다 

안개에 휩싸인 하이 캠프 롯지 

토롱을 넘어서 묵티나트로 

무채색의 풍경 속에 아련한 고원의 분위기 

푸근한 산골 마을, 마르빠 

산에서 만난 소녀들 

룹세차하라 폭포 

붉은 꽃잎들을 밟으며 

포카라를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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