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공급사 바로가기
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중국 명산 사찰과 해동승려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중국 명산 사찰과 해동승려
정가 12,000원
판매가 10,800원
저자/출판사 변이석/진경부외/주류성
적립금 540원 (5%)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236
ISBN 9788987096155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중국 명산 사찰과 해동승려 수량증가 수량감소 (  54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바로구매하기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부처님오신날

이벤트

관련상품

  • 자바의 사원과 유적 - 바다의 실크로드에서 융성한 자바 왕조사

    18,000원

책소개

중국의 명산 사찰에서 발견된 해동승려의 사적들을 답사했다. 한반도 고승들의 체취가 남아있는 종남산, 숭산, 구화산 등 중국 명산 속의 고대 사찰을 직접 찾아가 불법을 깨닫기 위해 정진했던 고승들의 업적과 진리의 실체를 뒤적여 본다.

책 속으로

전설에는 지장스님이 입적할 무렵, 여러 가지 징조가 나타났다고 한다. 그 중 하나는 절 안에 있는 종이 땅에 떨어지고 서까래 세 개가 내려앉아 스님이 장차 입적하실 것을 예고했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입적한 후에도 앉은 자세 그대로 안치했는데, 3년이 지난 후 탑에 안치하려고 뚜껑을 열어보니 그 형상이 살아 있는 듯이 보였으며 더욱이 뼈마디가 움직일 때마다 금자물쇠를 뒤흔드는 것 같은 소리를 내었는데 그 소리가 마치 '보살을 묶어 놓으니 백골이 운다'는 경문을 읊는 것 같았다고 한다. 세 번째는 탑을 세운 후, 그 자리에서 불같은 빛을 발하며 둥근 형상을 이루었다는 것 등이다.
---p. 130


저자소개

변인석 : 고려대학교 사학과 졸업. 국립대만대학 역사연구소 졸업. 아주대학교 교수역임

진경부 : 중앙민족학원 졸업. 현 섬서성 사회과학원 연구원.

이호영 : 단국대학교 사학과 졸업. 경희대학교 대학원(문학박사), 현 단국대학교 사학과 교수.


목차

1. 종남산과 신라승려
2. 숭산과 신라승려
3. 구화산과 신라승려
4. 천태산과 해동승려
5. 보타산과 해동승려

 

상품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붓다북 빠른메뉴

팝업닫기
팝업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