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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총각은 서낭님과 장기를 두었다네 (옛날이야기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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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총각은 서낭님과 장기를 두었다네 (옛날이야기20)
정가 8,000원
판매가 7,200원
저자/출판사 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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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최하림 시인이 들려주는『구수한 옛날이야기』시리즈 제20권 ≪총각은 서낭님과 장기를 두었다네≫. 이 시리즈는 전통 사회에서 어른들이 가장 즐기며 주고받았던 이야기인 야담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씌여졌다. 무엇보다 할머니ㆍ할아버지들만의 이야기로 남기에는 다소 아쉬운 야담들을 교육적 관점에서 새롭게 조명했다.

20권에는 두둑한 배짱 덕분에 정혼한 신랑 대신 진짜 신랑이 된 총각 이야기 <총각은 서낭님과 장기를 두었다네>, 물에 떠내려가던 개미, 모기, 멧돼지, 여우가 자신들을 구해 준 나무 도령에게 은혜를 보답하는 이야기 <나무 도령>, 양반을 속이면 벼슬자리를 준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온 소년이 재치 있게 양반을 속인다는 이야기 <종보다 더 큰 참외> 등 3편이 실려 있다. <제20권>


저자소개

최하림

최하림 선생님은 1939년 전남 목포에서 태어났습니다. 196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시단에 등단한 이후 신문사, 잡지사, 출판사 등에서 근무했고 전남일보 논설위원, 서울예술대학 교수로 재직했습니다. 『우리들을 위하여』『작은 마을에서』『겨울 깊은 물소리』『속이 보이는 심연으로』 등의 시집과 시선집을 냈습니다. 에세이로는 『사랑의 변주곡』『한국의 멋』과 김수영 평전인 『자유인의 초상』 등을 썼습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역사서 『즐거운 한국사』 시리즈도 펴낸 바 있습니다. 조연현문학상, 이산문학상, 불교문학상, 2005년 올해의예술인상 문학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목차

총각은 서낭님과 장기를 두었다네
나무 도령
종보다 더 큰 참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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