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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참나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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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졸참나무처럼
정가 7,000원
판매가 절판
저자/출판사 우봉규/시공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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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212
발행일 2004-09-01
ISBN 9788952738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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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황금 사과> 및 <객사> 등을 지은 작가 우봉규의 장편 동화. 종자승 정안스님이 가족의 뿌리를 찾기까지의 애환과, 자신의 벽을 허물고 세상과 화해하기까지의 과정을 그렸다. 정안스님은 툭하면 혼자서 눈물을 흘렸다. 한 번도 본 적 없는 엄마 아빠가 보고 싶어서 울고, 친구들에게 '애꾸눈 까까중'이라고 놀림을 당해서 울고, 스님들과 절에서 사는 게 싫어서 울었다. 무서운 노스님과 언제까지나 함께 사는 것도 싫었다. 그러던 어느날 노스님은 정안스님 은학리에 아빠가 있다고 정안스님 혼자 다녀오라고 일렀다. 아빠가 살아있다는 말에 정안스님의 마음은 혼란스러워진다.

저자소개

- 우봉규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황금 사과》로 동양문학상을, 《객사》로 월간문학상을 수상했다. 《눈꽃》이 한국일보사의 광복 50주년 기념작에 당선되면서 작가로서의 위치를 굳혔으며, 《갈매기야 훨훨 날아라》로 계몽사 아동문학상을 받으면서 동화작가로도 자리를 잡았다. 매끄러운 문장과 글 전체에 흐르는 서정성으로 독자를 사로잡는다는 호평을 받고 있으며, 희곡 작가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동화로는 《마리산》, 《금이와 메눈취 할머니》, 《훈이와 장산곶 할아버지》, 《흰빛 검은빛》 들이 있다. 


- 이승민

제주도에서 태어났나, 대학교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한겨레 일러스트레이션 학교에서 공부했다. 작가는 이 책의 작품 배경인 경기도와 강원도 일대를 직접 둘러보며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사진 속에 담아 왔다. 그리고 흑연을 이용한 굵은 터치의 수채화로 섬세하고 서정성 넘치는 그림을 그렸다. 작품으로는 《선들내는 아직도 흐르네》, 《재운이》, 《티미》, 《이상한 알약》 들이 있다.


목차
작가의 말 
졸참나무 
포리암 
희진이 
산에 산에 
방학 
옛날 이야기 
은학리 
끝말랑이집 
할머니 
적멸암 스님 
편지 
까치구멍집 
능금이 
구름을 벗어난 달과 같이 
노스님을 살려 주세요 
다시 졸참나무 숲으로 
여기가 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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