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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련으로 만드는 사찰음식 (선오스님)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백련으로 만드는 사찰음식 (선오스님)
정가 15,000원
판매가 13,500원
저자/출판사 선오/운주사
적립금 68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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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199
발행일 2008-04-29
상품간략설명 몸과 마음의 근심을 덜어주는 138가지 백련요리
ISBN 9788957462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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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보다 쉬운 사찰밥상(집에서 만들어 스님처럼 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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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현대인들은 무분별한 식습관으로 인하여 동맥경화, 비만, 신경과민 등 각종 질병에 시달리고 있다. 따라서 지방분해, 항산화작용, 심신 안정 등의 기능을 가진 백련은 현대인들의 근심을 덜어주는 좋은 식재료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저자 선오 스님은 백련을 이용한 음식을 연구하면서 그 효용에 감탄한 적이 많다고 고백하는데, 백련은 많은 음식에 궁합이 맞다는 점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는다. 곡류, 육류, 어류, 산채류, 음료류 등 함께 조리되는 모든 재료의 특성을 살려주면서 맛은 한층 순하고 부드럽게 하며 영양을 극대화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육류요리에서는 연에 지방분해의 효능이 있어 육질이 부드러워지는 효과가 있다. 이 책은 이와 같은 백련의 효과를 최대한 활용하여, 몸과 마음의 근심을 덜어주는 138가지 요리를 선보인다.


저자소개

선오스님

1982년 해득 스님을 은사로 출가. 삼선승가대학 대교과와 중앙승가대학 불교학과 졸업.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원 불교사회복지학과 수료. 2000년에는 허브차 마라트론을 개발하여 미국 FDA 승인을 받았으며, 2001년부터 백련요리를 연구하여 백련차, 백련두부, 백련화장품, 백련비누, 백련냉면, 백련국수 등을 개발하는 한편 여러 곳에서 백련요리 및 사찰음식을 시연ㆍ강의하였다. 2008년 현재 충남 당진의 아미산 정토사 주지로 있으면서 매년 "백련사랑 연꽃축제"를 개최하는 한편 법보신문에 <선오 스님의 근심을 더는 108 백련요리>를 연재하고 있다.


목차

근심을 더는 백련요리. 하나
밥ㆍ죽류
면ㆍ만두류

근심을 더는 백련요리. 둘
두부류
찌개류

근심을 더는 백련요리. 셋
김치류
장아찌류
무침류
강회류
샐러드류

근심을 더는 백련요리. 넷
조림ㆍ볶음ㆍ구이류
전ㆍ적류
튀김류

근심을 더는 백련요리. 다섯
떡류
빵ㆍ과자류
차ㆍ음료류

부록
식품의 계량단위
연의 효능과 양념
연과 사찰공양


출판사 서평

몸과 마음의 근심을 덜어주는 138가지 백련 요리: 현대인을 위한 웰빙식단

검소하고 친환경적인 사찰문화는 이제 과소비와 환경파괴로 심각하게 몸살을 앓고 있는 현대 사회와 현대인들에게 하나의 대안으로 인식되고 있다. 특히 사찰공양으로 대변되는 음식문화는 서구식 먹거리의 폐해와 부작용이 급증하는 현대 식생활문화에 경종을 울리는 한편, 그 유력한 대안이자 하나의 트랜드가 되어 가고 있다.
불교에서 공양은 단순히 먹거리를 넘어 그 자체가 수행의 한 방편으로 여겨진다. 따라서 먹거리 하나, 공양 행위 하나에도 다 불교적 의미가 담겨 있다. 때문에 굳이 종교적 거부감이 든다면 불교적 색채를 탈색해 내고 음식 자체로만 바라보더라도 훌륭한 교훈과 새로운 먹거리 문화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다. 요즘 사찰요리 식단으로 무장한 상업적인 웰빙 요식업체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는 현실은 이러한 흐름의 반증이다.
<선오스님의 백련으로 만드는 사찰음식> 역시 이런 흐름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옛부터 연꽃은 불교를 상징하는 꽃으로 여겨져 왔다. 연의 생태적 특징이 불교의 정신과 닮아 있기 때문이다. 선오 스님은 여기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연을 활용한 사찰음식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함으로서 연과 불교의 관계를 더욱 긴밀하게 하고 있다.
스님이 백련을 이용한 요리에 관심을 기울인 것은 2001년부터인데, 이후 백련두부, 백련국수, 백련차 등 실로 다양한 메뉴를 개발해 오고 있다.
물론 연이 음식으로 활용되지 않았던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제껏 연은 음식으로는 기껏해야 연근조림 정도로 이용되었고, 차 애호가들에게는 고급차인 연꽃차가 음용되어온 것이 전부라고 할 수 있다.
자칫 사찰음식, 게다가 백련으로 만드는 요리이니 나이 먹은 어른들이나 스님 등 일부 사람들만 좋아할 요리일 것이라는 짐작은 기우에 불과하다. 이 책에는 정식 식사에서 후식, 간식에 이르기까지 실로 다양한 요리가 소개되고 있는데, 밥․죽류, 면․만두류, 두부류, 찌개류, 김치류, 장아찌류, 무침류, 강회류, 샐러드류, 조림․볶음․구이류, 전․적류, 튀김류, 떡류, 빵․과자류, 차․음료류 등으로 구분된 138가지의 요리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음식들이 포함되어 있다.
◉사찰요리는 기본적으로 몇 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우선은 모든 음식이 채소라는 점이고, 강한 양념을 배제하고(오신채 등) 천연 양념을 사용하며,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추구하고, 그 결과 저칼로리 음식이라는 점 등이 꼽힌다. 여기에 건강까지 고려해야 한다.
여기에 소개된 백련요리는 이러한 사찰음식 특유의 장점을 살리면서 여기에 연이 가지는 다양한 특성을 결합시킨 요리라고 할 수 있다.
음식재료로서 백련의 가장 큰 특징은 모든 음식과 궁합이 맞는다는 점이다. 즉 함께 조리되는 모든 재료의 특성을 살려주면서 맛은 한층 순하고 부드럽게 하여 영양을 극대화시킨다고 한다.
또한 백련은 영양학적으로 풍부할 뿐만 아니라, 의학적으로도 다양한 약리기능을 가지고 있음이 밝혀지고 있다. 따라서 백련을 이용한 요리는 그야말로 건강식품이라고 말해도 좋을 것이다. 현대인들에게 만연한 비만, 동맥경화, 스트레스로 인한 신경과민 등에 특히 좋은 식재료인 것이다.
◉백련 요리는 주로 연근과 연잎, 연자 등을 활용하는데, 이 책에서는 요리 사진과 함께 필요한 재료와 만드는 방법을 자세히 수록하고 있다. 아울러 대부분 우리가 일상적으로 먹는 요리에서 조금씩만 응용하면 누구나 쉽게 요리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부록에서는 연의 생태적 특성이나 약리 작용, 사찰에서 공양의 의미 등에 대해 간단한 설명을 덧붙여 연과 사찰공양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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