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공급사 바로가기
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불멸의 의식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불멸의 의식
정가 15,000원
판매가 13,500원
저자/출판사 라마나 마하리쉬/김병채/슈리 크리슈나다스 아쉬람
적립금 680원 (5%)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301
발행일 2008-05-06
상품간략설명 이 책에는 바가반 슈리 라마나 마하리쉬의 간결하면서도 심오한 가르침의 내용이 담겨 있다. 그의 가르침은 진정한 정체감을 찾고자 하는 진지한 구도자에게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가치를 지니고 있다. 라마나 마하리쉬의 자기 탐구의 길은 참나 지식에 이르게 하는 지름길이다. 왜냐하면 자기 탐구는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는 생각의 흐름에서 놓여나게 하여 자신의 내면에 있는 자연스러운 행복의 상태로 나아가게 하기 때문이다.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불멸의 의식 수량증가 수량감소 (  68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바로구매하기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부처님오신날

이벤트

책소개

무한한 나를 만나다!

무수한 사람에게 깨달음의 메시지를 말과 침묵으로 가르친 바가반 슈리 라마나 마하리쉬의 『불멸의 의식』. 저자의 심오하고 귀중하며 직접적인 가르침 중 일부를 발췌하여 수록했다.

이 책은 한국 슈리 라마나 프라사담 오픈 기념으로 출간된 것이다. 말뿐 아니라, 침묵으로도 무수한 사람을 가르쳐온 저자의 핵심적 진리를 얻을 수 있는 것은 물론, 무한한 '나'와 만날 수 있다.

저자는 우리가 'Nan Yar(나는 누구인가?)에 대해 고민하도록 인도한다. 아울러 영원하고 무한하며 변함없는 우리의 의식에 대해 이야기함으로써, 우리가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양장본.


저자소개

저자 바가반 슈리 라마나 마하리쉬(Sri Ramana Maharshi 1879.12.30 ~ 1950.4.14)

슈리 라마나 마하리쉬는 남인도의 성산 아루나찰라에 살았던 이 시대의 스승이다. 그는 1897년 남인도의 티루출리에서 태어났으며 평범한 생활을 하다가 17세 때 아무런 탐구도, 아무런 노력도, 아무런 의식적인 준비가 없는데도 깨달음이 왔다. 그러자 그는 단 한 순간에 재빨리, 평범한 소년에서 성자로 변모되었다. 깨달음이 있은 지 2개월 후 티루반나말라이에 있는 아루나찰라 산으로 인도외어 오고는 마침내 합일의 희열 속에서 그의 여정은 끝을 맺었다. 그는 참나를 발견한 희열에 완전히 잠겼으며, 낮이 가고 밤이 오기를 반복해도 사마디에서 깨어날 줄을 모르면서 산의 이곳저곳을 옮겨 다니면서 살았다.
그는 사람들이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자신을 찾아오면 그냥 고요히 그 사람을 바라보았다. 어떤 때는 몇 시간이고 조용히 앉아서 그윽한 연민의 눈기을 보내기만 하였다. 그러면 그를 찾아왔던 사람들은 형언할 수 없는 축복에 휩싸이고, 자신의 내부에서 그 동안 쌓여왔던 모든 것이 녹아내리는 것을 느끼면서, 울음을 터뜨리거나 그의 발밑에 엎드리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것은 침묵의 가르침이었다. 그러자 세상 사람들에게 우주적이고 무한한 사랑으로 가르침을 펼치는 성자가 그곳에 거주하고 있음이 알려지게 되었다.
1950년 마하 사마디에 들 때까지 그는 삶에는 의미와 목적이 있으며, 모든 존재의 가슴속에는 파괴할 수 없는 실재와 비유할 수 없는 아름다움, 완벽하고도 평화로운 삶, 그리고 천상의 기쁨이 있다는 것을 온 인류에 보여 주기 위해, 그의 생을 살며, 침묵의 힘으로 자신의 가르침을 전했다. 그는 바로 이러한 진리의 화신이었다.


역자 김병채(Sri Krishnadass, 1948.2.23~)

그는 어린 시절부터 자유로움과 진리를 추구하였다. 여러 직업을 전전하다가 1988년 12월 인도로 건너가 성자 요겐 드라지, 오쇼 라즈니쉬, 테레사 성녀, 달라이 라마, 나나가루 등 다수의 성자를 만났다. 그 후 슈리 라마나 마하리쉬의 힘에 이끌리게 되어 라마나스라맘에 머물렀으며, 1989년 4월 22일 갠지스 강가의 하리드와르에서 라마나 마하리쉬의 제자 슈리 푼자와의 삿상을 통하여 마침내 희열에 들었다. 그는 스승으로부터 슈리 크리슈나다스라는 이름을 받았으며 계속적인 만남을 통하여 무한한 사랑도 받았다. 지금은 국립 창원대학교와 대안대학원인 샨티구루쿨에서 요가 및 베단타를 가르치고 있으며, 영원한 삿구루이신 슈리 라마나와 슈리 푼자의 가르침을 펼치기 위하여 창원 북면에 슈리 크리슈나다스 아쉬람을 열고서 삿상을 주는 아름다운 삶을 살고 있다.


목차

제1부
베다 / 내면의 구루 / 구루의 은총 / 난 야르 / 브라만 / 부마 / 가슴 / 실재 / 자가 / 고요하라 / 희열 / 은총 / 침묵 / 홀로 있음 / 평화 / 참나 / 참나에 머무르기 / 시간 너머의 참나 / 행복

제2부
사랑 / 신 / 삿 / 의식 / 존재 / 있음 / 그것 / 이다 / 보는 자 / 투리야티타 / 자그라트 수숩티 / 세 가지 상태 / 갸니 / 성자의 고요 / 신의 발 아래 / 깨달음 / 참나는 항상 깨달아 있다

제3부
길 / 참나 망각 / 무지 / 마야 / 몸 / 자기 탐구 / 나 생각 / 자아 / 마음 / 바사나 / 만트라 / 타파스 / 환생 / 고통 / 아루나찰라 / 프라닥쉬나 / 나마스카라 / 지혜의 이슬

상품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붓다북 빠른메뉴

팝업닫기
팝업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