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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 (1) - 얼굴을 보고 마음을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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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꼴 (1) - 얼굴을 보고 마음을 읽는다
정가 9,800원
판매가 8,820원
저자/출판사 허영만/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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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265
발행일 2008-06-30
상품간략설명 만화 외길 34년, 13만 장의 그림을 그리는 동안 평생 따라다녔던 허영만 화백의 화두 ‘얼굴’ 의 비밀! ‘꼴’ 속에 숨어 있는 사랑과 성공, 지혜에 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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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만화의 신' 허영만 화백의 새로운 화제작!

인간의 운명은 고대부터 현재까지 사람들의 끊임없는 관심의 대상이었다. 특히 관상은 학문으로서의 가치 또한 매우 높아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관상, 즉 상학(相學)이라 하면 대개 입신공명이나 길흉화복을 점치는 하찮은 방술로 인식하는 것이 보통이나 알고 보면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크게는 정치 관계에서 작게는 처세, 사람을 쓰고 친구를 사귀는 일에 이르기까지 그 용도가 다양하고 방대하다. 상학은 바로 우리 인생에 있어 실용 · 실천 철학으로, 진솔한 인생관과 진실한 삶의 지혜를 다듬어 나갈 수 있는 처세의 학문이라 할 수 있다.

진지한 사회 참여적 성격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굵직굵직한 작품들을 통해 만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일궈낸 이 시대 대표 작가 허영만 화백이 만화 인생 30여 년 동안 천착했던 ‘사람의 얼굴’, ‘사람의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저자소개

허영만
진지한 사회 참여적 성격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굵직굵직한 이야기 구조 속에서도 섬세한 디테일을 놓치지 않고 있는 작품들을 통해 이 사회, 특히 지식층의 만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해준 이 시대 대표적인 작가이다. 전라남도 여수에서 태어난 그는 박문윤, 엄화자, 이향원 작가의 문화생을 거쳐 1974년 한국일보 신인만화공모전에 『집을 찾아서』가 당선되며 공식 데뷔하였다. 이후 계속해서 문제작들을 발표하면서 절정의 인기를 얻고 있다.

『각시탈』『무당거미』등은 초기의 대표작으로 만화판에 이름을 알린다. 80년대를 지나며 진지한 사회참여적 성격을 띈 『벽』을 비롯하여 이데올로기 만화 『오! 한강』을 발표하는데, 이들의 대중적 성공으로 일반 상업매체로서 한정되었던 만화의 소재와 주제의식을 폭넓게 확장시켰다는 평을 받았다.

90년대 사회의 단면을 만화적 시각으로 조망한 『아스팔트 사나이』『비트』『미스터Q』『오늘은 마요일』『짜장면』등을 통해 대가로서의 위치를 각인시킨다. 일부는 영화와 드라마로도 제작되었으며, 사오정 시리즈를 유행시킨 『날아라 슈퍼보드』는 애니메이션으로서 방송사상 최초로 시청률 1위에 올랐다. 그 후 『사랑해』『타짜』『식객』 등이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며 신문에 연재됨으로써, 만화가 사회에 얼마나 큰 스펙트럼을 형성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었다.

200편이 넘는 작품들을 발표하였으며 그 중 11개 작품이 애니화, 드라마화, 영화화 되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최근 몇 년간 그의 작품들은 누구보다 주목받으며 영상화 섭외 영순위로 떠오르고 있다. 철저한 프로의식, 올곧은 작가정신 속에 장인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그의 작업은 지금도 30년 전과 다름없이 현재진행형이다. 오늘 우리는 그를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가로 서슴없이 손꼽는다.

신기원 감수
1939년 경북 문경에서 태어났다. 한의사였던 부친의 영향을 받아 어려서부터 동양철학에 심취하였고, 군 제대 뒤인 1965년부터 본격적으로 상학을 공부하기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회당골상학원을 운영한 바 있으며, 한국일보 문화센터, 롯데 문화센터, 월간 『역학』 등에서 오랫동안 강의를 하였다. 저서로는 『초보자를 위한 관상학』 등이 있으며, 관상 만화 『허영만 꼴』시리즈를 감수했다.


목차

얼굴은 오장육부
미운 천사, 아름다운 악마
화로에 글을 남겨 후대에 전하다
다섯 개의 산 중 코는 나
코는 임금, 광대뼈는 신하
돌산에는 무덤을 쓰지 말라
‘무심하다’라는 아주 큰 욕
몸이 천 냥이면 눈이 9백 냥
얼굴보다 몸이 중요하다
성형과 관상
오장이 건강하면 피부미인
말과 행동은 느릴수록 좋다
빈부귀천은 타고난다
부모는 곧 자식
음과 양의 이치
뾰족한 것은 살 기운
최고의 꼴
꼴로 농사를 내다본다
눈은 보석처럼 깊이 있게 반짝여야 한다
귀는 꽃봉오리처럼…
눈이 길면 지혜가 깊다
째진 눈은 가시밭길
눈썹은 주위 사람
한 곳만 보고 말하지 말라
땅은 넓고 기름져야 한다
몸이 좋아야 재복이 있다
임금님 앞에서 절하는 ‘납작코’
문무를 겸하기는 어려워!
코는 중매인
얼굴의 주인은 코
세 마당 평등이 최우선
집념의 코
관상쟁이와 관상가
‘노골적’이면 근심 걱정 떠날 날이 없다
턱은 넓고 높아야 제격
고수는 한눈에 판단한다
큰일은 기세로 이룬다
너무 과하지도 너무 부족하지도 않게
개천을 나무라지 말라
눈 사이가 넓으면 멀리 본다
꼴의 값을 매기다
광대뼈는 배짱
대머리는 정력이 세다?
음성은 타잔처럼…
뼈는 단단해야
두각을 나타내다
하늘은 높고 넓어야 한다
몸의 털은 풀과 나무
겉보다 속
빛나는 얼굴
좋은 꼴과 나쁜 꼴은 나란히 존재한다
얼굴을 보고 마음을 읽는다
귀는 색이 우선
눈썹은 인기와 출세
코는 재물 복 중의 왕
맑은 건 귀하고 탁한 건 천하다
굵은 코뿌리
코 중의 코, 현담비
여섯 가지 천한 꼴
눈은 물이자 불
현명한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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