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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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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최악의 시나리오
정가 18,000원
판매가 품절
저자/출판사 캐스 R. 선스타인/홍장호/에코리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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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399
발행일 200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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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이저 - 똑똑한 조직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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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우리 시대가 지닌 문제들로 상정될 수 있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살피고, 우리의 선택지에 대한 분석적인 접근으로 가낭 효과적인 방법을 찾고자 하였다. 기후변화, 테러, 오존증 파괴, 유전자변형 식품, 허리케인 등의 문제들과 그 외 최악의 시나리오, 그리고 이 최악의 시나리오에 대한 우리의 대처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생생하고 꼼꼼하며 원천 자료에 기초한 분석을 통해 이같은 시나리오들을 검토한다. 그리고 무관심과 과민반응이라는 양극단의 대처로 발생하는 손실을 함께 살피며, 소극적 대처로 우리가 잃게 되는 것뿐 아니라 거꾸로 적극적 사전예방조치 때문에 잃게 되는 것에 관해서도 검토해봐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현 세대가 미래 세대에게 위험을 떠넘기는 경우를 중심으로 ‘비용편익분석’의 효용과 한계를 지적한다.


저자소개

캐스 R 선스타인
국내에서는 『넛지』(Nudge)의 저자로 잘 알려져 있다. 그 책은 다른 사람의 행동을 ‘처벌’이나 ‘규제’, ‘물질적 유인’ 없이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를 재기발랄한 에피소드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그는 오랫동안 시카고대학 로스쿨 교수이며, 저명한 칼 N. 루엘린(Karl N. Llewellyn)의 계승자이다. 학계에서 무리 지어 활동하지 않은 독특한 연구자였음에도, 미국 헌법학계나 법철학 분야에서도 독자적인 업적을 남긴 학자로 인용되고 있다.

시카고대 로스쿨 교수를 거쳐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로 재직 중이며, 현재는 교수직을 휴직하고 오바마 행정부에서 규제정보국 책임자로 활동하고 있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넛지』를 비롯해 최근에 『루머』, 『익스트림』 등 충격적인 화제작을 잇달아 발표했다.

자유로운 풍모와 오랜 독신 생활로도 유명했던 그가 또다시 세계의 주목을 받았던 것은 지난 미국 대선에서 오바마 캠프에 참여했고, 오바마 정부에서 규제개혁위원장을 맡았으며, 동시에 대선 캠프에서 만난 사만다 파워 하버드대 교수와 결혼을 하면서였다. 얼마 전 《뉴스위크》는 세계 10대 파워 커플 가운데 5위로 이 부부를 꼽았다.

홍장호 역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베이징대학교(北大) 한국학연구소 객원연구원이며,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서문

1 테러와 기후변화
2 두 의정서 이야기
3 대재난
4 회복 불능
5 화폐
6 미래 세대

결론
감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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