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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두의 음양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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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이종두의 음양지기
정가 23,000원
판매가 20,700원
저자/출판사 이종두/이코노믹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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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295
발행일 200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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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두의 천기비법

    18,000원

책소개

세계 최초로 전현직 대통령, 대통령 후보, 재벌 총수, 그리고 암·당뇨·중품 등 중병에 걸린 분들의 산소, 집, 사옥 터를 직접 감정했다. 왜 대통령에 당선되고 낙선되는지, 왜 재벌이 망하고 흥하는지, 왜 병에 걸리고 안 걸리는지, 공부 못하는 아이는 어떻게 하면 공부를 잘하게 되는지, 그 비밀을 공개한다.


저자소개

이종두
경북 성주군 대가면 칠봉산 골짜기 산골마을에서 3남1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중·고등학교를 가난 때문에 검정고시로 졸업하고 오산대학 기계공학과에 입학했다가 뜻이 맞지 않아 휴학하고 다시 공부해 단국대학교 법학과에 들어갔다.
고시준비를 하다가 서울 외식산업(주)로 사업에 뛰어들었다. 사업 확장 욕심으로 유스호스텔 사업에 손을 댔다 힘들어져 모든 것을 정리하고 경기도 장호원에서 과수원 농사와 개 사육으로 세월을 보냈다. 재기의 날을 꿈꾸다가 서울로 나와 토목회사를 운영하며 또다시 몇 년을 노력해 군포시 산본 신도시에 건물을 세웠으나 금전운이 여전히 따라주지 않았다. IMF라는 청천벽력을 맞아 은행 대출금 때문에 건물 지하에 술집을 차리면서 미성년자 고용으로 두 차례나 수원구치소 생활을 했다. 그제서야 자만과 교만함에 가득 찬 인생을 되돌아보게 되었고 사업을 정리하고 가난하지만 부모님을 모시고 공경하며 몇 년을 행복하게 살았다. 2004년 담도암으로 고생하시던 어머니가 돌아가시면서 납골묘 사업을 무일푼으로 시작하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풍수와 역학을 공부하게 되었다.
짧은 기간에 수천 년 역사의 풍수, 역학, 수맥을 이해하고 사단법인 한국수맥협회 기술자문위원 겸 양재교육원 원장으로 수맥 전문가가 됐다. 이후 밤을 지새우고 전국을 돌며 수맥과 터를 연구했다. 그러던 중 선배재현들이 풀지 못한 땅속에서 방출되어 올라오는 지기(양기, 음기)의 신비하고 비밀스러운 하늘의 이치를 깨닫게 됐다.대통령도, 재벌도, 암 · 당뇨 · 중풍 등 질병도 그 첫째가 눕고 앉는 터에 기인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이것이 인간의 생로병사와 길흉화복을 좌우한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곧 한국명당지기협회를 만들고 이런 사실을 알리기 위해 이 책도 집필하게 되었다. 이 책이 장수하며 고귀하고 부유하게 우환 없이 행복한 삶을 사는 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목차

■ 프롤로그

제1장 사주 · 운명을 결정짓는 원인은 지기

제2장 대통령은 지기를 통하여 하늘이 내린다(전 · 현직 대통령편)

제3장 대통령은 하늘이 지기를 통하여 정한다(전 · 차기 대통령 후보편)

제4장 재벌회장은 하늘이 지기를 통하여 내린다(재벌회장편)

제5장 성공과 실패는 지기에 있다(대기업 사옥편)

제6장 지기가 인생의 운명을 좌우한다(일반인편)

제7장 부록 음기를 양기로 바꾸는 법 : 행복하게 사는 비결

■ 에필로그


출판사 리뷰

인간의 생로병사ㆍ길흉화복은 지기가 좌우한다

사람은 한평생을 너무도 많은 일을 겪으며 산다. 흔히 말해 생로병사라고 한다. 태어나서 살다가 병들고 죽는다.
이 한평생의 삶에서 어떻게 하면 고귀하고 편안하게 그리고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이것은 세계 역사상 아무도 풀지 못한 숙제이다. 흔히 신만이 풀 수 있는 문제인지 모른다.
한국명당지기협회 이종두 회장이 이 문제를 풀기 위해 나섰다. 태어난 곳 때문에 인간의 운명이 좌우되고 현재 살고 있는 집 때문에 운명이 좌우되고 현재 사업장 터 때문에 사업이 망하고 흥한다면 우리는 그의 얘기를 한번은 들어볼 필요가 있다.
그는 세계 최초로 땅에서 올라오는 기운을 양기와 음기로 나누고 이 양기와 음기의 기운에 따라 사람이 병들고 죽고 사업이 흥하고 망하고 대통령이 되고 안 되고 인간이 출세하고 못한다고 한다. 또 재벌이 되거나 안 된다고 주장한다. 설령 재벌이라 하더라도 2대, 3대로 내려가면서 더 흥하거나 망한다. 사옥 터를 옮겼다가 점차 사세가 기울더니 10년이 못 가서 부도를 내고 감옥으로 가는 중소 및 대기업 회장들을 흔하게 보아왔다.
그런 기업가들은 왜 그렇게 되었을까? 이종두 회장은 이것을 살고 있는 집터, 부모님 산소 터, 그리고 사옥 터로 그 기업의 흥망성쇄를 설명한다.

세계 최초로 음기차단제를 개발해내다!!

네 번이나 대통령선거에 떨어진 김대중 전 대통령이 고향 신안군에서 용인으로 부모님 묘소를 옮기고 나서 왜 집을 다시 일산으로 옮겼으며 그 이후 다섯 번째 도전으로 대통령에 당선된 이유는 뭘까? 지금까지 이 문제를 명쾌하게 설명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왜 삼성의 이건희 회장에게 회사는 날로 발전하는데 개인적으로 안 좋은 일이 자꾸 일어날까? 과연 이 문제를 명쾌하게 설명해줄 사람이 있을까?
이종두 회장만이 정확하게 해답을 말하고 있다.
그는 처음에는 수맥전문가로 첫발을 내딛었다. 처음에는 땅에서 방출되는 나쁜 기운을 수맥인 줄 알고 연구했다고 한다. 하지만 노력 끝에 그동안 선배재현들이 풀지 못한 땅속에서 방출되어 올라오는 지기(양기 ㆍ음기)의 신비하고 비밀스러운 하늘의 이치를 깨닫고는 이를 과학적으로 입증하기 위해 전국의 전 ? 현직 대통령의 부모님 산소와 생가 터를 조사하고 차기 대통령 후보들 역시 부모님 산소와 생가 터를 조사한 다음 숨겨진 비밀을 찾을 수가 있었다.
뿐만이 아니었다. 거부도 하늘이 내린다는 사실 역시 재벌 회장이 태어난 생가 터를 연구한 결과 어떤 터가 재벌이 나는 터인지 명확하게 알게 됐다. 암 ? 중풍 ? 당뇨 등 질병의 첫째 이유가 누워 자고 앉는 터에 기인한다는 무서운 사실도 밝혀냈다.
또한 전국에 장수하는 사람들 역시 그 첫째가 눕고 앉는 터에 원인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처럼 인간의 생로병사와 길흉화복의 근본원인이 지기와 천기가 공기 중에 서로 화합하여 형성된 양기와 음기 때문인 사실을 알고부터 음기차단제품 개발에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
그러다 우연히 양기가 올라오는 곳의 광석을 가지고 시험한 결과 음기가 차단된다는 사실을 알고 실험을 계속했다. 병원에서 음기가 올라오는 곳에 환자를 눕히고 적외선체열진단 사진을 찍고 그리고 그곳에 음기차단제를 포설하고 다시 환자를 눕힌 후 3시간이 지나자 또 사진을 찍었다. 놀라운 사실이 드러났다. 떨어졌던 체온이 다시 올라오고 불안해하던 환자가 안정을 찾고 잠을 편안히 잤다. 이후 이 음기차단제를 ‘양명기석’이라고 명명하고 실험을 계속했다. 교통사고 발생지역, 식물이 어떻게 양기, 음기의 영향을 받는지, 그리고 양파재배실험, 어항 속의 물고기실험 등을 통해 ‘양명기석’의 확실한 효능을 검증하게 되었다. 이것은 과학적으로도 경천동지할 대발견이었다. 그래서 이 사실을 알리기 위해 이 모든 것의 사진을 찍고 원고를 집필했다.

한국 최초로 전ㆍ현직 대통령, 재벌, 사옥, 장수하는 분, 병든 분들의
근본원인이 지기(양기ㆍ음기)임을 발견하였다

실례로 고 박정희 전 대통령 부분을 보자.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영부인인 고 육영수 여사의 묘소를 예로 들어보자. 육영수 여사의 묘소는 풍수상 관산법으로는 천하의 명당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혈이 음기의 흉지 위치에 모셨으니 음기가 가득해 애석하기 그지없다.
고 박정희 전 대통령 묘소의 경우 묘 봉분에서 활개 쪽으로(산 방향으로) 좌측 3미터 옆에는 그 터의 지기가 양기가 가득해 후손이 대통령되고 재벌이 되는 천하의 명당이 위치해 있다. 당시 터를 보신 분이 그 터의 땅에서 올라오는 지기를 보지 못해 명당을 놓친 것이 너무도 안타까운 일이다.
저자가 만일 터를 잡았다면 좌측 3미터 옆 혼백이 편안하고 후손이 발복하는 천하의 명당에 모셨으리라. 그러나 아직 늦지는 않았다. 지금이라도 그곳으로 이장한다면 혼백이 편안하고 후손도 발복한다고 생각한다.

이종두 회장은 이외에도 전두환, 노태우, 현 노무현 대통령까지 그리고 전ㆍ차기 대통령 후보 김종필, 이회창, 고건, 이명박, 정동영, 박근혜 등을 재벌에는 신격호, 이병철, 김승연, 구본무, 정몽헌, 이건희, 박용성…… 등을, 대기업 사옥에는 삼성본관, 삼성생명, 롯데그룹, 현대기아자동차, 한화, 두산, 여의도 순복음교회, 타워팰리스, 조계종 본당 터의 양기 ? 음기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있다.

내 아이 방의 음기를 양기로 바꾸면 병에 걸리지 않고 천재가 된다

전국에서 장수하는 분의 방을 조사해 보았더니 100명 중 100명이 양기가 올라오는 명당이었으며 병 걸린 분 100명을 조사하니 백 분 모두 음기가 올라오는 흉지에서 잠자고 있었다. 특히 큰 수술을 한 사람이 음기가 올라오는 방에 수술 후 계속 거주하면 병이 재발했고 양기가 올라오는 방으로 옮기면 재발 없이 건강하게 살았다. 이것은 의학적 사실로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이다.
게다가 음기가 올라오는 방에서 공부하는 아이는 집중력이 떨어지고 성적이 좋지 않았지만 양기가 올라오는 방에서 공부한 아이는 성적도 상위권이고 부모의 말을 잘 듣고 걷돌지 않았다.
이것을 단순히 풍수지리나 미신 또는 헛소리로 코웃음 치기에는 너무도 확실한 과학적ㆍ의학적 근거가 있다.
향후 이종두 회장은 지기 중 양기와 음기가 인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암학회, 노인병학회, 종합병원 등과 연계해서 임상연구를 할 예정이며 지기이론이 전 의료계에 많은 파장을 가져올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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