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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찬 집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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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기찬 집 만들기
정가 12,800원
판매가 품절
저자/출판사 헬렌 벌리너/이기문/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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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274
발행일 2008-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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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건강한 삶을 위한 풍수인테리어 실천법. 기氣찬 집은 하늘과 땅, 사방, 그리고 그 안에서 발생되는 다섯 가지 기본 에너지(공간, 깨끗함, 풍요로움, 따뜻함, 활기참)가 서로 조화를 이루는 집이며, 조화로운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집안의 물건들의 질서를 바로 세운 집을 말한다. 시각예술가이자 명상 지도자이며 티베트 풍수 전문가인 헬렌 벌리너는 『기찬 집 만들기』에서 효율적인 공간 배치, 시각적 효과를 통한 공간 넓히기 등 기가 꽉 찬 집을 만드는 풍수 기본 원리와 감각을 깨우는 인터레어 활용법을 소개한다. 또한 진정한 안식처를 만들고 싶다면, 가장 먼저 마음이라는 공간부터 정리해야 함을 강조하는 저자는, 독자로 하여금 특별한 인테리어 장식보다 자신의 감각과 공간을 어떻게 결합시킬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게 만들며, 집의 의미를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소개

헬렌 빌리너
티베트 명상가이자 예술가인 초감 트룽파의 가르침을 받은 헬렌 벌리너는 시각예술가이자 명상 지도자이며 티베트 풍수 전문가이다. 30년이 넘도록 불교에 기반을 둔 ‘공간 지각’을 실천하면서, 풍수 인테리어에 묵상적 접근을 이루었다. 저자의 다른 책으로는 치가 콩츄Dzigar Kongtrul 린포체와 함께 쓴 『그것은 당신에게 달렸다─불교에서 수행하는 자기반성법』이 있다.

이기문 역
캔자스 주립대학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번역의 길잡이』, 『혹시 우리 아이 왕따가 아닐까』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행복한 삶을 사는 10가지 작은 원칙』, 『사랑은 하늘이 준 선물』 등 다수가 있다.


목차

1장 기찬 집 기본 원리
1. 우리는 무엇을 원하는가
2. 하늘과 땅을 집안으로 들이는 방법
3. 사방의 에너지를 구별하는 방법
4. 기찬 집은 감각으로 느낀다

2장 공간
1. 편안한 집을 원한다면
2. 그대로 둔 공간은 자유롭다
3. 공간을 넓히는 실천법
4. 시각적 환상을 통한 공간 살리기
5. 터를 닦아야 집을 짓는다
6. 공간과 시간은 함께 흐른다
7. 집안에 중심을 세워라

3장 깨끗함
1. 평화로운 집을 원한다면
2. 빛으로 축복을 불러오라
3. 집의 첫인상을 만드는 방법
4. 공간의 의미를 찾아 규정하라
5. 청결은 집의 기운을 회복시킨다
6. 삶의 단순함은 평화를 부른다

4장 풍요로움
1. 만족스러운 집을 원한다면
2. 진정한 부는 마음이다
3. 단단한 땅 위에 집을 세워라
4. 풍료로움은 증가한다
5. 관용과 존엄이 풍요를 부른다
6. 화려함으로 풍요를 표현하라

5장 따뜻함
1. 친근한 집을 원한다면
2. 따뜻한 색을 입혀라
3. 즐거운 마음은 따뜻함을 만든다
4. 손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라
5. 사람과 조화를 이루는 환경이 중요하다
6. 고상한 안식처를 만들어라

6장 활기참
1. 의욕을 불어넣는 집을 원한다면
2. 활기는 효율적인 환경을 만든다
3. 활기의 흐름을 조절하라
4. 성공은 능률적인 공간에서 가능하다
5. 안전한 집은 우리를 보호한다

7장 더 큰 세계로 열린 기찬 집
1. 집을 진단하는 방법
2. 삶과 세상을 연결하는 기찬 집

감사의 말


출판사 리뷰

건강한 삶을 위한 풍수 인테리어 실천법

《풍요와 행복을 만드는 기氣찬 집 만들기》는 우리의 집을 세속적이고 물질적인 목표를 채우기 위해서가 아니라, ‘내면의 평화를 되찾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명상과 풍수를 조합하라고 말한다. 기氣찬 집이란 하늘과 땅, 사방, 그리고 그 안에서 발생되는 다섯 가지 기본 에너지(공간, 깨끗함, 풍요로움, 따뜻함, 활기참)가 서로 조화를 이루는 집이며, 조화로운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집안의 물건들의 질서를 바로 세운 집이다.
하늘과 땅, 그리고 그 사이에서 살아가는 인간의 질서를 세우는 풍수지리는 옛부터 전 세계적인 전통으로 존재했고, 《풍요와 행복을 부르는 기氣찬 집 만들기》는 이런 다양한 전통 풍수지리의 원리를 소개하고 구체적인 실천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우리가 집이라는 공간에서 ‘마음의 평화’를 되찾도록 명상하게 한다. 저자는 특별한 인테리어 장식보다 자신의 감각과 공간을 어떻게 결합시킬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게 만들고, 집의 의미를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예를 들면, 풍수에서 물건들의 사이사이에 ‘틈’을 주어 기가 드나들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하면서, 일상생활에서도 일과 일 사이에 정신적 긴장을 완화시키는 ‘틈’을 두고 쉬어야 하는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저자는 우리가 진정한 안식처를 만들고 싶다면, 가장 먼저 마음이라는 공간부터 정리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따라서 마음 안에서 이루어지는 집중과 깨달음은 기찬 집을 만드는 데 기본적으로 충족되어야 하는 중요한 요소이며, 깨어 있는 마음이 없는 집은 모래성이나 감옥과 다를 바 없다. 결국 기찬 집은 우리가 살고 있는 그 집에서 얼마나 즐겁고 풍요로운 생활을 하고 있는지, 자신의 마음가짐으로 인해 집이 갖고 있는 가치보다 덜 만족스러운 삶을 살고 있지는 않는지에 대해 묻고 있다.

가구 위치, 잠자리 위치, 창문 방향, 현관 형태, 조명의 밝기…….
사소하다 생각한 모든 것이 지금 당신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자연의 다섯 가지 에너지는 그 특성에 따라 집안의 공간들과 연결된다. 깨끗함은 지성과 관련된 서재나 공부방에, 풍요로움은 만족감과 밀접한 공간인 식당과 부엌으로 연결되고, 따뜻함은 친밀한 공간인 침실과 거실에, 활기참은 효율적인 공간인 작업실과 에너지가 흐르는 계단이나 통로에 관여한다. 마지막으로 공간은 집안 전체에 흐르는 네 가지 에너지의 조화를 품는 기운이며 온화하고 편안한 집을 만든다.

따뜻한 환대를 표현하는 공간, 현관
기찬 집의 현관은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환대를 뜻한다. 따라서 누구라도 노크하고 싶은 문으로 만드는 매력적인 연출이 필요하다.
쪾앞마당을 깨끗이 청소하고 빛나게 하자. 길목을 막는 관목, 죽은 가지는 정리한다. 아파트에 산다면 입구의 불빛을 밝게 해두자.
쪾입구가 후미진 곳이나 구석에 위치해 있다면 강한 색깔과 매력적인 무늬로 장식하고 여러 개의 전등으로 밝게 비추자.

감각을 만족시키는 공간, 부엌
집안을 풍요롭게 하고 싶다면 부엌부터 살피자. 풍요로움의 기본은 음식이다.
쪾한 끼 식사와 과일 하나, 또는 커피 한 잔을 선택하여 독서나 대화, TV 시청 없이 먹는 데에만 집중해보자. 음식의 색, 씹히는 느낌, 맛을 음미하는 것이다.
쪾매 끼니마다 계절에 맞는 음식과 꽃으로 꾸민 식탁에서 풍요로운 축제를 만들어보자. 혼자 사는 사람도 예외는 아니다.

따뜻함과 즐거움이 있는 공간, 침실
침실은 기본적으로 수면과 섹스라는 두 가지 기능을 위한 공간이다. 그러나 우리는 섹스보다 휴식과 수면, 재충전에 사용하기 때문에 침실은 탄력적일 필요가 있다.
쪾침실에는 전화나 TV와 같은 소음 요소를 두지 않는 것이 좋다. 없애기가 쉽지 않겠지만, 실천해보면 이유를 깨닫게 될 것이다. 침실의 머리 쪽에는 전기코드를 설치하지 말자.
쪾정서적 평온함을 얻기 위해 침대는 문 쪽을 바라보도록 두어야 한다. 문이나 창문을 통해 역류해오는 에너지가 침대나 신체에 한꺼번에 작용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활기를 띄는 효율적인 공간, 작업실
일하는 작업실은 세상의 에너지를 끌어들였다가 다시 내보내는 곳으로 가장 활기찬 공간이 되어야 함은 물론, 효율적인 공간이 되기 위해서는 깨끗함의 에너지가 기본이다.
쪾책상을 문 바로 앞에 놓지 말자. 특히 뒤쪽에 창문이 있다면 일에 압도당한 느낌을 줄 수 있다. 문을 향해 둘 때는 거리를 두고 놓아라.
쪾흥미로운 가구나 액세서리를 작업실에 들여놓자. 누구나 머물고 싶어 하는 편안함이 매력적인 일터를 만든다.

자신을 향해 열려 있는 평온한 공간, 집
누구나 한 번쯤은 휴가를 떠났다가 집에 돌아와서는 어지럽게 쌓여 있는 물건들을 보고 깜짝 놀랐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불행히도 우리는 늘 어지럽혀진 것에 적응해버린 상태로 살아가고 있다.
쪾못 입게 된 옷, 장난감, 책, 신문 등 자주 사용하지 않는 것들은 과감히 정리하자.
쪾원룸처럼 개방된 공간의 경우에는 의도에 맞는 적절한 경계가 필수적이다. 가구를 이용하여 임시 경계를 만들거나, 커튼이나 종이 차양을 걸어 작업공간, 학습공간, 탈의공간, 요리공간 등을 나누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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