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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미술 상징과 염원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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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불교 미술 상징과 염원의 세계
정가 20,000원
판매가 품절
저자/출판사 국사편찬위원회/두산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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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304
발행일 200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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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인간은 누구나 삶과 죽음을 끊임없이 의식하고 고민하며 살아가고 있다. 불교는 죽음에 이르지 않아도 삶과 죽음의 방식을 알 수 있는 방편을 제시한 종교이다. 현세와 내세에서의 구복 방편을 아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이를 시각적으로도 설명해 주고 있다. 이 책에서는 현세와 내세를 포함한 모든 유형의 불교 시각 미술의 내용과 조형화 과정에 관하여 살펴본다. 다만 건조물, 불상, 불화, 의식과 같이 공개성이 강한 제한적인 사찰 공간 구성 요소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저자소개

국사편찬위원회 편저
정우택(동국대) / 정은우(동아대) / 강희정(서울대) / 박경식(단국대) / 정명희(국립중앙박물관)


목차

한국 문화사 간행 취지
불교 미술, 상징과 염원의 세계를 내면서

제1장 사찰의 공간 구성과 석조물의 상징
제2장 현세 구복의 불교 미술
제3장 극락세계의 인식과 미술
제4장 불교 조각의 제작과 후원
제5장 불교 의례와 의식 문화

부록


출판사 리뷰

'한국문화사’는 이렇게 기획, 발간되었습니다.

국사 교과서의 편찬 기관으로 익숙한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우리 문화를 역사적 맥락 위에서 구체적 주제로 다룬 ‘한국문화사’ 시리즈 전 60권을 기획하고, 2005년 5권?2006년 5권을 출간한데 이어 2007년에 10권이 나왔다. 2001년부터 관련 학회 및 연구 기관과 함께 문화사 편찬을 위한 기초 작업에 착수한 이래 맺은 세 번째 결실이다.

그동안 한국 문화사를 다룬 책들은 특정 문화재나 사건을 주로 기술하는 데에 머물렀던 것이 사실이다. 너무 과실에만 치중한 나머지 줄기를 보지 못한 셈이다. 이번에 나온 국사편찬위원회의 ‘한국문화사’ 시리즈는 다양한 문화 현상 중에서 주제를 가려 뽑아 고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그 역사성을 종합적으로 조명하고 있다. 이를 위하여 기존 연구 성과를 정리하여 반영하고 새로운 연구 성과와 이론을 적극 수용하였으며, 새로운 자료 발굴과 그를 통한 생생한 서술로 살아 숨쉬는 문화사의 복원을 시도하였다.

체계적 기획과 방대한 집필진은 이 시리즈를 무엇보다 돋보이게 한다. 각각의 권별 주제는 2003년에 이루어진 ‘한국 문화사 편찬을 위한 기초 연구’에 바탕을 두고, 정치?경제?사회?일상?사유?예술 분야의 전공 학자들로 구성된 ‘한국문화사 편집위원회’의 기획과 검증을 통하여 결정되고 있다. 아울러 역사학뿐만이 아니라 민속학?철학?종교학?경제학 등 다양한 전공의 연구자들이 필자로 참여하여 특정 주제를 여러 학문 분야의 관점에서 기술하고 있는데, 현재까지 편찬 작업에 동참한 학자는 100여 명에 이르고 있다.

적절히 활용한 그림, 사진, 통계표 등의 자료는 자칫 글만으로 이해하기 어렵거나 실감이 되지 않는 내용을 독자들이 쉽게 소화할 수 있게 하여 ‘읽는 문화사’를 넘어 ‘보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게 한다.

문화의 시대인 21세기에 이 시리즈는 우리 민족의 문화를 새롭게 부각시키는 일대 전기가 될 뿐만이 아니라 독자 여러분의 우리 문화에 대한 교양이나 지식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마련해 줄 것이다.
이 시리즈는 2012년까지 매해 5~10권씩 출판될 계획이다.

‘한국문화사’ 시리즈의 특장점

첫째, 국사편찬위원회가 편찬한 정통 문화사
국가 기관인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오랜 기간 자료를 발굴하고 이론을 적용한 연구 업적을 집대성한 ‘한국문화사’ 시리즈는 총 60권으로 편찬될 예정이다. 국가적 프로젝트로 시작된 ‘한국문화사’의 출간은 우리나라 강역 안팎에서 한민족이 역사를 통해 이룩한 유무형의 문화 유산을 총망라하였다.

둘째, 한국사 최초의 분류사 시리즈
대부분의 역사서가 각 시대의 정치?경제?사회를 통사적인 서술로 접근하고, 문화의 우수성을 강조하기 위한 배경 해설, 또는 장면사에 머물러 있는 반면, ‘한국문화사’ 시리즈는 분류사의 체제를 바탕으로 특정 문화 현상을 권별 주제로 다룬 최초의 시리즈이다.

셋째, 학계의 역량을 결집한 체계적 기획
이 시리즈는 전공 학자들의 철저한 기획과 검증 작업을 거쳐 집필되었다. 중견 학자로 구성된 ‘한국문화사 편집위원회’에서 주제를 발굴하고, 집필자를 선정하였으며, 학계의 권위자로 구성된 ‘한국문화사 편찬위원회’의 자문을 받아 편찬하였다.

넷째, 방대한 집필진
집필자는 해당 주제에 대한 통사적 안목을 공유하면서도 주의?주장을 뚜렷이 제시할 수 있는 연구자를 선정하여 전공별로 분담 집필하였다. 착수 단계부터 상호 의견을 조율하고 이후 공동 검토 작업을 실시하였다. 60권 전시리즈에 참여하는 집필진이 300여 명에 이르며, 우리나라 한국학 전 분야의 연구자가 참여하였다할 수 있다.

다섯째, 문화 콘텐츠로 관심도 높은 주제 선정
우리 문화의 현상들을 정치?경제?사회?일상?사유?예술 여섯 분야로 나누고, 그 안에서 한국인의 삶과 문화가 온전히 드러나는 주제를 선정, 집중 연구하였다. 문화가 핵심 동력인 21세기에 문화 콘텐츠로 널리 활용할 수 있는 시의적절한 주제인지를 가장 먼저 고려하고, 한국 문화 알리기에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여섯째, 여러 학문적 관점에서 문화사 조명
학문 분야의 경계를 넘어선 폭넓은 관점에서 주제를 고찰하여 종합적이고도 균형 잡힌 이해를 꾀하였다. 역사학?민속학?경제학?철학?종교학 등 주제와 관련된 학문 분야의 공동 연구를 통하여 해당 문화 현상의 전체를 구조적으로 인식할 수 있게 하였다.

일곱째, 고대부터 근현대까지 통시적으로 고찰
역사의 시간적 전개를 씨줄로 하고 주제로 정한 문화 현상을 날줄로 하여 문화사를 엮었다. 해당 주제가 고대부터 근현대까지 어떠한 변화 양상을 보였는지를 일관되게 추적하여,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살필 수 있게 하였다.

여덟째, 새로운 연구 성과 적극 반영
역사의 기술이 전적으로 새로울 수만은 없지만, 기존 연구 성과를 다시 정리하고 새로운 연구 성과?자료?이론을 적절히 안배하여 살아 숨쉬는 한국인의 삶과 문화를 복원하였다.

아홉째, 풍부한 시각 자료와 다양한 사료 활용
풍부한 그림, 사진, 복원도, 표 등을 수록하고, 원전뿐만 아니라 구전 자료?고문서?각종 보고서 등의 자료를 활용하여 내용을 좀 더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꾸몄다. 지금까지 보기 어려웠던 각종 그림과 사진들을 발굴하여 안목을 넓힐 수 있게 하였다.

열째, 한 책 자체로 완결성 추구
주제로 선정된 하나의 문화 현상을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한 책에 모두 담아냄으로써 각 권마다 생명력이 있게 꾸몄다. 어느 권부터 읽기 시작해도 우리 문화에 대한 심도 깊은 이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한국문화사 편집위원

정치

김돈 서울산업대학교 교양학부
김희곤 안동대학교 사학과
정용욱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조광 고려대학교 인문학부 한국사학
최기영 서강대학교 사학과
허동현 경희대학교 외국어대학 교양학과

경제

이영학 한국외국어대학교 사학과
이철성 건양대학교 사학과
이헌창 고려대학교 정경대학 경제학전공
오성 세종대학교 역사학과
정성일 광주여자대학교 경영정보학과
정재정 서울시립대학교 국사학과

사회

고석규 목포대학교 역사문화학부 역사학전공
김도형 연세대학교 인문학부 사학전공
박찬승 한양대학교 사학과
심승구 한국체육대학교 교양교직과정부
이해준 공주대학교 사학과
정승모 지역문화연구소

일상

문중양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사학과
신동원 한국과학기술원 인문사회학부
정연식 서울여자대학교 사학과
주강현 한국민속연구소
지수걸 공주대학교 역사교육과
최영준 고려대학교 지리학과

사유

고영진 광주대학교 관광학부
권오영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서영대 인하대하교 사학과
신광철 한신대학교 디지털문화콘텐츠학과
심경호 고려대학교 한문학과
정병삼 숙명여자대학교 한국사학전공
한형조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예술

권오성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신광섭 국립민속박물관
이은주 안동대학교 의류학과
전경욱 고려대학교 국어교육과
최종택 고려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한국문화사 편찬위원

김리나 홍익대학교 예술학과
노명호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노중국 계명대학교 사학과
이융조 충북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이해준 공주대학교 사학과
정구복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역사연구실
조광 고려대학교 인문학부 한국사학
고혜령 국사편찬위원회 편사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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