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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재처럼 (자연으로 상차리고 살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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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효재처럼 (자연으로 상차리고 살림하고)
정가 12,800원
판매가 11,520원
저자/출판사 이효재/중앙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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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212
발행일 200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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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재처럼 살아요

    11,520원

책소개

낮에는 서울의 삼청동에서 한복 디자이너로, 밤에는 국악 피아니스트 남편 임동창씨와 생활하는 고즈넉한 시골의 아낙네로 살아가는 이효재씨의 살림 이야기. 자연을 닮은 그녀의 정갈한 손길이 그대로 살아있는 정성스러운 먹거리, 집꾸미기, 생활소품, 살림도구 등 살림 지혜가 담겨있다. 여성잡지와 각종 매체를 통해 소개되었던 내용을 엮은 것으로 이효재씨의 요리, 살림법, 라이프 스타일을 한데 엮었다.


저자소개

저자 이효재 李效齋 「여성중앙」, 「행복이 가득한 집」 등을 비롯한 생활 잡지에 자연 닯은 살림법을 연재하는 그녀는 2007년 2월 국악피아니스트인 남편과 함께 KBS 인간극장에 출연해 소소한 일상과 독특한 살림 아이디어를 공개했고, 2008년 6월 KBS 수요기획에서는 7년간의 삼청동 한옥 생활을 마치고 성북동으로 이사 가는 과정을 담아내 그만의 특별한 살림 철학을 보여주기도 했다. 드라마 「왕의 여자」(2004), 「영웅시대」(2005), 「헤어화」(2007) 등에서 의상을 제작하였고,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소개한, 배우 배용준의 저서 『한국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난 여행』에서는 그과 함께 한국의 의, 식, 주를 소개하는 역할을 맡아 공동작업을 진행했다.
보자기 아트로 문화계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그녀는 환경재단 주최로 폭스바겐을 보자기로 싸는 문화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세계적인 화장품 업체 크리니크의 2009년 신상품 런칭 쇼에서 화장품을 보자기로 싸는 퍼포먼스로 주목 받았다. 또, 2009년 12월에는 일본의 패션 디자이너 이세이 미야케와 함께한 작업으로 패션 전시를 열어 새로운 작품들을 공개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자연으로 상 차리고, 살림하고 효재처럼』, 『마음을 얻는 지혜, 효재처럼 보자기 선물』이 있고, 수필집 『효재처럼 살아요』, 동화책 『나는 치마저고리가 좋아』가 있다


목차

Prologue_살림에 즐거움을 더하는 재미

축하의 글
여는 글_작고 사소한 것에서 즐거움을 찾는 효재

집꾸미기
피아노 소리 가득한 산골 외딴집에 사는 즐거움
산을 병풍처럼 두르고 사는 산골 집구경
피아노 치는 남편 위해 천장 높게 그려 지은 살림집
동선을 고려하여 대출 그려 지은 살림집 내부
남편의 마음이 담긴 살림집 사랑문
가난한 음악가를 위해 친구가 지어준 피아노 연습실

살면서 하나씩 만들어간 자연 닮은 삼청동 숍
사람 자꾸 불러들이는 매력적인 공간, 거실
도라지 밭에서 캐낸 순결한 돌로 꾸민 차실
통 큰 할머니 사진이 있는 휴식 같은 곳, 가락지방
어머니의 손길이 물씬 풍기는 갤러리 같은 곳, 별채
곳곳에서 사람의 따뜻한 손길이 느껴지는 화장실
드러내는 것보다 더 예쁜 가리기 철학
서울 한복판에서 자연을 들여놓고 사는 마당 있는 집
경복궁 담장 바라보며 하나씩 만들어간 마당
마당 가득 자연을 들여놓고 사는 기쁨
매일 서울로 출근하고 시골로 퇴근하기

아무것도 없는 집에, 없는 게 없는 부엌 이야기
환경을 생각한 기찻길 부엌
자꾸 살림하고 싶어지는 창 넓은 부엌
한 방 가득 채운 큰집 살림살이
좋은 그릇 가족에게 먼저 쓰는 즐거움
남편을 특별하게 '대접'하는 그릇들
노는 햇볕에 살림살이 너는 즐거움

시골 먹을거리
각상에 차리는 매일 상차림
든든한 죽밥으로 차리는 매일 아침상
소박하게 차리는 매일 밥상
은그릇으로 차린 남편 생일상
재택근무하는 남편 위해 싸는 점심 도시락

텃밭 채소로 소박하게 차리는 시골 밥상
매일 매일 색다르게, 자연담은 건강법
양념장에 비벼 먹는 한겨울 별미, 무밥
손님들이 감동하는 자연 별미, 곤드레나물밥&날치알밥
1년 내낸 담가 먹는 기본 반찬, 물김치
앞마당, 뒤뜰에서 얻은 나물 반찬
3~4년 만에 맛보는 도라지 무침
손바닥만 한 텃밭에서 얻은 건강 반찬
큰 숟가락으로 퍼먹는 즉석 콩조림
재멋에 겨워 말리고 무쳐 먹는 녹차무말랭이

앞마당, 뒤뜰의 자연 담은 소박한 별미
항아리 가득 숙성된 깊은 맛 담고 있는 장독대
질깃질깃 씹는 맛에 즐기는 우엉잡채&옻순김치
쉽게 만들고 효과 만점인 바다 음식
꼬막찜&해초날치알무침
뒤뜰에 자천인 해쑥 뜯어 버무린 쑥버무리
서울 사람 모르는 충청도 건강 별식, 말린 묵 음식
어린 시절 추억하며 먹는 올갱이달걀찜

모약 대신 뿌듯하게 먹는 건강 요리
생김에 싸 먹는 청국장쌈밥
시골에서 맛보는 소박한 간식
마지막 국물까지 남김 없이 먹는 흑삼계탕
우려먹었던 찻잎의 화려한 부활
행복감에 젖는 녹차달걀찜 & 고구마녹차샐러드
2002 월드컵 때 허구한 날 찐 녹차설기
산속에서 누리는 호사스러운 꽃 잔치, 칡꽃녹차 샐러드
뭐든 뒤해 버리지 못하는 마음
한순간, 사람을 바꿔놓은 차 한잔

기꺼운 1년의 기다림, 1년에 한 번 제철 음식 먹기
계절감 맛보기 위한 연례행사, 석화구이
보자기 깔고 전투적으로 먹어야 행복한 대게찜
사치스러운 척하며 먹는 B급 송이버섯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는 능이버섯
오이가 밥 되고 밥이 되는 날
스스로에게 학위를 부여한 연잎밥

두고두고 이야기하는 손님 초대 요리
깨진 항아리에 담아내는 돼지고기솔잎찜
정신적 만족감과 절제의 미, 발우 공양
은은한 솔잎 향에 취하는 화로송이구이
산골 외딴집에서 열리는 음악회
주먹밥으로 차리는 산속 음악회
별것 아닌 음식일수록 퐁생퐁사, ?은 밤 손님음식
산속에서 맛보는 애피타이저
산속이라 더욱 맛있는 디저트
자연이 소품 되고 배경 되는 손님상 차리기
난생처음 경험한 여주 능현리 반상회

퍼줄수록 두터워지는 情 음식 선물
슬픔안에 상주를 위해 초상집에 보내는 연잎밥
따뜻한 마음까지 놋합에 담아 보내는 갈비찜
주는 이 받는 이 부담 없는 충청도 별미, 말린 묵
낭만적인 추석을 위한 선물, 조선솔잎
더위날려 보내고 건강 기원하는 여름 선물, 수상&부채
살림하는 여자끼리 통하는 선물, 설로차와 행주

생활소품
꼼지락꼼지락 손 움직여 만드는 즐거움
한땀 한땀 손 움직여 만드는 생활소품
명상하는 마음으로 뜬 생활 속 뜨개 소품
볼수록 기분 좋아지는 바구니들
두루두루 쓰임새 많은 바구니의 활약
생모시 짜치모아 조각조각 이어 만든 어머니의 선물

넘치는 아이디어로 더해만 가는 살림재미
아무도 못 말리는 예측 불허 아이디어

살림도구
남편의 두 번째 선물, 신칸센 나무젓가락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지는 선물로 받은 살림도구

나이듦과 함께하는 아끼는 살림도구

알고 싶은 몇가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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